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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절대 안 빠지는 나잇살!
갱년기 여배우들의 다이어트 비법은?

#스타건강랭킹넘버원 #갱년기 #중년 #다이어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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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스타 건강 랭킹 넘버원에서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00:04절친인 이미영 씨와 경숙 씨가 4주간 BNR17과 함께 다이어트에 도전하신 겁니다.
00:10온리 루팅을 지켜야 합니다.
00:16저는 하루에 세 번을 선택해요.
00:21그동안 하루 파이팅!
00:25넘버원 주치의 선생님 모시고 자세한 얘기를 시작해 볼게요.
00:29선생님, 어서 오세요!
00:33네, 안녕하세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태균입니다.
00:41오늘은 아까 여배우 절친 다이어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예고를 해드렸는데요.
00:45그런데 지금 TV를 보시는 시청자분들은
00:48아니 대체, 이렇게 예쁜 경숙 씨와 이미영 씨가 무슨 다이어트를 하냐, 뺄 살이 어딨냐 이런 생각 솔직히 하실 것 같습니다.
00:57왜요?
00:57까불 수도 없고, 이거 진짜요.
01:00아유, 진짜.
01:01아유, 진짜.
01:01삶 비칠 수도 없고.
01:03아유, 이거 진짜.
01:03로즈핏으로 입으신 이유가 있는 거예요?
01:05아니, 저는 지금 배에 힘들고 있느냐고 매우 힘들구나 싶어요.
01:11경숙 씨도 그래요?
01:12아, 그럼요.
01:12정말 저도 뱃살이 나오더라고요.
01:14그래서 식량 계획이 다이어트, 바로.
01:19매년 세우시잖아요, 식량 계획이.
01:21그렇습니다.
01:22반년이 흘렀다, 반년이 흘렀어.
01:24병원은 지금 반년이 다 지나갔어, 어쩌어요.
01:27야, 벌써?
01:27이야, 이게 친구들 만나면 살 얘기 많이 하시죠?
01:31먹는 건 똑같은데도 나이가 있다 보니까 중량이 있고 갱년기다 보니까
01:36몸무게는 그냥 아주 멋대로 나오더라고요.
01:39두 분의 고민이 이해가 되는 게 사실 나이 들면 꼭 과체중이라고 해서
01:46살을 빼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선생님.
01:48네, 맞습니다.
01:49이제 건강에 좀 문제가 있거나 그러면 좀 이제 체중을 조절하는 게 필요하지만
01:53또 보기 좋으면 어느 정도 체중이 나가주는 것도 나이가 들었을 때는 괜찮을 수 있는데요.
01:58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뭔가 가랑비에 옷 젖듯이
02:02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살찌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02:06저도요, 저도요.
02:07세 분 다 비만가는 저희가 딱 봤을 때 거리가 좀 멀어 보인다고 해도
02:12젊은 시절과 좀 비교를 해보면 특히 두 분
02:15아마 체중이 좀 이전보다 많이 늘어난 것을 저희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1여기 있습니다.
02:21어우, 이미영 씨 너무 귀엽다.
02:23어머, 어떻게 하면 좋아.
02:24기가 막히네요, 지금 뭐.
02:25완전 걸그룹 같아요, 너무 좋아.
02:27아, 부자셨어요?
02:29네.
02:29물론 저, 저는 활동할 때 저는 못 뵀으니까.
02:32아, 진짜?
02:33저게 지금 몇 살 때예요, 저 때가?
02:34저게 21살, 22살 때예요.
02:37이야, 정말.
02:38진짜 상큼하다.
02:39야, 내가 미혼이면 정말 프로포즈 하고 싶을 정도로.
02:41진짜, 지금도 늦지 않았어.
02:45지금은 불가능합니다.
02:46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02:47들어와, 들어와, 괜찮아, 괜찮아.
02:49지금은 불가능합니다.
02:50석진 오빠, 옆에 있는 미스코리아 섭섭하네.
02:53이야, 저 미스코리아.
02:53좀 촌스럽게 나왔지만, 그것도 예쁘지 않아요?
02:56저 때 저 화장이 유행이었어요, 그렇죠?
02:58이대로 체중 증가를 계속 방치하시면
03:01어떤 모습으로 변하실지
03:04네, 화면 보시겠습니다.
03:09어머, 어머.
03:10어, 이제 어휴.
03:12이렇게 변화가 됩니다, 이렇게.
03:14아, 뭐야.
03:16어떡해, 어떡해.
03:17어머, 어머, 어머.
03:18아, 진짜.
03:21AI예요, AI.
03:23여러분들이 관리 안 하시고
03:25이대로 방치하면 저렇게 된다라는 생각을.
03:27아, 너무 했어.
03:28이야, 근데 저렇게 정말 멋지셨던
03:31과거의 실제 모습입니다.
03:32실제로 관리 안 하면
03:34정말 뱃살도 튀어나오고
03:37주름도 지고 이렇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9그래서 이만큼은 체중이 늘었을지 모르겠는데요.
03:43그게 어느 정도냐.
03:45어?
03:47아!
03:48아!
03:51아!
03:52아!
03:53아!
03:53아, 말도 안 돼.
03:54비계 아니에요, 비계?
03:56그러니까 저만큼 살이 쪘을 것이다.
03:58아니, 얼추 봐도
03:59한 5근 정도 돼 보이지 않아요?
04:02아, 꽤 되네, 저 진짜.
04:03이게 지금 돼지 비계만 한
04:044.5kg 정도를 모아둔 건데
04:07아마 이제 두 분은 젊었을 때보다
04:10네.
04:10최소 4.5kg 이상은 좀 살이 찌셨을 거라고
04:15추정을 해서 준비를 했고요.
04:17맞아요.
04:17중년 여성분들이 살이 더 잘 찔 수밖에 없는
04:20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04:22갱년기입니다.
04:33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게
04:35갱년기 때문에 살이 더 쪘을 수 있다.
04:38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선생님?
04:39네, 말이 됩니다.
04:40한 연구에 따르면
04:42완경 이후에는 약 4.5kg 정도의 체중이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04:47이때 특히 체지방이 저장되는 부위가
04:50둥부에서 복부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04:55근데 두 분은 다이어트를 많이 해보셨다고 하는데
04:58어떤 다이어트까지 해보셨어요?
05:00저는 아기 낳고 나서 다이어트 한 게
05:04우유 다이어트 했어요.
05:06우유 다이어트?
05:07네.
05:07우유만 먹는 거예요.
05:08근데 그때 제가 우유가 안 받아서 설사를 했어요.
05:12그러니까 먹으면 싸고
05:13먹으면 싸고
05:15그래서 야 너무
05:16설사!
05:17그러니까 이게 그래도 우유는 영양이 있잖아요.
05:20영양이 그래도 몸에 좋잖아요.
05:21그렇게 하고 또 나중에는
05:24또 이제 그 배.
05:26단 배 있잖아요.
05:27배를 깎아서 먹어.
05:29그냥 단물만 씹어.
05:30그리고 다 뱉어내는 거예요.
05:33그래서 제가 5kg을 뱉었어요.
05:34참 어떻게 보면 옛날에
05:36좀 불쌍하게 사셨다.
05:38왜 그래? 우유도 먹었는데 뭐가 불쌍해요.
05:40그래도 안타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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