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 각서에 전자서명까지 마쳤지만핵심 쟁점에 대한 양측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최종적으로 전쟁을 끝내기까지여전히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이 이미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식을 19일에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미 전자서명을 마쳤다고 하거든요. 이렇게 분리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주한]
우선 세 가지 정도로 보는데요. 첫 번째는 계속해서 휴전 과정에서도 보면 크고 작은 군사적 긴장이 계속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거나 해상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됐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선 효력을 발생시키는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시장 안정화를 꾀한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것은 휴전 위반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키는 측면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미국과 이란도 계속 충돌이 있었고 이스라엘과 이란도 계속 충돌이 있었거든요, 헤즈볼라 문제와 관련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런 크고 작은 충돌이 계속되다 보면 이게 확전이 될 수 있고 이런 것들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휴전 위반 위험을 감소시키는 차원, 이렇게 한번 분석해 볼 수 있고 마지막으로 하나 이야기할 것은 사실 이란은 전자서명을 원했거든요. 이게 왜 그러냐면 이란과 미국은 수십 년간 외교 관계가 단절돼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과 같은 장소에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사실 정치적인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란 국민들에게 보여지는 모습도 그렇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치적인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전자서명을 원했지만 미국이 이것을 대면으로 협상을 하고 마무리하자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여기에 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전자서명과는 별도로 오는 19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의 서명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 직접 참석할 것이냐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6143243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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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 각서에 전자서명까지 마쳤지만핵심 쟁점에 대한 양측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최종적으로 전쟁을 끝내기까지여전히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이 이미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식을 19일에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미 전자서명을 마쳤다고 하거든요. 이렇게 분리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주한]
우선 세 가지 정도로 보는데요. 첫 번째는 계속해서 휴전 과정에서도 보면 크고 작은 군사적 긴장이 계속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거나 해상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됐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선 효력을 발생시키는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시장 안정화를 꾀한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것은 휴전 위반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키는 측면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미국과 이란도 계속 충돌이 있었고 이스라엘과 이란도 계속 충돌이 있었거든요, 헤즈볼라 문제와 관련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런 크고 작은 충돌이 계속되다 보면 이게 확전이 될 수 있고 이런 것들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휴전 위반 위험을 감소시키는 차원, 이렇게 한번 분석해 볼 수 있고 마지막으로 하나 이야기할 것은 사실 이란은 전자서명을 원했거든요. 이게 왜 그러냐면 이란과 미국은 수십 년간 외교 관계가 단절돼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과 같은 장소에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사실 정치적인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란 국민들에게 보여지는 모습도 그렇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치적인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전자서명을 원했지만 미국이 이것을 대면으로 협상을 하고 마무리하자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여기에 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전자서명과는 별도로 오는 19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의 서명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 직접 참석할 것이냐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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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의 전자 서명까지 마쳤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양측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00:07미국과 이란이 최종적으로 전쟁을 끝내기까지 여전히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00:12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4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19안녕하십니까.
00:20안녕하세요.
00:22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의 서명식을 19일에 하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미 전자 서명을 마쳤다고 하거든요.
00:32이렇게 분리하는 이유가 뭘까요?
00:35우선은 세 가지 정도로 저는 보는데요.
00:38첫 번째는 계속해서 지금 휴전 과정에서도 보면 크고 작은 군사적 긴장이 계속 있었잖아요.
00:44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거나 해상 운송의 차질이 빚어지는 이런 상황이 계속됐기 때문에
00:49이에 대한 우선 효력을 발생시키는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0:54그러면서 시장 안정화를 꾀한 것으로 보이고요.
00:57두 번째로 이야기해볼 수 있는 것은 휴전 위반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키는 측면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01:02왜냐하면 미국과 이란도 계속 충돌이 있었고 이스라엘과 이란도 계속 충돌이 있었거든요.
01:05해지불라 문제로 관련해서.
01:07그렇기 때문에 이런 크고 작은 충돌이 결국에는 계속되다 보면 이게 확전이 될 수 있고
01:11이런 것들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휴전 위반 위험을 감소시키는 차원.
01:17이렇게 한번 전망해볼 수 있고 분석해볼 수 있고
01:19마지막으로 하나 이야기할 것은 사실은 이란은 전자서명을 원했거든요.
01:24이게 왜 그러냐면 사실 이란과 미국은 수십 년간 외교관계가 단절돼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01:28이렇게 미국과 같은 장소에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사실 정치적인 부담이 좀 될 수 있거든요.
01:33그리고 미국, 이란 국내의 어떤 국민들에게 보여지는 모습도 그렇고
01:38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정치적인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전자서명을 원했지만
01:42미국이 또 이것을 대면으로 해서 협상을 하고 마무리하자는 그런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01:47여기에 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01:49지금 전자서명과는 별도로 오는 19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의 서명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01:57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 직접 참석할 것이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기도 했습니다.
02:04준비한 화면 함께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2:24상당히 좀 모호하게 대답을 했는데
02:27방 교수님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에 올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02:31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저런 발언은 다른 장소에서도 많이 썼던 발언인데
02:35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군사적 타격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02:38이런 특유의 화법입니다.
