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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누나들이랑! 결혼은 연하 동생이랑!
예비 신부 사업 돕기 위해 광저우로 떠났던 것?

#탐정들의영업비밀 #외도 #아이 #가출 #유부남 #남자친구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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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뭐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00:04혹시 부성실 씨한테 금전적인 지원도 해주고 계시나요?
00:09이게 가장 중요한 게 중요하죠. 목적이.
00:15왜 그러시죠?
00:18당연한 거 아니에요?
00:20헐, 헐.
00:21아니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남자가 돈이 어디 있어요?
00:25가족비 대신 갚느라 어려운 애한테 돈 쓰라고 하겠어요?
00:31가족, 빚이요?
00:35아니,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여동생 때문에 빚만 1억이라던데요?
00:43난치병 여동생이요?
00:49뭐야? 아니에요?
00:52성실이 외동 아들이에요.
00:55이야, 가짓말 다 다르네.
00:57사기심리네.
00:58아, 이 자식이 진짜.
01:03가족비 대신 갚느라
01:06승부한 얼굴 다 갖다 쓴 데서
01:08다 다리 생활별 310 보내셨는데.
01:11이야.
01:12이쪽에서 월에 300을 받았고.
01:15전 월세 150에
01:16메달 용돈 200이요.
01:19헐.
01:19150이요?
01:21난 남편 때문에 자주 못 봐서 다 다리는 아니지만
01:24한 번에 500씩 보내줬어요.
01:27저 뭐 시계랑 명품 선물 같은 건 자주 해줬고.
01:31하...
01:32하...
01:33제가 돈 얘기를 여쭤본 이유는
01:35그 돈이 다 어디에 쓰였는지 아셔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01:41어딘데요?
01:48돈을 어디다 쓰지?
01:52하...
02:11하...
02:12네 분 말고 혹시 여자가 더 있을까 싶어서 남자친구분을 며칠 지켜보다 알게 됐습니다.
02:19와...
02:20엄청난데 저 녀석?
02:21진짜 대단하다.
02:28이름은 제시카.
02:30이전에 남자친구분과 같이 일했던 승무원 출신의 인플루언서고
02:35이혼한 지 2년쯤 된 여자들.
02:38오빠 안녕.
02:42변하네 여기는.
02:44커피하고 같이 기다리고 써주세요.
02:47나 이거네.
02:49하...
02:50오빠요?
02:51네.
02:54나이가 28살이더라구요.
02:57누나들한테 돈 뜯어가지고 이제...
03:01여자 SNS를 보니까
03:03만나기 시작한 건 1년 전쯤부터였던 것 같고
03:09프로포즈를 한 시점은
03:10직장을 그만두기 직전인 3개월 전부터구요.
03:14이야...
03:15결혼할 연아녀가 있었구나.
03:17지금은 결혼 준비하면서
03:19여자가 하는 공구 의류 사업을 도우려고
03:22한국이랑 광저우를 왔다갔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26광저우요?
03:29삼촌이 광저우랑 한국 왔다갔다 하면서 의류 사업 하시거든.
03:32내 천집 같아.
03:33삼촌도 나 성실하게 일 잘한다고 인정해 주셨다니까?
03:39아 그럼 그 사업도?
03:42네.
03:43결혼할 여자 사업이요.
03:45결혼할 여자 사업을 받았다.
03:46야...
03:55쇼펌도 찍고
03:57커플로 공부를 할 때
03:59야...
04:00아휴...
04:02아휴...
04:03꼴까벨 꼴까벨...
04:15이야...
04:16이 자식 진짜 이거...
04:19얘한테 천만원짜리 시계를 사줬네?
04:21이야...
04:23우와...
04:23우와...ème
04:23doctors 아...
04:27unfinished 아휴...
04:30아...
04:30아휴...
04:31아휴...
04:315월 2일...
04:32그리스여행?
04:33하하... 왜요?
04:35아휴... 아휴...
04:36아휴...
04:364월 말에
04:37동생 병원비
04:38밀렀대서
04:38내가 천만원
04:40보내줬는데... 아휴... 이걸로 그걸로
04:42보스여행을 데려왔어 여자친구한테는...
04:44그러니까...
04:45우리한테 받은 돈을 이 어린 여자한테 다 썼다 이거예요?
04:49말도 안 돼요.
04:51걔가 무슨 돈이 있어서 결혼을.
04:53이런 여자 만나려면 한두 번 드는 것도 아닐 텐데
04:56걔 모아둔 돈도 없어요.
05:00이분들한테 생활비 좀 받는다고 감당되는 것도 아닐 테고
05:03무슨 돈이 있어서.
05:06안 그래도 그걸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05:09의뢰인분께서는 부성실 씨한테 경제적으로 지원해 준 게 전혀 없으세요?
05:19오피스텔!
05:21오피스텔이야!
05:22오피스텔을 줬다고요?
05:23명의를?
05:24설마!
05:30우리 어떻게 괜찮죠?
05:33여기가 여기가 품속 좀 잡아줘.
05:35누구세요?
05:38누구신데 이 집에서 나오시는 거냐고요?
05:42이전 세입자가 이사 가서 집 보러 왔어요.
05:53오피스텔 보증금을 들고 사라져요?
05:56와!
05:58센 사기꾼이잖아.
06:00한 푼도 없다고 해서.
06:03자리 잡을 때까지 살라고 제가 대신 해 준 건데.
06:06반 돈 세라 1억이에요.
06:091억이요?
06:10저 진짜 어떡해요.
06:111억이요?
06:15아닌데.
06:17아무리 사기는 사이로도 그렇게 큰 돈을.
06:22저 때문에 한국 연구하기도 하고.
06:30정실하게 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었거든요.
06:34정말 이번 남자 진짜인 줄 알았어요.
06:40정말 아무것도 재밌났을까 정말.
06:47제 잘못이에요.
06:49진짜 이거 제 잘못이에요.
06:51진짜.
06:51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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