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성수대교 진입 램프에 9cm 높이의 단차가 발견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요.
00:07한 광고 전문가가 여기에 척수가 끊긴 사람의 엑스레이 사진을 붙여놓고 정밀검사를 요구했습니다.
00:14속은 어떨지 모른다는 건데요. 김민환 기자입니다.
00:20한강 성수대교 진입 램프. 안전모를 쓴 남성이 걸어 올라갑니다.
00:25진입 램프 옆쪽 방호벽 좌우로 사람 전신을 찍은 엑스레이 사진을 길게 붙입니다.
00:33램프 방호벽에 생긴 단차 틈을 따라 척추 부분을 뚝 끊어버립니다.
00:38사진 옆에는 속을 봐야 보인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00:43이곳은 9cm 높이의 단차가 발견돼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지점입니다.
00:49광고 전문가인 남성이 단차 발생 부위에 대한 정밀 안전검사를 요구하며 벌인 게릴라성 캠페인입니다.
01:04앞서 서울시는 치마량 차이로 단차가 생겼지만 차량 통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12사진은 당일 바로 제거돼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01:17성수대교 남단 단차 발생 지점은 여전히 9cm가량 벌어져 있습니다.
01:23서울시는 비파괴 지표2가 레이더 검사도 이미 했다며 안전성엔 문제가 없고 단차가 더 심해지면 추가 검사를 해 집안의 치마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5이 씨가 위험하게 다리에 진입해 사진을 붙인 데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인지 검토 중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50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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