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상황에서 국민연금이 이제 리밸런싱 어제부터 이제 시작을 했는데 당시 어제 기준으로 연기금 2000억원대 주식을 매도했다고 하는데요 일단 리밸런싱이 좀
00:11어떤 건지 이게 비율 조정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어제 있었던 요게 어느정도 규모인지도 설명을 좀 해주시죠 국민연금은 뭐 세계 3대 국민연금
00:18안에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가 큽니다 그래서 뭐 우리가 달걀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죠 국내 주식에는 얼마 국내 채권에는 얼마 세계
00:27글로벌 주식에는 얼마
00:29얼마 부동산 같은 대체 투자에는 실물 투자에는 얼마 비중을 정해놓는 건데 원래 정해놨던 비중 이상으로 코스피가 폭등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넘는
00:40만큼은 이제 팔아서 상대적으로 다른 쪽은 비중이 줄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쪽을 되사는 작업 이걸 리밸런싱이라고 하게 되는데 잘 아시겠지만 국민연금은
00:51원래 1월 2월 3월에 심각한 리밸런싱을 했어야 되는데 스스로가 6개월간 리밸런싱을 안 하겠다라고 한 겁니다
00:59그런 와중에 코스피가 4천이었던 게 9천을 가는 100%가 올라버린 이런 상황이 연출된 거 아니에요 6개월 만에 올 상반기 만에
01:08그러니까 안 그래도 높여놨던 자기의 소위 머뭇거렸던 국내 비중률 훨씬 넘었고요
01:15중간에 올해 또 아예 저는 그건 좀 반대였었는데 비중을 더 늘렸습니다 그러니까 최대 국내 비중을 국민연금이 한 27% 28
01:25%도 채울 수가 있는데 지금 그거보다도 더 넘은 거예요
01:28그러니까 국내 비중이 한 30% 31%가 되니까 이제는 리밸런싱을 해야 되는 거고 넘어선 부분에 대해서 팔아야 되고 그게
01:3750조다 70조다 이야기가 나왔던 그런 건데요
01:40말씀드리면 일단 국민연금 스스로가 자기네가 그 50조 매도폭탄 70조 매도폭탄이 아니라고 이사장이 직접 해명을 하는 그런 또 해프닝이라고 저는 보는데
01:53왜냐하면 지금 국민연금이 어떤 좀 제가 보기엔 잘못 가는 길이냐면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주체지 국내 주식을 방어한다라든가 부양하는 그런
02:06역할은 아닌 거거든요
02:08근데 어쨌거나 본인이 그런 어떤 좀 자리를 가게 된 오해를 사면서 대다수 국민분들이라든가 신규 투자자는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 지켜주겠지
02:20국민연금이 국내 증시 부양하겠지 이제 이런 오해를 스스로 사게 만들었거든요
02:24그래서 저는 막 저런 해명을 하는 것도 좀 그런데 어쨌거나 국민연금이 나서서 그런 건 터무니없다
02:3150조 매도폭탄 70조 매도폭탄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02:34어제 하루 이제 리밸런싱을 시작을 했는데 2,100억을 국민연금이 팔았더라고요
02:40그런데 어제 외국인 투자자들 2조 원대 매도를 하잖아요
02:44오늘도 지금 외국인 투자들이 3조를 매도를 하고 연초 이후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178조를 매도했거든요
02:54근데 지금 국민연금은 제가 봤을 때는 하루에 한 2천억 안팎으로 팔게 되는 이런 리밸런싱을 하게 될 것 같아요
03:02그리고도 이 기간도 지금 안 알려줘가지고 저걸 알 수가 없는데 최소한 시장을 안 건드릴 정도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03:09뭐 상식적으로 2조 파는 외국인이 더 문제겠습니까 2천억 그것도 눈치 보면서 파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문제였겠습니까
03:18그러나 저는 이번에 괜히 눈치 보면서 리밸런싱을 못하지 말고
03:23이번에는 오히려 국민연금이 해야 나중에 어떤 또 오해라든가 이런 왜곡이 없다라는 생각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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