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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앵커]
제철소와 조선소의 뜨거운 작업 현장에서는 작은 실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죠.

이제는 AI와 로봇이 사람 대신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우현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1500도에 이르는 시뻘건 쇳물이 쏟아져나옵니다.

용광로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 풍구엔 사람 대신 네발 달린 로봇개가 투입됐습니다.

열화상카메라로 과열되는 곳은 없는지 2시간 마다 살펴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현장음]
"냉각수의 누출, 균열 등을 감지하게 되고요."

쇳물 온도 측정도 기존엔 방열복을 입은 숙련공이 불꽃을 맞아가며 작업했지만, 내년부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 대신 수행합니다.

[최용준 / 포스코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되게 위험한 구역이거든요. / 안정적인 샘플링 작업, 일정한 측온, 고로 조업이 데이터 기반으로, 고로 조업 바탕이 된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조선소에서도 용접 작업을 하는건 사람이 아닌 로봇입니다.

직원들은 뒤에 서서 관리 감독만 합니다.

이 로봇들은 선박 건조용 핵심 부품, 쇠 연결고리를 만드는데요.

사람의 눈 역할을 하는 3D 비전 AI가 탑재가 돼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스스로 맞추고, 자르고 붙이기까지 하는 겁니다. 

[윤대규 / HD현대중공업 상무]
"전단계부터 후공정까지 전반적으로 AI를 활용했습니다. 생산성이 기존대비 약 87% 향상됐습니다."

산업부는 M.AX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1300여개 산업단지를 AI 제조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영상취재 : 양지원
영상편집 : 최동훈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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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제철소와 조선소의 작업 현장은 엄청나게 뜨겁죠
00:05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00:09그래서 이제는 AI와 로봇이 사람 대신 투입되고 있습니다
00:14그 현장을 우현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91500도에 이르는 시뻘건 샘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00:22용박로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 풍구엔 사람 대신 4발 달린 로봇계가 투입됐습니다
00:29열화상 카메라로 과열되는 곳은 없는지 2시간마다 살펴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00:39생물 온도 측정도 기존에는 박열복을 입은 숙련공이 불꽃을 맞아가며 작업했지만
00:45내년부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 대신 수행합니다
00:49되게 위험한 구역이거든요
00:51안정적인 샘플링 작업 그리고 일정한 측온이 환경이 되면
00:55고로조업이 조금 더 우리가 데이터 기반으로 고로조업을 할 수 있게끔 하는 바탕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1:02조선소에서도 용접 작업을 하는 건 사람이 아닌 로봇입니다
01:06직원들은 뒤에 서서 관리 감독만 합니다
01:09이 로봇은 선박 건조용 핵심 부품인 쇠 연결고리를 만드는 로봇입니다
01:15사람의 누누의 역할을 하는 3D 비전 AI가 탑재가 돼 있고요
01:19그렇다 보니까 스스로 자르고 맞추고 붙이기까지 하는 겁니다
01:23전 단계부터 후공정까지 전반적으로 AI를 활용했습니다
01:28생산성의 기존 대비 약 87% 향상됐습니다
01:31산업부는 맥스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1,300여 개 산업단지를
01:37AI 제조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42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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