02:40그래서 일종의 레버리지라고 볼 수 있는데
02:41사실 두 가지로 짚어볼 수 있는데 일정상으로 가능 여부
02:45G7 정상회의 이후에 참가 가능하죠.
02:48동선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02:49두 번째는 트럼프의 의지.
02:51의지로 놓고 본다고 하면 외교 안보 성과의 치적을 트럼프 자신이 가져가기를 원해요.
02:58사실 그걸 노벨평화상하고 연결시키기 위한 노력이 1년 동안 있어 왔고
03:01대표적으로 민족흥구하고 루안다 간의 협상을 백악관에서 직접 중재한 것.
03:08이런 것들이거든요.
03:08그러니까 그런 걸로 본다고 하면 의지도 있다.
03:11다만 가게 된다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위신에 맞는
03:15외교적인 격이 갖추어진 상대방 카운터파트가 있어야 되잖아요.
03:19그럼 모스타바인데 모스타바는 두 가지 이유로 오기가 힘들죠.
03:23일단 신변한 점도 있지만 건강상의 문제가 있잖아요.
03:25지금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두 번째는 신정체제가 과도기로 안착되는 상황에서
03:31불안정한 MOU 협상의 행사를 위해서 가게 될 경우 정치적 부담을 안을 수 있죠.
03:37그러니까 이게 60일간의 협상을 통해서 원점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거든요.
03:42그런 정치적 부담을 안고 모스타바가 참가할 이유가 없다.
03:46이것을 고려한다고 하면 사실은 오기가 없죠.
03:49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발휘해서
03:52이란 측에서 어떻게든 격을 좀 높여서 그런 행사가 하도록 성의를 보여 봐라.
03:56그러면 폐지시킨 대통령 정도가 나올 수 있겠지만
03:59그런 경우에는 트럼프의 정상으로서의 국격을 약간 낮추는 리스크를 감안해서라도 하는 경우다.
04:05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4:06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저는 비중으로 따져봐야 된다.
04:09안 올 확률이 60%, 올 확률이 한 40%까지는 아직 남아있다.
04:13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4:14글쎄요.
04:15트럼프 대통령의 진실된 마음은 모르겠지만
04:18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런 자리에 와서 서명식도 하고
04:21뭔가 내가 뭘 해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을 수도 있을 텐데
04:24그런데 문제는 그 내용이잖아요.
04:27아직까지 전자서명을 했다고는 하지만
04:29그 협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04:32미국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있는 거죠.
04:35그렇죠.
04:36내부에서도 공격을 하는 게 그거예요.
04:38그러니까 MOU가 만들어졌으면
04:40이게 MOU가 지금 전자서명을 했다는 것은
04:42일부 조항은 즉시 효력이에요.
04:44그게 이제 대표적으로 호르노즈 해역 개방과
04:46미국의 역봉쇄 해제거든요.
04:48그게 지금 움직여지고 있어요.
04:49아주 고강도는 아니지만 저강도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어요.
04:53그러면 그 정도까지 된 상황에서
04:54다른 것 13개, 그거 포함해서
04:5713개, 4개의 아이템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05:00궁금할 수밖에 없거든요.
05:01특히 첫 번째로는 오바마 행정부의 JCPOA를
05:05계속 공격을 해봤어요.
05:07그러면 과연 공개해라 어떻게 다른가를
05:09국민이 한번 검증을 하겠다는 요구를 할 수가 있잖아요.
05:12그게 당당하면 즉 오바마 행정부가
05:14돈으로 협상을 샀다고 자꾸 공격을 하는데
05:16그걸 한번 따져보겠다고 하는데
05:19공개를 안 하니까 의구심이 드는 것이고
05:21두 번째는 민주당 쪽에서
05:25이게 이란 전쟁의 실익이 있었느냐
05:27자꾸 따지고 있어요.
05:28왜냐하면 2월 28일 기점으로
05:31이란 전쟁을 하기 전하고 하기 후하고
05:33이란을 상대하는 데 있어서 미국에 유래해진 점이 뭐가 있느냐
05:37없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5:39왜냐하면 되레도 힘들어졌다.
05:40왜냐하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장악하는
05:42이런 카드를 실제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05:45지금 뭐 괜히 선의처럼
05:47당연한 것을 선의처럼 이렇게 개방하고 있잖아요.
05:49그게 이제 실익이 없는데
05:51이게 어떻게 된 거냐.
05:53핵 협상 과정에서 달라진 게 뭐가 있느냐.
05:55MOU를 통해서 확인해봐야겠다는 거거든요.
05:57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있죠.
06:00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게 MOU 체결이
06:03결국은 미국의 승리라고 규정될 경우에는
06:06공화당이 유리하게 되겠죠.
06:08이게 승리가 아니고 결국 엄청난 패착이 없고
06:10미국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06:12강대국 정치에서 미국의 전략적 지위를
06:14낮췄다라는 평가를 하게 되면
06:15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이익이 되는 거거든요.
