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해업에 발이 묶였던 우리 선원들, 마지막 탈출 행렬을 따라 빠져나오자 안도와 환호의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00:09선내를 가득 메운 감동의 순간 직접 들어보시죠. 홍재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6화물선 맨머리가 바닷물을 힘차게 가르며 앞으로 나갑니다.
00:21한국인 선원을 태우고 4개월 넘게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갇혀있다 빠져나오는 배입니다.
00:27해업을 빠져나온 직후 배안의 해업 탈출 소식을 알리는 선내방송이 나옵니다.
00:59이 배는 거의 마지막 탈출 행렬을 따라 나왔는데 이란 측이 탈출 항로를 직접 안내해줬습니다.
01:08한국인 선원 A씨는 이란 측이 무전으로 계속 우리 배 위치를 잡아주고 경로도 친절하게 안내해줬다고 말했습니다.
01:16전쟁으로 넉 달 이상 해업 안쪽에 발이 묶였지만 빠져나오는 데는 9시간이면 충분했습니다.
01:24현재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는 이란의 피격당에 수리 중인 나무호 등 한국 선박 2척만이 남아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홍재희입니다.
01:47채널A 뉴스 홍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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