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지역 비하성 응원 논란으로 비판을 받은 배제 고등학교 교문 앞에 놓인 근조화환이 훼손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또
00:08다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0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배제고 재학생이라고 밝힌 제보자가 교문 앞 근조화환이 바닥에 쓰러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21이번에는 민주운동 모욕하는 국민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 과분하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00:26제보자는 야구부가 아닌 3학년 학생이 근조화환을 발로 찼다면서 야구부의 반성도 기대하지 말라 오늘도 점심시간 급식실에서 새치기하며 학생들에게 피해를 줬고 조용히
00:38먹기는커녕 떠들면서 식사했다고 주장하며 학교 분위기를 비판했지만 해당 주장과 훼손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45일부 언론도 지난 1일 학생들이 근조화환 앞에서 사진을 찍은 뒤 이를 밀쳐 넘어뜨리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0:53다만 화환을 넘어뜨린 이들이 실제 배제고 학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후 한 시민이 화환을 다시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2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반성에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학교의 교육이 부족한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01:10앞서 배제고 일부 야구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광주 제의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등의 구호를 외쳐 지역
01:21비하 및 5.18 민주화운동 희화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1:25학교는 사과문을 발표했고 교육당국도 조사에 착수했지만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30학교는 사과문을 발표했고 교육당국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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