06:18그러니까 중간 선거에 활용하기 위한
06:20그런 성격도 있다 이렇게 봅니다.
06:22지금 지적해 주신 부분.
06:23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가 애초에
06:26이 전쟁을 벌였으면 안 되고
06:28결국은 지금 MOU를 체결한 것도
06:30전략적인 실패다라는 미국 내 평가에 대해서는
06:33어떻게 보십니까?
06:35사실 그런 비판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06:38왜냐하면 사실은 종전을 통해서
06:40호르무즈 회원 문제를
06:41여기서 제일 중요한 포커스는 호르무즈 협이거든요.
06:44호르무즈 협 문제를 해결을 하고
06:46다시 핵 문제를 논의해 보겠다는 것인데
06:48결국에는 2월 아까 지금 방 교수님이 말씀하셨지만
06:512월 28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 전의 상황과
06:54결국은 같은 상황이거든요.
06:55이렇게 되면 미국이 지금 이란을 공격한 명분이 사실은 떨어지는 것이죠.
07:00그래서 처음부터 사실은 이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었고
07:03여하튼 전쟁은 일어났고 여기에 대해서
07:05유의미한 결과를 도출을 해야 되는데
07:07지금 사실 트럼프 행정부의 그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긴 하지만
07:11저는 한편으로는 또 어떻게 보냐면
07:13이게 만약에 JCPOA보다 좀 높은 수준에서
07:16더 나은 수준의 합의를 이룰 수가 있다고 하면
07:18저는 이건 또 트럼프 행정부의 어떤 성과를 가져갈 수도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07:22지금 우리가 지금 이 MOU가 여러 가지 버전이 있다고 해요.
07:25언론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게.
07:26그래서 결과적으로는 금요일이 돼봐야 최종적인 그런 원안을 알 수 있긴 한데
07:30지금 보면 어떻게 보면 일몰저항 없이 그런 이란과 영구적인 합의
07:35그러니까 핵합의를 이룰 수 있다.
07:37이런 약간 그런 분석들도 있더라고요.
07:39만약에 이게 현실화가 된다고 하면
07:41이건 트럼프의 성과로 가져갈 수 있죠.
07:43예를 들면 오바마인 정부 때는 원심불리기 10년
07:46고등축 우라늄은 15년으로 제한이 있었는데
07:48일몰저항이 있었다는 것이죠.
07:50이것이 없고 그냥 영구적인 어떤 수준에서 핵합의를 이룰 수 있다고 하면
07:54저는 이 부분에서는 충분히 긍정적인 트럼프 행정부의 그런 성과로 저는 볼 수 있다고 봅니다.
08:0015일에 이제 정말 공개가 되는지 그 여부를 좀 봐야지 내용을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8:06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팔순 잔치를 백악관에서 성대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08:13종합격투기 UFC 대회까지 열었는데
08:15말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이 있다고는 하지만
08:19가족도 참가하고 여러 가지 트럼프 입장에서는 성대하게 치렀지만
08:25미국 내에서는 상당히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08:27그렇죠. 노킹스 시위가 다시 불거지고 있는데
08:31이건 첫 번째로는 이란 전쟁 이후에 물가 상승, 유가 상승, 생활비 상승 이것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데
08:40팔순 잔치에 파티를 할 상황이냐라는 미국 시민들의 불만이 있는 것이죠.
08:46그게 불만이 있는 것이고
08:47두 번째는 국가 사유화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겁니다.
08:52그 백악관이라는 공간을 본인이 오랫동안 좋아해왔던 UFC랑
08:56어떻게 보면 결탁을 해서 이런 행사를 한다.
08:59그것도 왕처럼 한다.
09:01이런 이게 사실은 UFC가 시작될 때 백악관의 발코니에서
09:06지켜보는 식으로 딱 하고 내려와서 이런 왕 같은 모습이 연출이 됐거든요.
09:10이거에 대한 불편함이 있는 것이죠.
09:12그리고 돈은 하나도 안 든다고 얘기를 하지만
09:14UFC에서 다 비용을 댄다고는 하지만
09:18연방정부기관 7개 곳이 지금 그 역할을 하면서
09:20한 천만 달러 비용이 드는 걸로 추산을 하고 있어요.
09:24그러면 비용도 결국은 세금으로 충당되는 부분이 있는 거잖아요.
09:27그거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이고
09:29사실 지지율이 계속 낮아지는 상황에서
09:32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통해서 지지층을 결집을 하고
09:36반등을 노려보는 그런 것도 있었을 겁니다.
09:39그런데 그게 사실은 그게 안 되고
09:40이게 중간선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더 불리한 지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09:46부중간선거까지 만약에 민주당에서 하원과 상황을 다 장악하게 되면
09:51실제 레임덕으로 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9:53그래서 사실은 이게 더 주목되는 부분이고
09:56다만 이런 얘기는 있습니다.
