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2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하지만 건물 외벽에 에어컨 실외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00:34프랑스 정부가 도시 미관을 이유로 설치를 금지했기 때문.
00:39쉽게 실외기를 발견할 수 있는 이웃나라 스페인과는 대조적입니다.
00:53실제로 프랑스 가정의 에어컨 보급률은 25% 정도로 다른 나라에 비해 낮습니다.
01:00최근 파리낮 기온은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상황.
01:03에어컨이 없는 카페들은 문이며 창문을 활짝 열고 장사를 합니다.
01:18버스를 타도 덮기는 마찬가지.
01:21프랑스 파리의 한 버스 안입니다.
01:23에어컨이 약하게 틀어져 있지만 기온이 33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01:28결국 파리지행들은 더위 피할 곳을 찾아 나섭니다.
01:33파리시내 생마르 때문에 수영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북적입니다.
01:48도심 곳곳에서 물이 있는 곳이면 사람들이 몰립니다.
01:55프랑스 파리시는 시내 곳곳에 이 같은 음수에 1,400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02:01최근엔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는 간이 에어컨이 인기.
02:05문틈이나 창문틈으로 빠져나온 간이 에어컨 호수가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02:12가전제품 판매점에선 품절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22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프랑스 정부도 에어컨 규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02:27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02:45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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