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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경찰관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조금 전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반 조금 전이었죠.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두 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5일, 근무를 마치고 시위 현장을 떠나려던 송파경찰서 직원의 양팔과 목덜미를 붙잡고 미는 등 가지 못하게 막고, 피해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보신 것처럼 주변에서 취재진들이 질문을 했지만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피해 경찰관이 근무복을 입고 있었고, 반복적으로 신분을 밝혔는데도 이들은 선관위 직원이 위장한 거라며 막아 세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잠깐 기자들의 질문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혐의 다툼 여지가 있는 것 같은데.

[인터뷰]
죄송합니다. 법정에서 진술하겠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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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서울 동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반, 조금 전이었죠, 2시 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에 대한 구속전 피해자신문을
00:12열고 있습니다.
00:13이들은 지난달 5일 근무를 마치고 시위 현장을 떠나려던 송파경찰서 직원의 양팔과 목덜미를 붙잡고 미는 등 가지 못하게 맞고, 또 피해
00:22경찰과는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24지금 보신 것처럼 주변에서 취재진들이 질문을 했지만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00:31피해 경찰관이 근무복을 입고 있었고, 그리고 반복적으로 신분을 밝혔는데도 이들은 시상관이 직원이 위장한 거라면서 막아세운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00:41잠깐 기자들의 질문 들어보겠습니다.
00:44시상 혐의에 대해서 좀 혐의 같은 여지 있는 것 같은데, 인정하십니까?
00:47죄송합니다. 걱정해서 진술하겠습니다.
00:51혐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질문을 했지만, 당사자는, 피의자는 전혀 대답을 하지 않았고, 옆에 변호인이 들어가서 얘기를 하겠다라고 하면서 지금은 내부로
01:04들어가는 모습 보여드렸습니다.
01:07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하면서, 폭행 피해자들이 구속전 피해자신문을 받기 위해서 들어가는 조금 전의 모습 보여드렸고요.
01:15지금 앞서서 2시 30분부터 현재 구속전 피해자신문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1:20관련해서 추가로 내용이 들어오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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