09:58미국 내에서도 다 진다 하더라도
10:01중간선거에서 다 진다 하더라도
10:02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에 1년 반 동안 펼쳐왔던 정책을 다 바꿀 것이냐
10:07안 바꿀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도 함께 있기 때문에
10:10어쨌거나 중간선거로 인해서 미국이 달라진다
10:14이렇게 예측하는 것도 좀 거리를 두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0:18그런데 이 UFC 대회에서 좀 황당한 발언도 나왔더라고요.
10:21한 출전자가 미셸 오바마 여사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했는데
10:27평소에 워낙에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한 그런 발언들은 많았지만
10:32지금 이게 어떤 맥락에서 나온 발언으로 봐야 될까요?
10:36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이 굉장히 싫어하잖아요.
10:41경계도 하고 그냥 여러 가지 비판 발언을 많이 했고 그랬는데
10:45사실 지금은 인격 모독성 발언이잖아요.
10:48남자라고 얘기하는 이런 것들은 사실.
10:50그래서 이 UFC가 그냥 스포츠가 아니라 정치적인 색깔이 입히게끔 하는 발언이에요.
10:56그게 그래서 사실은 더 지금 미국이 양극화된 상태에서
11:01더 양극화를 조장하는 그런 발언이고
11:03그 선수는 아무 생각 없이 얘기할 수도 있었겠지만
11:07사실은 그거는 트럼프의 정치적 성향을 서포트해주는 발언처럼 들릴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11:12그런 측면에서 우려의 대목이 있죠.
11:14다시 이제 종전 합의 타결 내용을 짚어보자면
11:17미국과 이란이 어쨌든 전자서명까지 했고
11:2019일에 직접 만나서 서명식까지 할 예정인데
11:23문제는 전자서명까지 한 마당에도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11:27우리는 너희를 믿지 못한다. 신뢰가 없다.
11:30이런 얘기들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거든요.
11:32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11:34우선 기본적으로 이랄은 미국을 신뢰할 수가 없겠죠.
11:39그거 뭐 당연하겠죠.
11:40왜냐하면 JCPO 때도 보면 이게 다자협정이었는데
11:42P5 플러스 원과 이란과의 협정이었는데
11:44미국이 일방적으로 탈퇴를 한 것이고
11:46그리고 지금 보면 작년 6월에도 그렇고
11:48올해 2월에도 핵 협상 중에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죠.
11:51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처음에 대면 협상을
11:54파키스탄 이슬람 아마드에서 했을 때도
11:55이란이 좀 나오게 꺼려했던 것이
11:57그런 안전에 대한 위협이 있었던 것이고
11:59암살에 대한 위협이.
12:00그런데 사실은 또 반대로 보면
12:02미국도 이랄을 믿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12:04그래서 지금 나오는 것이
12:05MOU의 여러 가지 버전이 존재하는데
12:07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은
12:09호르무조협 재개방이라든지
12:11또 보면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 개시
12:13이런 것들이 들어가 있고
12:14이란 제재에 대한 완화
12:15이런 것들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12:16종전을 한 후에 이런 핵으로 문제를
12:19논의한다는 게 들어가 있고
12:21그리고 보면 세부적인 중앙에서 보면
12:23약간 입장 차이가 있는데
12:24이런 것이죠.
12:25이란은 MOU 서명과 동시에 보면
12:27동결 자금 중에 일부를 해제해달라는 입장이거든요.
12:30120억 달러라고 지금 요구했다고
12:32그렇게 지금 언론에 나와 있는데
12:33이것이 보면 신뢰를 보여달라는 것이거든요.
12:35그래서 이 액수가 중요하다, 아니다
12:37이걸 떠나서
12:38일단 우리가 MOU의 서명을 하면
12:40미국 측으로부터 어떤 믿음을
12:42우리가 믿을 수 있게끔
12:43그 신뢰를 보여달라고 하는
12:44그런 액션을 취해달라고 하는 것이
12:45이라는 입장입니다.
12:46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믿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12:48그렇기 때문에 MOU에서도
12:49지금 여러 버전이 존재하고
12:51이러는 것 같은데
12:51이 부분은 아마 MOU 공개와
12:53후속 협상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12:56그리고 이제 호르무즈 헤어 문제가 크겠죠.
13:00일단 미국과 이란 모두
13:01호르무즈 헤어의 재개방은 인정하고는 있지만
13:04전쟁 이전처럼 별도의 요금 없이
13:07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는지
13:09이 부분에 대해서는
13:10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3:11관련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13:17이 부분에 대해서는
14:07대통령은 통행료가 없다고는
14:12수수료는 정당한 서비스의 대가라고
14:15이제 얘기를 하는 거예요.
14:16그런데 사실은 이게 국제협이기 때문에
14:18다 부당합니다. 사실.
14:20그런데 이것을 구분함으로써
14:22이란이 받을 수 있는 것처럼
14:24지금 조성해 나가는 거예요.
14:25그런데 이제 개방
14:26호르무즈 헤어의 를 지금 60일간 개방하는데
14:29방법에 대해서는 디테일한 게 없어요.
