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관련 영상 보시죠.
00:31경고성 메시지로 인석되는 이재명 대통령 SNS 글에 숙고를 이어간 정청래 대표는 유럽 순방 성과를 부각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00:58손목에는 이른바 청와대 시계를 찬해 이 대통령은 신방 때마다 기대가 된다며 한껏 몸을 낮췄습니다.
01:10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1:18정청래 대 김민석과 송영길 이런 식의 어떤 경쟁 구도가 막 있었는데 정권은 짧다.
01:28이건 어마어마한 거의 영리는 건드린 거잖아요.
01:31정권은 짧습니다.
01:33구도가 이쯤에서요. 완전히 전환이 됐습니다.
01:37정청래 대 이재명 대통령.
01:42이건 그냥 통째로 드러내는 게 좋겠다.
01:45대통령 뜻이잖아요. 그게.
01:46그렇다고 위로 짐작을 할 뿐입니다.
01:49그래서 이심정심. 이심정심. 이심정심.
01:59거리 좁히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정청래 대표의 최근 발언들을 저희가 영상을 통해서 모아봤습니다.
02:06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다. 그리고 피스메이커다. 온갖 미사여고를 다 쓰고 있는데 거리가 좀 좁혀질까요?
02:14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을 보여줘야 거리가 좁혀지겠죠.
02:20사실은 그 이전에도 말은 저런 식으로 했어요.
02:25그런데 이제 행동이 대통령의 국정 어젠다를 중심에 두는 게 아니라 당과 본인 당신의 어젠다를 자꾸 세팅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었기 때문에
02:38그러면 이렇게 정권처에 대통령을 이렇게 가려도 돼, 당이?
02:43대통령은 국정을 성공시키고 그 힘으로 다음 정권 재창출을 하려고 하고
02:50특별하게 잘못한 게 없다면 당은 쓴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뒷받침을 하는데 집중을 해서 대통령이 잘 보이게 해주는 게 역할 아니겠습니까?
02:59물론 잘못하고 있는 데까지 그렇게까지 하는 거는 용비어청가이자 너무 심한 아부가 되겠지만
03:06잘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해주는 게 맞는 것입니다.
03:10대통령의 지지율이 역주행을 하고 있었어요. 계속해서.
03:14그런데 지금 지방선거로 인해서 그마저 지금 꺾이고 있습니다.
03:17왜 그렇게 됐습니까?
03:19그 책임이 대통령에게도 있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아무리 있다 그래도 제가 볼 때는 당이 선거에 책임을 지고 전략을 짜고
03:30그리고 대통령에게 전략에 대해서 물 밑으로 소통도 할 수 있고 모든 게 있기 때문에
03:35결국 더 많은 책임, 거의 모든 책임 이거는 당에서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03:44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떤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국정어젠다를 중심으로
03:50그것들이 실용적으로 그리고 국민들에게 체감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당이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03:57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행위가 뒤따라야지만 저런 말들이 진정성이 있다.
04:04내지는 대통령과 그러면 잘 할 수 있게, 보조를 맞춰나갈 수 있겠다라는
04:09믿음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12간략하게요. 평론가님이 보시기에 그냥 선거에 져서 그런 거예요?
04:16아니면 결정적인 실수가 있었습니까?
04:21조만간 이은주원이 얘기했잖아요. 정권은 짧다.
04:24그 말. 그 말이 루비콘강 건넌 겁니까, 지금?
04:27그렇죠. 그 말을 들었을 때의 민주당의 당원들은 굉장히 충격을 받았을 거예요.
04:35그리고 이게 무슨 소리지? 우리가 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정권이 짧다 그래?
04:40이게 무슨 얘기지? 라는 생각이 들 거 아니에요.
04:44그거에 대한 적절한 답을 아직까지 주고 있지 못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4:50어떻게 좀 만회가 안 되는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4:53만회를 하기 위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04:57달콤한 말이지만 그 안에 뼈가 있다는 것처럼
05:00구밀복검이라는 사자성어가 좀 떠오르더라고요.
05:04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빠지고 있잖아요.
05:07직권 이제 만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05:10두 가지에 대한 이중적인 마음이 있을 거예요.
