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관위 사태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2차 회의, 첫 회의와 달리 노태학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원 전원을
00:10포함해 증인과 참고인 50여 명이 대거 출석했습니다.
00:15여야는 선관위가 요청한 자료를 일주일 넘게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00:38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는 투표용지 100% 인쇄를 원칙으로 하는 방안과 중앙선관위원장 상근제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9또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보관된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여야 시민단체와 함께 공개 검증하는 방안에도 찬성 입장을 냈습니다.
01:00시위대에 계신 분들도 국민의 자격으로서 필요하다면 같이 참관을 해서라도 안전한 장소로 이관되는 걸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01:09결정해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01:11국정조사에 처음 증인으로 출석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향해선 야당 소속 위원장까지 나서 공세를 폈습니다.
01:20대통령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사과해야 될 필요성은 못 느끼십니까?
01:24그와 같은 입장을 밝히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27사전투표 제도를 둘러싸고도 여야 간 팽팽한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01:33이 정도로 국론 분열이 심각한 것이라면 저는 사전투표 전면 폐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1:38이번에 우리 국정조사를 왜 하죠?
01:41사전투표가 잘못됐으시면 국정조사하고 있습니까?
01:44국민의힘은 사퇴 책임을 물어 위철한 위원장 직무대행 거취를 압박했지만
01:49위대행은 지금 사퇴하는 게 더 무책임하다며 재차 거부했습니다.
01:54여야 특위 위원들은 오늘 서울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을 찾아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02:01오는 7일에도 추가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02:05YTN 홍보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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