14:31사실 돈만 안 받는다는 얘기죠.
14:32그럼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가
14:34굉장히 숙제가 있고
14:36이란은 이 호르무즈 헤어의 를 장악하기 위해서
14:38여러 가지 어떤 유형화 시킨 것 같아요.
14:41예를 들면 고강도 호르무즈 헤어
14:44장악은 수수료까지 받는 것이다.
14:46그런데 중강도 장악은
14:49이란 혁명수비대하고
14:50그다음에 페르시아만
14:53그 헤어청청을 활용을 해서
14:55거기를 지나다니는 선박을
14:57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14:58필요시는 검문검색까지 한다.
15:01그다음에 저강도는
15:01그 통과하는 선박이 사전에
15:03다 그 어떤 요구를 받고
15:06그 요구에 따라서
15:07절차에 따라서 통과시켜준다.
15:09이건 사실은
15:09이란이 다 호르무즈 헤어의 를 통과
15:11통제를 한다는 거예요.
15:13수수료를 안 받는다 하더라도.
15:14그럼 이렇게 되면
15:15국제 헤어의 를 보관시키는 게 아니기 때문에
15:17그 우려가 있고
15:18그것을 바탕으로
15:19결국은 미래 억제력을 가져간다.
15:22그게 통제가 되면
15:24미국과 이스라엘이
15:25혹시 공격 가능성이 있을 때
15:28호르무즈 헤어의 를 재봉쇄함으로써
15:30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좌절시킨다.
15:32이게 있는 것 같아요.
15:32그런데 이렇게 이란이
15:34호르무즈 헤어 통제를
15:36고도화하기 위해서
15:37여러 가지 지략을 짜내는 동안
15:39미국의 스탠스는
15:40혹시 바뀐 게 아닐까라는 게
15:42우려의 지점이거든요.
15:43그게 뭐냐면
15:44국제 헤어으로
15:45완전히 보관시킨다는 게
15:46초기의 목표였는데
15:47그게 아니라
15:4860일이 지나면
15:49이란과 오만이
15:51알아서 결정할 수 있는
15:52여지와 틈새를 준 게 아닌가.
15:54이게 우려가 있거든요.
15:55MOU 내용을 자세히 봐야겠지만
15:57그게 없다고 하면
15:58이란은 그렇게 하는 식으로
16:00자의적으로 해석을 할 거고
16:01그럼 미국은 추가적으로
16:03핵 문제뿐만 아니라
16:05여기도 거기에 준한
16:06고강도 협상을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16:08그래서 이것도
16:09주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6:11지금 말씀 들어보면
16:13아무리 서명을 했다 하더라도
16:14이후에 어쨌든
16:1560일 동안 또 계속
16:16협의를 해나가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16:18그 과정에서 이 문제들이
16:20다시 불거질 수 있고
16:21갈등이 될 수 있겠다라는
16:23생각이 드는데
16:23어떻게 보세요?
16:24그렇죠.
16:25그래서 지금 보면 항상
16:26이란과 미국 간의
16:27사실 관계에서
16:28가장 중요했던 게
16:29핵 문제였는데
16:29오히려 지금 보면
16:30호르무즈 협 문제가
16:31더 중요한 상황이 됐습니다.
16:33그래서 이란은 아마
16:34제 생각에는 끝까지
16:35이것을 협상 카드로
16:36가져가려고 할 것입니다.
16:37그래서 호르무즈 협 카드를
16:38꺼냈을 때
16:39미국의 태도가 바뀌었고
16:40그 이후에 통행료
16:41통제권
16:42지금은 다시 또
16:42서비스 수수료로
16:43또 이야기를 좀
16:44옮겨갔는데
16:45미국은 보면
16:47역봉세를 풀면
16:48이란이 호르무즈 협을
16:49개방할 거라고
16:50그렇게 1대1로
16:51카드를 주고받는
16:52개념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16:53이란의 입장은
16:54저는 다르다고 보거든요.
16:55왜냐하면 호르무즈 협 카드가
16:56정말 잘 작동을 했기 때문에
16:58처음에 미국이
16:59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하다가
17:00지금 나중에는
17:01협상을 해보자.
17:02협상을 통한
17:02좀 전까지 가고 있기 때문에
17:03이 호르무즈 협 문제는
17:05아마 제 생각에는
17:06이란은 경제 문제랑
17:07연결시키는 확률이
17:07아주 높습니다.
17:08그래서 지금도 보면
17:09해외 동결자금 문제도
17:11지금 언급을 하고 있고
17:12그리고 또 보면
17:133천억 달러 규모의
17:14그런 이란 재검 기금
17:15같은 곳에서
17:15지금 말이 나오고 있는데
17:16사실은 보면
17:18이란은 산유국이면서도
17:19공업화를 이미
17:20이룬 나라에 있거든요.
17:21이게 무슨 말이냐면
17:22이란은 제조업이
17:23정말 발달해 있고
17:24이란은 자체적으로
17:25자동차 생산이 가능하거든요.
