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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미국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첫날 13% 넘게 급등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뉴욕 한복판에서 열린 상장 축하 행사장에 백승우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나스닥 상장을 알리는 오프닝벨을 누르자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현장음]
"와! 와!"

[곽노정 / SK하이닉스 대표이사]
"SK하이닉스가 (과거에) 파산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날입니다."

뉴욕 타임스퀘어는 SK하이닉스 브랜드 로고로 가득 찼습니다.

오프닝 벨 행사가 끝나자, 타임스퀘어 곳곳의 전광판 40개에서 보시는 것처럼 SK하이닉스 영상이 채워졌습니다.

첫 거래는 순조로웠습니다.

공모가인 149달러보다 높은 한때 170달러까지 오르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최태원 / SK그룹 회장]
"미국이나 글로벌 인재 쪽에서 보면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을 더 선호할 가능성이… 네, 많이 올라갔으니 좋아해야겠죠?"

결국 공모가보다 13% 넘게 오른 168.49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상장은 약 265억 달러, 우리 돈 약 40조 원을 조달했는데 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공모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김효민 / 서울 강남구]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국 국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 이런 기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기반과 함께 글로벌 인재를 쉽게 채용할 수 있을 거란 기대도 나옵니다.

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창종(뉴욕)
영상편집 : 조아라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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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첫날 13% 넘게 급등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00:08뉴욕 한복판에서 열린 상장 축하 행사장에 백승우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00:16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광로정 SK하이닉스 대표가 나스닥 상장을 알리는 오프닝벨을 누르자 박수와 환호성이 퍼져나옵니다.
00:41SK하이닉스는 SK하이닉스 브랜드 로고로 가득 찼습니다.
00:47오프닝벨 행사가 끝나자 타임스케어 곳곳의 전광판 40개에서 보시는 것처럼 SK하이닉스 영상이 채워졌습니다.
00:55첫 거래는 순조로웠습니다. 공모가인 149달러보다 높은 한때 170달러까지 오르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01:06미국이나 글로벌 탤런트 쪽에서 보면 해지아를 더 선호할 가능성이 좋지 않습니다.
01:12170달러?
01:13가격이 지적가가?
01:16많이 올라갔으니 좋아해야겠죠?
01:22결국 공모가보다 13% 넘게 오른 168.49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01:29이번 상장은 약 265억 달러, 우리 돈 약 40조 원을 조달했는데 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공모 가운데 최대 규모 중
01:39하나로 평가됩니다.
01:40아침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국 국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 이런 기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49AI 시대를 맞아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기반과 함께 글로벌 인재를 쉽게 채용할 수 있을 거란 기대도 나옵니다.
01:58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02:00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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