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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퇴했습니다. 위기의 한국축구, 이제 어떻게 되는건지 알아봅니다.

5.18 성역 발언을 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청와대의 사퇴 권고에 끝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장윤기를 수사했던 팀장이 긴급체포됐는데요, 증거품을 압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취재 준비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13년 5개월 만에 사퇴했습니다. 

자, 문제는 이제부터죠.

다음 축구협회 회장, 60일 내에 뽑아야 하는데, 정부는 기존 방식대로 뽑게 두진 않을 방침입니다.

첫 소식,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13년 5개월간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어온 정몽규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당초 정 회장은 월드컵이 끝난 후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조직을 정상화하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사퇴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 회장은 별도 퇴임식 없이 서면 입장문을 통해 "때로는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다"며 "모든 부족함과 과오는 오롯이 제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2013년 1월 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4선 연임에 성공했지만 2029년까지 임기를 채우지 못하게 됐습니다.

특히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논란은 가장 큰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정몽규 / 당시 대한축구협회 회장(2024년 9월)]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드린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뭐 협회 행정에 있어서 미비한 점이 있다면 잘 보완 개선하도록…."

회장 사퇴로 축구협회는 즉시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됩니다.

정관에 따라 부회장 1명이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아 직무를 대행합니다.

현행 정관상 60일 이내, 오는 9월 4일까지 차기 회장을 선출해야 합니다.

축구협회는 직무대행 체제에서 차기 회장 선거를 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축구협회의 기존 선거방식에 불신을 표시한 만큼, 선거 시기와 방식은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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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퇴했습니다.
00:04위기 한국축구 이제 어떻게 되는 건지 알아봅니다.
00:085.18 정역 발언을 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00:12청와대 사퇴 권고에 끝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00:16장윤기를 수사했던 팀장이 긴급체포가 되었는데요.
00:19증거품을 압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00:21단독 취재 준비했습니다.
00:23뉴스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5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13년 5개월 만에 사퇴했습니다.
00:30문제는 이제부터죠.
00:32다음 축구협회 회장 60일 내에 뽑아야 하는데 정부는 기존 방식대로 뽑게 두진 않을 방침입니다.
00:39첫 소식 이서영 기자입니다.
00:4313년 5개월간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어온 정몽규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00:49당초 정 회장은 월드컵이 끝난 후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00:53최근 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조직을 정상화하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사퇴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1:01정 회장은 별도 퇴임식 없이 서면 입장문을 통해 때로는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다며
01:08모든 부족함과 과오는 오롯이 제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01:132013년 1월 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4선 연임에 성공했지만
01:182029년까지 임기를 채우지 못하게 됐습니다.
01:23특히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논란은 가장 큰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01:28국민들에게 피로감을 드린 것에 대해서 송그럽게 생각합니다.
01:39회장 사퇴로 축구협회는 즉시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됩니다.
01:45정관에 따라 부회장 한 명이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아 직무를 대행합니다.
01:50현행 정관상 60일 이내 오는 9월 4일까지 차기 회장을 선출해야 합니다.
01:57축구협회는 직무대행 체제에서 차기 회장 선거를 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02:02하지만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축구협회의 기존 선거 방식에 불신을 표시한 만큼
02:09선거 시기와 방식은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2:14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2:32자세히 come番組이 높습니다.
02:32서비상 4일까지 차기 회장에서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한 예정한 범위원인 검정처럼
02: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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