05:13대통령이 지방선거에서 사실 좀 오만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05:16거기에 대한 평가가 서울선거에 나타났거든요.
05:18이 상태로 일방 독주를 하게 됐을 경우에
05:21만약에 총선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고요.
05:24그런데 1년밖에 안 된 상황에서 당청 갈등이 세게 벌어지면서
05:29분열각들이 생기게 된다면 오히려 대통령이 조기 레임덕이
05:32여당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분열에
05:35걱정을 하게 되는 당원들이 많을 수 있겠죠.
05:38그런 당원들의 걱정을 좀 어느 정도 다독여주면서도
05:42자체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게
05:45정청례 대표가 가야 될 길인 것 같은데
05:47정치가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05:50하지만 정청례 대표가 지금 내놓고 있는 저 달콤한 말들이
05:55그대로 쭉 이어가기에는 이미 선거를 앞두고
05:59가야 될 길이 너무 선명하기 때문에
06:00결국은 다시 전당대회 앞에서는
06:04본인이 가야 될 길에 대한 선명성이 강화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09후퇴는 없을 것이다.
06:10말은 이렇게 얼마든지 쏟아내겠지만
06:12예를 들어 보완수사권에 관련돼서
06:14정청례 대표가 하고 있는 선명한 메시지들이 있잖아요.
06:17이런 일들에 대한 후퇴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06:19네, 정청례 대표가 오늘 아침에는
06:21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라면서
06:24당원을 상당히 강조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06:27들어보시죠.
06:30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06:35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어록 중에서
06:37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06:39결국 국민이 합니다.
06:41라고 하셨던 그 말씀을 참 좋아하고
06:44늘 가슴에 새기며 임해왔습니다.
06:47당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06:49당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06:51결국 당원이 합니다.
06:53중앙위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당원의 힘으로
06:56지역에서부터 중앙까지 지도부를 구성해
06:59다시 뛸 것입니다.
07:00지금 생각하기에는 한 6말 7초쯤 되면
07:05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요?
07:076말 7초요.
07:08정 대표께서는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셨고
07:14또 노력을 해오셨고요.
07:16국정 지지율을 가지고 여당이 선거를 해서
07:18또 그 결과를 만든 후에 다시 정부가 국정할 수 있도록
07:22토스하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7:24정부 여당 모두가 성찰해야 될 정도의 만족스럽지 않은
07:29또 승리라고 하기 어려운 그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07:32그 부분에 대한 성찰 속에서 평가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07:38김민석 총리가 전당대회 출마 시기에 로드맵을 밝히면서
07:42당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7:45정청래 대표, 오늘 당원 얘기를 또 했어요.
07:49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07:50이거 본인은 물러서지 않겠다.
07:53다시 출마하겠다.
07:54이런 의지 밝힌 겁니까?
07:54그렇죠. 의지이기도 하고
07:56앞으로 선거 전략은 선명성으로 가겠다.
07:59뭐 이런 것 같아요.
08:00그런데 참 안타까운 게
08:03이렇게 되면 공직선거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08:09윤석열의 12.3 불법 개헌과 내란이 있었고
08:12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0%가 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선거였어요.
08:18그런데 거기서 경고 등을 줬습니다.
08:21미래 권력, 현재 권력에 대한 경고 등을 국민이 켜줬습니다.
08:25그런데 그거를 무시하고 그 방향으로 계속 가겠다고 한다면
08:29다음 총선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08:31그리고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08:34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만
08:36정당이라는 것은 헌법적 기구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08:42민주주의의 어떤 발전에 기여를 하고
08:44공직에 추천을 하고
08:47공직으로서 권력에 영향을 주는 기능을 해요.
08:51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합니까?
08:53국가에서 세금으로 사실상 당비보다 훨씬 큰 규모의 돈을
08:59운영비로 주고 있습니다.
09:01그럼 이게 그냥 무조건 사적인 결사체라고 할 수 있나요?
09:05그렇지 않습니다.
09:06헌법적 공적 성격을 지닌 사적 자율기관입니다.
