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나래 씨 관련된 내용인데
00:04박나래 씨와 주사이모에 엇갈린 주장이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3박나래 씨 측은요. 의사 면허 있는 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뿐이다.
00:18의사라고 알았다라고 해명했죠. 그런데 주사이모의 남편이 의사인 줄 알았다?
00:24그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병원에서 알게 된 사람 한 명도 없다.
00:28아내, 주사를 놓을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다. 진짜 주사이모는 따로 있다.
00:34라고 남편이 나섰습니다.
00:40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 집, 공항, 화장실, 차 안, 세트장, 대기실, 대만 촬영장까지 주사는 30번으로 추정된다.
00:50그러자 주사이모 측은 한국에서 의료행위한 적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0:55일단 이 남편이라는 분이 의사인 줄 알았다라는 박나래 씨의 해명은 거짓말이다.
01:05이렇게 지금 지적을 했는데 이건 무슨 말입니까?
01:08그러니까 뻔히 알고 있었다. 박나래 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다라는...
01:13다 알았으면서 왜 이러냐, 뭐 이런 거예요?
01:15그렇죠. 왜 나한테 우리 쪽에 뒤집어 씌우려고 하느냐라고 하는 거죠.
01:19왜냐하면 이 불법 의료는 처벌을, 처벌을 해준 주사이모만 받는다.
01:24뭐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01:26그렇죠. 그런데 이게 거꾸로 돼서 박나래 씨가 다 알고 박나래 씨가 주도적으로 했다고 하면
01:32형량이나 이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거든요.
01:35처벌의 형태와 수위가 달라진다.
01:36왜냐하면 이 범죄의 주도는 그럼 박나래 씨가 했다는 걸로 주사이모의 남편이라는 분이 얘기하고 있는 거죠.
01:45본인은 그냥 이용만 당한 어떤 사람 아니면 호의를 가지고 한 번 정도는 해줬는데
01:51상습적, 장기적으로 한 적이 없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같아요.
01:57그렇군요. 매니저도 그렇고 주사이모 측도 그렇고 의사인 줄 알았다, 박나래 씨가.
02:04이 말은 거짓이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양쪽에 하고 있는 셈이 되는군요.
02:08주장이죠. 팩트는 이제 수사 결과에 나와봐야 되는 거고요.
02:11그렇다면 경찰에서 의사인 줄 알았는지 아닌 걸 알면서도 의료행위를 받았는지
02:21이 여부를 판단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겠는데요.
02:25그런데 그게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녹취가 있을 수 있고요.
02:30또 소위 SNS상에 오간 것도 있을 수 있고요.
02:33그리고 어떤 카드 결제 같은 거라든가
02:36이것을 포렌식을 통해서 위치랑 비교해 보면
02:39전체적으로 이걸 알 수가 있거든요.
02:41그런데 아직 결과가 안 나왔으니까.
02:44그런데 좀 묘한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02:45왜냐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게 주장할 부분도 있고
02:49이 건이 관련된 부분도 있을 수 있거든요.
02:52그런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02:53그런데 명확한 건 의사협회에서 확인한 건
02:56저분은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하면 안 되는 분은 명확한 겁니다.
02:59그렇죠. 그렇죠.
03:01과연 박나래 씨가 의사인 줄 알았을까요?
03:04아니면 저 말은 거짓말일까요?
03:06경찰의 수사 결과를 좀 지켜봐야 될 텐데
03:08박나래 씨가 적어도 저 주사이모를 주변인들에게 소개시켜줬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3:15비뇨의과 전문의로 유명한 홍성우 원장을 저희가 인터뷰했습니다.
03:21들어보시죠.
03:24박나래 씨가 우리 병원 맞은편에
03:27큰 병원 성형외과는 의사 언니가 있다.
03:30외국에서 한 자리 유치하고 하는데
03:32같이 협업을 하고 하면 좋지 않겠나 해서
03:34그렇게 소개를 받았던 거죠.
03:36제가 만났을 때 혹시 의사 면허증 보여주실 수 있나요?
03:40그거 안 물어보잖아요, 당연히.
03:41몇 번 안 받기 때문에 의사가 아니라는 걸 생각할 필요가 없죠, 제가.
03:44의사라고 한 건 쏘은 거죠.
03:48이 대목, 굉장히 유명한 원장님이잖아요, 홍성우 원장님.
03:52과추형으로 유명하죠.
03:53과추형으로 유명한데 박나래 씨한테 소개를 받았다.
03:56거기서는 박나래 씨가 의사 언니이라고 주장했으니까
04:02홍성우 원장님 말씀은 박나래 씨가 의사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거니까
04:08저 얘기는 박나래 씨한테 유리한 거죠.