17:26그래서 보면
17:27사이파라든지
17:28이란 코드로다든지
17:28자체적인 브랜드를
17:29또 가지고 있어요.
17:30이란은
17:30그런 식으로
17:31이미 공업화가
17:32진행이 돼 있기 때문에
17:33사실 이란 지도부 내에서도
17:34호르무즈 협 통행료를
17:36계속 고집함으로써
17:37국제사회 대립각을
17:38세우느니
17:39차라리 이게
17:40정상국가로 나감으로써
17:41어떤 경제가
17:42정상적으로 돌아가고
17:43여기서 얻는
17:44수입이 훨씬 더 크다는 걸
17:45이란 지도부가
17:46알고 있을 것이란 말이죠.
17:47그럼에도 불구하고
17:48계속 통행료 이야기
17:48또 살짝 말을 바꿔서
17:50서비스 수수료
17:51이야기를 하는 것은
17:51역시 협상카드로
17:52이용하려는 것이
17:53굉장히 보이고
17:54그리고 이란은 또
17:55내수시장도
17:58사실은 이게 보면
17:59우리가 언론에서 많이
18:01전쟁과 관련해서
18:02나왔던 나라들이
18:02GCC 국가들이잖아요.
18:04이 GCC 6개 국가를
18:05인구를 합친 수보다
18:06이란의 인구가
18:07더 많습니다.
18:07사실은
18:07그래서 매수시장도
18:09굉장히 크고
18:09그래서 이게 개방이 되기만 하면
18:11경제적인 이익이
18:12굉장히 클 것이기 때문에
18:13사실은 계속
18:14통행료 문제를
18:15고집할 이유가 없거든요.
18:16그럼에도 불구하고
18:17계속 이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18:18역시 이건
18:19협상카드로서
18:20이용하려는
18:20그런 모습이 보인다
18:22이렇게 평가할 수 있죠.
18:23통행료 문제도 그렇고
18:25지금 워낙에
18:26호르무즈 협의
18:27수많은 선박들이
18:29갇혀 있었기 때문에
18:30이 호르무즈 협 자체가
18:32정상화되기까지는
18:33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18:35문제 아니겠습니까?
18:35왜냐하면 또
18:36길의 문제도 있고요.
18:37여러 가지 그런 문제들이
18:38좀 섞여 있을 것 같은데요.
18:40그래서 안전에 대한 부분이죠.
18:42그래서 지금
18:42배들이 다니고 하는데
18:44안전이 보장이 돼야지
18:45좀 자유롭게
18:46항행이 될 텐데
18:46그래서 지금 말씀해 주셨듯이
18:48길의 제거 문제도 있고
18:49그래서 또 많은 배들이
18:51현재 묶여 있기 때문에
18:52한꺼번에 나오기 어려울 겁니다.
18:53순차적으로 좀
18:54빠져나와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8:55단시간에 해결된 문제는
18:57아니라고 보고 있고
18:58그래서 보면 한국을 포함한
18:59또 국제사회의 공조가 있다고 하면
19:01길의 제거 문제는
19:02생각보다는
19:03예상보다는
19:03단시간에 해결될 수 있는
19:05부분이 있거든요.
19:06그래서 이런 길의 제거 문제도
19:07제거가 되고
19:08이랬을 때
19:09정상화가 될 수 있을 텐데
19:10이런 것들이
19:11종전 이후에다
19:12논의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19:13그래서 그전까지는
19:14국제사회가 응하지 않았던 것은
19:16전쟁이라는 그런
19:17국면에 있었기 때문이고
19:18종전이 된 이후에는
19:19한국도 그렇고
19:20국제사회가 얼마든지
19:21응할 수 있는
19:22그런 공간이 있기 때문에
19:24아마 미국의 요청이 있다고 하면
19:25응할 것이라고 봅니다.
19:27좀 전에 이주환 교수님도
19:29잠깐 언급을 해주셨지만
19:31이란의 동결자금
19:3318조에 달하는
19:33동결자금을 두고도
19:35미국과 이란의 입장이
19:36지금 완전히 다른 상황이거든요.
19:37이란은 바로
19:38동결을 해제해줘야 된다라는
19:40입장인데
19:41미국에서는
19:41또 그걸 바로
19:42들어줄 것 같지는 않은데
19:43어떻게 보세요?
19:44그렇죠.
19:45각 진영의 입장을 봐야 될 것 같은데
19:46이란의 입장에서는
19:48동결자금 해제가
19:49왜 중요한지를
19:49먼저 따져봐야 되거든요.
19:50첫 번째는
19:51작년 말부터 시작된
19:53반정부 시위가
19:54사실 이 경제 문제 때문에
19:55시작됐잖아요.
19:56그런데 이란 전쟁으로
19:56더 피폐해졌어요.
19:57심지어는 저항경제마저도
19:59이제
19:59약화되고 있다는
20:00신호가 있어서
20:01그게 이제
20:02미국의 역봉쇄의 효과였고요.
