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아휴, 아 힘들어.
00:02아 뭐야?
00:03아휴, 아 너무 힘들어서 나도 쉬고 있는 거야.
00:09우리 아들이.
00:12아드님이시구나?
00:13어머나.
00:13너무 멋있어.
00:15혼나.
00:17아니, 너무 젊어 보이시는데요?
00:19운동을 좀 해봐, 다리를.
00:21어머, 지금까지 걸어다니는데 또 운동해?
00:24아니, 근육을 좀 풀리는 운동을 해봐.
00:26아 이거 맨날 이거 하잖아.
00:27어, 맞아요. 저 운동을.
00:29맨날 이거 하잖아.
00:30이거를 좀 눌러야 돼.
00:32어머, 어머, 어머, 아빠 얘.
00:33이렇게 해주면 근육이 풀린데 좀.
00:38우와.
00:40아이고 힘들어.
00:40엄마 운동 시켜주는 자상한 아들.
00:45그때는 어땠셨어요?
00:46그때는 어머니가 막 굉장히 힘들어하셨어요.
00:50앉아서 일어나는 것도 되게 힘들었고 오래 못 걸으시고 그랬거든요.
00:55그래.
00:56계단 내려오실 때도 힘들어하셨는데.
00:58그래.
01:05무릎관절 수술을 하고 나서 그냥 놔두면 근육이 다 빠져.
01:11빠져가지고 고통이 다시 오니까.
01:14그리고 이게 굳잖아.
01:15그렇죠?
01:15그러니까 이게 꺾이지도 않고 그래.
01:18그러니까 항상 이게 운동을 해줘야 되고.
01:20운동을 해줘야 되고.
01:20아까 그 근육 운동을 하면 여기 허벅지.
01:24무릎 주위가 근육이 생겨가지고.
01:26잡아주지.
01:27응, 잡아주지.
01:28응, 잡아주지.
01:29그래서 이걸 해야 되는 거야.
01:30시간 날 때마다 어디 앉았다 그러면 이걸 해야 돼.
01:34오케이.
01:37언니 사진 한번 쳐요.
01:38사진?
01:39응.
01:40그럼 방송 안 하겠다?
01:41방송?
01:44아이고 다리야.
01:45아이고 다리야.
01:46아이고 다리야.
02:07아이고 다리야.
02:08네.
02:09인공관절 수술이 사실 제일 마지막에 하는 수술이라고.
02:14최후의 보르다.
02:15뭐 이런 말씀 고민하시던데요.
02:17통증 때문에 걷는 모습이 이상해지니까.
02:20밖에서 걷는 게 싫어지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02:24통증 잡아준다는 연골주사를 몇 번 맞았어요.
02:28근데 맞을수록 점점 이게 지속되는 시간이 짧아져.
02:32짧아지고.
02:34계속 그러니까 이제 안 되겠다 싶어서.
02:36내가 작년 1월 달에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02:40저 입원할 테니까 인공관절 수술 시켜주세요.
02:43그거 들어갔어요.
02:44한쪽을 하신 거예요?
02:45두 개 다.
02:46두 쪽 다요?
02:49근데 이제 간과하면 안 되는 게 있습니다.
02:52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통증에서 무조건 해방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
02:57그렇지 않아요.
02:58네.
02:58수술 직후에 고통스러운 재활 과정을 견지어야 되고요.
03:02수술 부작용 가능성도 보시할 수가 없습니다.
03:05그렇죠 그렇죠.
03:06네.
03:06실제로 인공관절 수술 후에 무릎이 뻣뻣해지는 무릎 강직이 생기거나.
03:12그리고 또 통증이 지속될 수도 있고.
03:14자칫하면 또 재수술을 해야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03:18맞아요.
03:18저 같은 경우는 인공관절 수술하고 한 달을 고통의 지옥 속에 살았다.
03:25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어.
03:27수술 부위가 얼마나 아픈지 밥도 못 먹고 진통제 없이는 잠 못 자.
03:32새벽이면 깨서 뭐 거의 그냥 지옥을 한 세 번 왔다 갔다 했다고 내가 얘기해.
03:37네.
03:40관절염 환자분들이 정말 송곳으로 쑤시는 것 같다.
