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앵커]
최근 성수대교진입 램프에 9cm 높이의 단차가 발견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요.

한 광고 전문가가 여기에 척추가 끊긴 사람의 엑스레이 사진을 붙여 놓고 정밀 검사를 요구했습니다.

속은 어떨지 모른다는 건데요.

김민환 기자입니다.

[기자]
한강 성수대교 진입 램프.

안전모를 쓴 남성이 걸어 올라갑니다.

진입 램프 옆쪽 방호벽 좌우로 사람 전신을 찍은 엑스레이 사진을 길게 붙입니다.

램프 방호벽에 생긴 단차 틈을 따라 척추 부분을 뚝 끊어버립니다.

사진 옆에는 "속을 봐야 보인다"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이곳은 9cm 높이의단차가 발견돼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지점입니다, 광고 전문가인 남성이 단차 발생 부위에 대한 정밀 안전검사를 요구하며 벌인 게릴라성 캠페인입니다.

[이제석 / 광고연구소 대표]
"마치 척추가 끊어진 것 같은 이미지를 줘서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일 수 있지만 속은 어떨지 한번 좀 더 속을 들여다보자."

앞서 서울시는침하량 차이로 단차가 생겼지만 차량 통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은 당일 바로 제거돼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성수대교 남단 단차 발생 지점은 여전히 9cm가량 벌어져 있습니다.

서울시는 비파괴 지표투과 레이더 검사도 이미 했다며 안전성엔 문제가 없고 단차가 더 심해지면 추가 검사를 해 지반의 침하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가 위험하게 다리에 진입해 사진을 붙인 데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인지 검토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영상취재 : 강인재
영상편집 : 석동은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최근 성수대교 진입 램프에 9cm 높이의 단차가 발견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요.
00:07한 광고 전문가가 여기에 척수가 끊긴 사람의 엑스레이 사진을 붙여놓고 정밀검사를 요구했습니다.
00:14속은 어떨지 모른다는 건데요. 김민환 기자입니다.
00:20한강 성수대교 진입 램프. 안전모를 쓴 남성이 걸어 올라갑니다.
00:25진입 램프 옆쪽 방호벽 좌우로 사람 전신을 찍은 엑스레이 사진을 길게 붙입니다.
00:33램프 방호벽에 생긴 단차 틈을 따라 척추 부분을 뚝 끊어버립니다.
00:38사진 옆에는 속을 봐야 보인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00:43이곳은 9cm 높이의 단차가 발견돼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지점입니다.
00:49광고 전문가인 남성이 단차 발생 부위에 대한 정밀 안전검사를 요구하며 벌인 게릴라성 캠페인입니다.
01:04앞서 서울시는 치마량 차이로 단차가 생겼지만 차량 통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12사진은 당일 바로 제거돼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01:17성수대교 남단 단차 발생 지점은 여전히 9cm가량 벌어져 있습니다.
01:23서울시는 비파괴 지표2가 레이더 검사도 이미 했다며 안전성엔 문제가 없고 단차가 더 심해지면 추가 검사를 해 집안의 치마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5이 씨가 위험하게 다리에 진입해 사진을 붙인 데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인지 검토 중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50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52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55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