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곳곳에 쏟아진 물폭탄, 그 피해 영상들을 보면 걱정이 됩니다.
00:05학교는 물바다가 됐고 침수된 아파트에선 엘리베이터 천장에서 폭포처럼 흙탕물이 쏟아졌습니다.
00:13김선범 기자입니다.
00:16고교 운동장이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00:19운동장이 아니라 마치 넓은 강처럼 보입니다.
00:23교문에 세워둔 차들 이미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00:26물이 무릎까지 차올라 발걸음을 떼기도 힘듭니다.
00:31복도가 흙탕물에 잠겼고 어린이들이 뛰어놀던 운동장은 꼴대와 철봉만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38시간당 최대 63mm의 폭우가 쏟아진 청주시 주차장에선 차량 수십 대가 지붕만 겨우 드러낸 채 물속에 잠겨버렸습니다.
00:57이틀간 260mm 넘는 장대비가 쏟아진 천안시 주택가.
01:03빗물이 마당까지 밀려들어옵니다.
01:06어디가 마당이고 도로인지 경계도 사라졌고 물을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습니다.
01:12침수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선 폭포수처럼 물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01:17물살을 거스르며 차량이 지나가자 흙탕물이 파도처럼 인도로 밀려옵니다.
01:21계룡산 동학사에선 불어난 계곡물이 넘치면서 식당과 상가가 침수됐고 곳곳에서 폭포처럼 물이 쏟아졌습니다.
01:31집중호우 여파로 KTX 26편과 일반 열차 32편이 지연 운행됐고
01:37중부고속도로에선 승용차가 미끄러지는 등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01:42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01:52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