00:00사흘 동안 이어지는 연휴 첫날인 오늘, 가족과 나들이 나선 분들 많을 텐데요.
00:04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5창덕궁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0이곳은 야외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시원합니다.
00:24600명 넘게 자리를 지켜온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여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00:30방문객들은 왕이 거느던 정원을 직접 걸으며 휴일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00:36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3평일에 자주 가족들이랑 시간을 많이 못 보냈는데
00:47이렇게 연휴 때 나와가지고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00:53기쁘고 재밌어요.
00:57제48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01:01연휴 기간 후원을 제외한 창덕궁과 종료,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01:07산세와 지형을 살린 것이 특징인 창덕궁은 원형이 그대로 보존돼
01:121997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데요.
01:16한복을 차려입은 외국인부터 멀리서 찾아온 가족들까지
01:20고지력한 궁궐을 둘러보며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있습니다.
01:24녹음이 우거진 창덕궁 후원은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느껴지는데요.
01:30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돼 정원 곳곳을 깊이 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01:35한편 창덕궁 약방이 무더위 심터로 활용돼
01:388월 16일까지 개방됩니다.
01:40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오미자차와 제호탕으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
01:45약향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01:50올여름 궁에서 이색피서 어떠신가요?
01:53지금까지 창덕궁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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