09:12그러면 그 행위를 함에 있어서 그 세금의 의미
09:16그다음에 국가 민주주의 발전의 의미
09:18여기에 기여해야 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09:22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23정론가님이 보시기에도 이현주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09:26이번에 전대 구도가 그러면 정청래 대 이재명 대통령
09:30이런 구도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09:32지금 대통령의 메시지와 그리고 그 후에 사실은 좀 메시지가 불만족스러워도
09:39아까 말씀드린 정권은 짧다.
09:41이런 반응을 하면 안 됐는데
09:43그로 인해서 김민석 총리보다는
09:47진짜 대통령을 중심으로 대통령의 레인덕을 막아야 되겠다라는
09:53당원들의 결집으로 이어지게 한 것은 사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09:58네.
09:58앞서 그래픽 다시 한번 보여주실까요?
10:01지금 당 안팎에서 친명, 친청 이런 대결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5이현주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을 하자
10:11한민수 의원은 친명, 친청은 언론의 갈라치기 프레임이다.
10:16정청래 대표는 대통령 순방 이후에 거취를 표명할 것 같다.
10:20이런 얘기를 했고요.
10:21또 커뮤니티 간의 그런 여론 다툼도 있습니다.
10:24재명인의 마을에서는 정청래 당대표 사퇴 촉구, 연인 불출마 및 당원 주권 회복을 위한
10:31범국민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고요.
10:33딴제 회복의 시판은 다른 얘기입니다.
10:36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사람이 떨어진 거 아니냐.
10:39이재명 대통령이 존중해야 할 사람은 정청래 대표다.
10:43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0:45이렇게 치열하게 갈리면 어떻게 되나요?
10:48결국은 대통령 의사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까요?
10:51현직 국회의원들의 의사가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요?
10:54그럴까요?
10:54대통령의 의사도 중요하겠지만 결국은 당원들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과
10:59또 그 안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들이 중요할 텐데
11:03총선이 2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11:05아마 현명하게 판단하고 있는 사람들은 고민을 하겠죠.
11:09이재명 대통령의 얼굴로 총선을 치를 것인가.
11:12아니면 민주당의 얼굴로 선거를 치를 것인가.
11:16이 둘 간에서 전당대회의 결론이 좀 나지 않을까 싶어요.
11:19사실 지난 서울시장 선거를 생각해보면
11:21저희는 정청래 대표와의 대결이 아니라
11:24서울시장 선거는 정원호 후보와의 대결이 아니라
11:27이재명 대통령과의 대결이었습니다.
11:29왜냐하면 서울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건 부동산 민심이었거든요.
11:33그 부동산 민심에 대해서 끝까지 정부는 이 내용들에 대한 철회, 수정, 변경을 하지 않았고
11:38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신년 기자회견하면서 나왔던 목소리들을 보게 되면
11:42부동산에 대해서는 잘못된 게 없다는 메시지를 국토부 장관까지 연해 내고 있지 않습니까?
11:47그럼 이런 상태로 내년도, 후년도에 있게 되는 총선을 치러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을 거고요.
11:53만약에 이재명 정부의 현 상황이 아니라
11:56민주당에서 자생적으로 민주당이 갖고 있는 힘으로 만약 가겠다는 에너지가 응축하게 된다면
12:02또 다른 결론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12:04전당대회의 단순히 친명, 칭청 간의 갈등이 아니라
12:07총선을 앞두고 펼쳐지게 되는 당원들의 굉장히 복잡한 계산에 따라서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14짧게 제가 말씀을 드리면 그런 모든 것들도 당에서 이슈 관리를 하는 거예요.
12:23대통령이 메시지를 냈다 하더라도 당이 선거가 있으니까
12:26그런 것들을 충분히 자중하게 할 수가 있고요.
12:31그다음에 당이 그 방향을 틀 수가 있습니다.
12:33정원호 후보도 정책 공약 발표나 이런 걸 통해서
12:36그런 거에 사실상 방향을 어느 정도 틀 수 있는 그런 게 있습니다.
12:41대통령이 서울은 특수한 지역이니까
12:44정원호 후보의 의견을 심중하게 고려해보겠다.
12:48이런 메시지도 낼 수가 있는 거예요.
12:51그 얘기는 뭐냐.
12:52결국 선거는 상당 부분은 대부분은
12:57정당이 책임을 지는 구도하에서 치루어지는 것이다.
13:01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13:02네.
13:03네.
13:03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