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안 기자 정치부 손인혜 기자 나왔습니다. 장기화다. 그럼 장동혁 체제는 일단 그냥 가는 거예요.
00:08네 어제 의총회선 사퇴이기가 압도적이었지만 현실적으로 강제로 끌어내릴 방법이 없습니다.
00:15방원당규상 끌어내리는 방법은 하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사퇴를 해야 하는 건데 가능성이 적습니다.
00:222명은 사퇴한다고 했고 3명 중 굳건한 김민수 최고 그리고 신동욱 김재원 최고가 키를 쥐고 있는데 신최고 의원 당장 물러날 생각은
00:32없어 보입니다.
00:33어제 의총회사 의원들에게 내 거치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종용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했다는데요.
00:41얘기 들어보면요. 의원들 대부분은 장동혁 물러난다고 마땅한 대안도 없다고 본다. 이게 신최고 의원의 생각이라고 합니다.
00:49자 그럼요. 장대표 인기가 사실 내년 8월이거든요. 그때까지 쭉 가는 거예요?
00:54그건 또 다른 얘기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올 가을 얘기가 나왔는데요.
01:00선관위 사퇴 때문에 당장 못 물러난다고 하니까 그거 마무리되면 그땐 물러나라고 하는 건데요.
01:07하지만 가을이 돼도 장대표가 안 그만두면 역시 강제로 끌어내릴 방법은 없습니다.
01:12그래서 나오는 얘기가 내년 봄입니다.
01:15내년 봄? 내년 봄이면 뭐가 좀 달라집니까?
01:18네. 오늘 유승민 전 의원하고 김정인 전 비대위원장 모두 내년 초를 언급했습니다.
01:23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해가 바뀌고 내년 봄, 여름이 되면 엄청나게 올라올 거라고요.
01:30그때 되면 총선 위기감도 커질 거고 무엇보다 내년 봄에 전당대회가 열리면요.
01:37이 총선 공청권을 가진 대표를 뽑게 됩니다.
01:40지금은 장대표를 물러나게 해도 전당대회 열어봤자 인기가 내년 8월까지로 짧거든요.
01:46그러느니 내년에 한 판 붙자는 겁니다.
01:49그러니까 장대표가 좋아서라기보다 지금은 일단은 그냥 두자 이런 분위기인가 보죠.
01:54네. 그런 분위기입니다.
01:56아까 신동욱 최고도 대안이 없다고 했잖아요.
01:58의원들에게 물어보면 다들 강제로 끌어내려서 전당대회 열어봤자 마땅한 대안도 없다고 말합니다.
02:04자칫 오히려 더 강성층 입맛에 맞는 후보가 되면 곤란하나는 의견도 나오더라고요.
02:10내년 전대를 겨냥해서는요.
02:12나경원, 유승민, 안철수 의원 정도가 준비하는 분위기입니다.
02:16그럼 올해까지는 일단 장도영 지도부가 갈 가능성이 높은 거네요.
02:20네. 오늘 시점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요.
02:23사실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02:26한 중진 의원.
02:27일단 그냥 가자는 생각이지만
02:28과연 올해 6개월이나 남았는데 장대표가 그때까지 버틸 수 있겠냐고 하더라고요.
02:34결국에 장대표가 하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02:37잘 들었습니다.
02:37한은 기자 손희네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