03:43호랑이처럼 큰 짐승이 이빨로 물어뜯는 것 같다고 할 정도로 관절염은요.
03:47극악의 고통을 호소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03:51그런데 중요한 게 이 관절염 통증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진 일회성이 아니라.
03:56맞아요.
03:56일상생활 내내 지속되는 만성통증이라는 거죠.
04:01실제로 이 관절염 환자의 81%가 만성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고요.
04:07또 31%는 무려 20년이라고 하는 장기간 동안의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04:14이 통증이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를 조사를 해봤더니.
04:17아마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분들이 가장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04:21바로 숨 넘어가는 고통. 출산의 고통이잖아요.
04:25이 출산 고통보다 관절염 통증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04:30얼마나 아프면.
04:31차라리 애를 한 두 명 더 낳는 게 나아.
04:34그 정도로 아픈 거군요.
04:36관절염 통증은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고.
04:39나는 정말 애 낳는 건 한 번 아악 하고 아프면 끝나는데.
04:43관절염은 자나 깨나 아파.
04:45도저히 생활이 안 돼.
04:46그렇죠.
04:47너무 힘들어요 정말.
04:48말씀하신 대로 실제로 관절염 환자들이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 자체가 어렵다고 많이 말씀하시는데요.
04:55맞아요.
04:55그러다 보니까 삶의 질 자체가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04:59그리고 실제로 루마티즘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을 알아보는 조사를 해보니까.
05:03네.
05:04루마티즘 관절염 환자들의 지수는 0.68로 0.75 암 환자보다 삶의 질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5:12맞아요.
05:12그런데 더 큰 문제는요.
05:14이런 통증 때문에 자체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다는 거예요.
05:18너무 아프네요.
05:19너무 아프니까.
05:20네.
05:20한 연구에 따르면 골 관절염 환자의 자살 충동 위험이 정상인보다 무려 90%나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05:29네.
05:29뭐 저도 한 번씩 관절이 쿡쿡 쑤시는 이제 그럴 때가 있는데 뭐 어쩔 수 없다 생각했거든요.
05:37온몸이 노화하는 거니까.
05:39그렇지.
05:40뭐 관절도 늙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05:44네.
05:45그렇게 생각하면.
05:45아니 뭐 윤희선 씨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이 먹은 만큼 관절 연구를 달았으니까.
05:51그렇죠.
05:51또 내가 많이 썼으니까 통증은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05:56사실 관절염 통증의 가장 큰 원인은 관절 노화가 아닌 염증 때문입니다.
06:03염증이면 건강검진에도 염증 수치가 나오더라고요.
06:06만병의 근원이다 라고 하는 염증인데 혈관까지 막는다고 하는 그 염증 때문인 거죠.
06:12맞습니다.
06:13우리가 그 염증은요.
06:15뼈와 뼈 사이 관절 부위에서 그러니까 스폰지처럼 충격을 흡수해준 연골이 자진 사용과 노화를 위해서 닳게 되면 결국 뼈끼리 부딪히면서 여기서
06:24바로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06:25이 염증이 통증도 유발하고 결국은 관절염은 염증이 심할수록 통증도 심하게 나타나는 거죠.
06:33그런데 이걸 반대로 한번 생각을 해보면 결국에는 만약에 연골 손상이 많이 진행이 됐다 하더라도 염증이 심하지 않다면 통증도 심하지 않을
06:44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06:46그래서 과거에는 관절염 환자를 치료를 할 때 관절이나 연골 자체에 집중을 했어요.
06:53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관절에 생긴 염증 치료에 더 많은 힘을 쏟는 편이에요.
07:00그러고 보니까 우리 장미화 선생님이 관절염 염증 관리를 위해서 챙겨드시던 게 있던데.
07:07있죠.
07:07그게 뭘까요?
07:09정확히.
07:09알고 싶죠?
07:12파렉틴이에요.
07:13관절염 때문에 하도 고생을 하다 보니까 어떻게든 해결을 하고 싶어서 관절염에 대해 엄청 알아봤어요.
07:22그런데 결국 관절염은 염증 싸움이라고 해서 파렉틴을 챙기기 시작했죠.
07:28파렉틴이 염증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07:31네.
07:31네.
07:31네.
07:31네.
07:3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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