20:03그렇기 때문에
20:04이 동결자금을 해제함으로써
20:06지금
20:07그
20:08약화된 경제를
20:09어떻게든 살려내는
20:10마중물이 돼야 되거든요.
20:11그게 이제 의미가 있는 게 있고
20:12두 번째는
20:14지금 이
20:15MOU 합의 때문에
20:17이란의 강경파가
20:18지금 항복이냐
20:20아니냐
20:20이걸 따지는 시점이잖아요.
20:22그러면
20:22항복이 아니다라고
20:24얘기하는데
20:24동결자금 해제를
20:25받는다면
20:26유리하거든요.
20:27그것도 활용해야 되는
20:28측면도 있고
20:28그 다음에
20:29신정체제가
20:31아들이
20:32결국은
20:33그 자리를
20:33최고지도다
20:34자리를 차지하면서
20:35과도기 상황이
20:36지속되는데
20:36이게 동결자금을
20:38해제를 받아서
20:39이것을
20:40시민들을 위해서
20:41쓸 수 있다고 하면
20:42이게 정치적인
20:42선물이 될 수 있어요.
20:43그러한
20:44이득이 있기 때문에
20:45꼭 필요한데
20:46미국 입장에서는
20:48이거는
20:49이란이 하는 거
20:49봐서
20:50이거 성과기반이라고
20:51얘기를 하는데
20:51이란이 어느 정도
20:53진정성 있게
20:54이행을 하느냐
20:55예를 들어서
20:55MOU의 핵 약속은
20:57담겨져 있고
20:57방법은 협상을
20:59한다는 거잖아요.
21:00약속을 그러면
21:0160일 기간에
21:02조금이라도
21:02진정성 있게
21:03지키는
21:03이행의 모습을
21:05보이고
21:05그리고
21:06호르무즈 해업도
21:07안정적으로
21:07개방하는 모습을
21:08보이고
21:09그러면
21:09동결자금을
21:10240억 달러
21:12중에서
21:12다는 아니고
21:13처음에
21:13120억 달러
21:14하고
21:14나중에 끝날 때쯤에
21:15120억 달러를 해제해 주겠다
21:16이런 식이거든요.
21:18거기에서
21:18간극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21:20늦게 받으면
21:21이건 이란이
21:21결국은
21:22잘못한
21:23MOU 체결이다
21:24생각할 수 있고
21:25너무 빨리 주면
21:26그거는
21:27미국 입장에서
21:28불리해지잖아요.
21:29그래서
21:29치열한
21:30기싸움,
21:31수싸움이
21:3160일 내내
21:32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1:33그리고
21:34서명 이후에
21:3660일 동안
21:36협상에서
21:37이란의
21:39핵물질 처리
21:40이 부분이
21:40양측 협상의
21:41최대 고비가 될 거다
21:43이런 전망이
21:44나오고 있는데요.
21:45오바마 전 대통령이
21:46ABC 방송과
21:47인터뷰에서
21:48향후
21:48미국과
21:49이란이 진행할
21:50핵협상이
21:50기존의
21:51핵합의와
21:52비교해서
21:52크게 나아가지 못할 거다
21:54라는 예상을
21:55내놓기도 했습니다.
21:56관련 영상 함께
21:57보시고
21:57이어가겠습니다.
22:00It is doubtful
22:02that
22:02any agreement
22:03that arises
22:06is going to be
22:07significantly
22:08different
22:09or a significant
22:11improvement
22:12from
22:12the deal
22:13that we had
22:14in the first place
22:15and
22:17had worked
22:18for
22:21a long stretch
22:22of time
22:22before
22:24we
22:25the United States
22:26pulled out of it.
22:30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22:32이번
22:32이란과의
22:33핵협상을
22:34JCPOA와
22:35계속 비교를 하면서
22:36그것보다는
22:37나은 결과를
22:38도출해 내야
22:38한다라는
22:39이야기를
22:40계속 했었는데
22:41지금 오바마 전 대통령이
22:42이렇게 얘기한다는 거
22:43왠지
22:44트럼프 대통령이
22:45상당히
22:45예민하게
22:46볼 것 같기도 한데요.
22:48그렇죠.
22:48일단은
22:49공화당과 민주당은
22:50경쟁관계에 있는
22:51그런 입장이기도 하고
22:52그래서
22:52계속해서
22:53트럼프 대통령이
22:54기존의
22:55오바마 정부의
22:56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22:56JCPOA를
22:57비판을 계속했기 때문에
22:58거기에 대한
22:59대응 개념으로
23:00이런 발언을 한 것 같아요.
23:01그런데
23:01사실은 그래서
23:02지금 이
23:03협상 과정에서 보면
23:04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23:05비판의 목소리도
23:06많이 있지만
23:07저는
23:07한편으로는
23:08이 협상 과정을
23:09물론 지켜보긴
23:10해야 되겠지만
23:10아직 시작이
23:11안 됐잖아요.