04:11그러네요.
04:11저 부분은.
04:12그런데 다른 주장도 있을 수 있으니까
04:15일단은 홍성우 원장님의 진술은 의심할 건 없으니까
04:20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22아니면 본인은 의사가 아닌 걸 알았지만
04:25불법 의료 행위 혐의 등을 속이기 위해서
04:28외부의 의사라고 소개했을 수도 있겠군요.
04:31그렇다면 그거는 박나래 씨가 너무 진흥적이죠.
04:34그건 처벌이 나중에 밝혀지면 처벌을 더 높이 받을 수 있죠.
04:38그렇군요.
04:38그러니까 단순히 뭐냥 전해드린 걸 전해드렸다고 하면 참작이 되지만
04:44의도적으로 홍성우 원장님을 속이거나 아니면 뭔가 하려고 했다고 하면 그건 굉장히 위험한 행위일 수 있는 겁니다.
04:52결과적으로 홍성우 원장님은 박나래 씨 때문에 속았다라는 표현을 썼어요.
04:57그렇죠.
04:57결과적으로는 속은 거죠.
04:58결과적으로는 속았다.
04:59왜냐하면 어쨌든 여러 가지 면에서 문제가 있는데 그걸 그냥 소개 이 정도로 하고 하니까
05:04물론 이제 그냥 별일 없이 소개해 줄 수도 있습니다.
05:09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까.
05:10그런가 하면 매니저 측은 공항 화장실에서도 박나래 씨가 이 주사를 맞겠다.
05:19공항 화장실이요.
05:21함께 보시죠.
05:22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05:232023년 11월 해외 촬영 후 한국에 들어올 때 박나래 씨가 A 씨랑 주사 이모랑
05:29공항 화장실에서 만나 링거를 맞겠다고 하더라.
05:32말이 안 돼서 그냥 끌고 나와 차에 태웠다.
05:35그런데 A 씨가 올라탔고 차 안에서 링거를 놨다라는 주장이 추가적으로 나왔습니다.
05:39반사님.
05:41저게 맞다고 하면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많이 의심했던 건 이런 거죠.
05:46박나래 씨가 의존성이 생겼느냐.
05:48저의 악물에 대해서.
05:49중독.
05:50네.
05:50중독이 쉽게 말하면.
05:53화장실이라고 하는 위험한 공간.
05:55다른 사람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에 그렇게 맞겠다고 하면 그러면 그 정도로 의존성이 있느냐.
06:01그러면 저건 상상을 초월하는 부분인 거죠.
06:05그런데 매니저들은 굳이 이러지 마십시오.
06:07이러지 마십시오 했는데 그랬다고 하면 저건 사실 위험한 부분인 거고.
06:12물론 전 매니저의 주장입니다마는 촬영장에서도 서로 싸우고 주사위 모호하고 싸우기도 하고 제주도 싸우기도 하고 이런 얘기도 많이 있는데.
06:19그거를 반증해 줄 수 있는 거죠.
06:22저 주장이 만약에 맞다고 하면.
06:24그 가운데 박나래 씨가 독특한 곳에서 포착이 됐다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6:31어디에서 포착됐을까요?
06:35막걸리 제조학원.
06:37막걸리.
06:38지난 21일 박나래 씨가 막걸리 제조학원에서 포착이 됐습니다.
06:44수업이 있어서 왔다.
06:45뭐라도 해야죠.
06:47박나래 씨는 이렇게 얘기했고요.
06:48박나래 씨 측은 현재 정서적으로도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라 조금이라도 극복하기 위해 신중하게 선택한 곳이다라고 밝혔는데.
06:56하필.
06:58이 나래바 때문에 또 술이 문제였는데 또 술 관련 학원이라 뒷말이 많아요.
07:04그러니까요.
07:05만약에 뭐 이게 또 꼭 그렇게 해석할 수는 없겠지만 술 때문에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 하필 또 술 관련된 곳에 계시면 어떡하느냐는 팬들의 걱정이 분명히 있는 거고요.
07:17또 반대로 그 정도로 정서적으로 피폐해지셨구나.
07:21그러니까 좀 뭐라고 하나 심신의 어떤 위안을 얻기 위해서 그러신다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게 평가가 좀 묘합니다.
07:29묘하네요.
07:29묘합니다.
07:30묘하네요.
07:30이게 좀 나쁜 의도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은데.
07:33네.
07:34어쨌든 경찰 수사 결과 곧 나오겠죠?
07:37그렇죠.
07:37곧 나옵니다.
07:38네.
07:39수사 결과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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