23:12그런데 이게
23:12JCPOA의
23:13일몰조항이 있었는데
23:14만약에 이 부분이
23:15없다고 하면
23:16그래서
23:16이거는 사실
23:17과거의
23:18JCPOA보다
23:19더 높은 수준의
23:20핵합의이거든요.
23:21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23:22트럼프 행정부의
23:23업적으로 저는
23:24충분히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23:25이거는
23:25향후에 어떻게
23:27핵합의가 진행이
23:28되는가가
23:29관건이고
23:30그리고 사실은
23:30이란 입장에서 봤을 때도
23:32그전까지
23:33사실은
23:33이란이
23:34MPT 체제에서의
23:35회원국이기도 하고
23:36평화적 목적의
23:37핵
23:38그런 주권을
23:38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23:39그럼에도 불구하고
23:40계속해서
23:40국제사회에서
23:41이 부분을
23:42부정했던 것인데
23:43만약에 미국이
23:44이런 평화적 목적의
23:45핵 개발을
23:46인정을 한다고 하면
23:47이란 입장에서도
23:48사실은 또
23:48어떻게 보면
23:49성과로 볼 수 있거든요.
23:50그래서 보면
23:50사실은 이 전쟁이
23:52일어나서는
23:52안 될 전쟁이었지만
23:54결론이
23:55보면 지금
23:55사람들이 많이
23:56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23:57이란이 이긴 전쟁인가
23:58미국이 이긴 전쟁인가
23:59이런 걸 많이 따지는데
24:00사실은 그게
24:02저는 중요한 게
24:02아니라고 보고
24:03어떻게 보면
24:03이번 이란과 미국이
24:05핵문제 가지고
24:06다시 한 번
24:06테이블에 앉은
24:07이 상황에서
24:07어떻게 보면
24:08저는 양측이
24:09다 기회라고 보거든요.
24:10그래서 이란 입장에서도
24:11사실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24:12경제 제재도 해제하고
24:13동결작원 문제를
24:14해결할 수 있다고 하면
24:15이란 쪽도
24:16승리를 주장할 수 있는
24:17부분이고
24:17미국 쪽도
24:18JCPOE보다는
24:19더 나은 수준의
24:20합의를 이룰 수 있다고 하면
24:21역시 승리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24:22양측이 다 승리를 주장할 수 있는
24:24부분이 충분히 있다
24:25이렇게 평가할 수 있다고
24:26생각합니다.
24:27그래서 더더군다나
24:28양측이 더
24:29기싸움을 벌일 수밖에
24:30없는 그런 상황인데
24:31지금 그런데
24:32들리는 얘기들이
24:33트럼프 대통령이
24:34주변국들에게
24:37배상금이라든지
24:37이런 부분도
24:38좀 떠넘기려고 하는 부분도 있고
24:39실제로 이제
24:40G7 정상회의에서
24:42거기에 참석한
24:44그 정상들에게
24:45뭔가 좀
24:47이란과의
24:47종전의
24:48이후에도
24:49무슨 행동이라든지
24:51이런 부분에
24:51참여할 것을
24:52동참할 것을
24:53요구할 만한
24:54여지도 충분하지 않은가
24:55이렇게 보는데요.
24:56어떻게 보세요?
24:56그렇죠.
24:57G7 정상회의에서
24:58이란 전쟁이
24:59주요 어젠다일 수밖에 없죠.
25:01더군다나
25:01지금 MOU 체결 상황이기 때문에
25:03그런데
25:04미국과
25:04다른 G7 국가들의
25:08바라보는
25:08어떤 포인트는
25:10다를 겁니다.
25:10그러니까 미국은
25:11이 자리를
25:12지금 이란 전쟁에서
25:14승리했다라는
25:15성과를 과시하고
25:16그 다음에
25:17다른 국가는
25:18뭐하고 있으냐라는
25:19불만을 표초한
25:20자리로 쓸 거예요.
25:21그래서
25:21최소한
25:22기례라도 제거해라.
25:23그리고
25:24그것뿐만 아니라
25:25이제 미국이
25:26전쟁을 끝냈으니
25:27사실은 전쟁이
25:27끝난 건 아니죠.
25:28이제 휴전을
25:28연장하면서
25:29종전에 갈 수 있는
25:31통로를
25:32만들어 놓은 겁니다.
25:33그럼에도 불구하고
25:33다 끝냈으니
25:34이제는
25:36기례전뿐만 아니라
25:37호르무즈 해업에
25:39의존을 많이 하고 있는
25:40국가들이
25:41역할을
25:41좀 더
25:42제대로 해야 된다.
25:43이 정도 했는데도
25:44안 하면 안 된다라는
25:44사실에
25:45요구를 하는 것이죠.
25:47걸프 국가들에게는
25:48재건비용을
25:49부담을 하고
25:50일부
25:50유럽과
25:52한국 포함해서
25:53재건
25:53어떤 투자 차원에서의
25:55동참도 요구하는데
25:56그거는 또 별개로
25:57사실 안부 차원에서
25:59역할을 하라는 것을
26:00주문하는 게 있을 테고
26:01다른 G7 국가들은
26:02중동 평화와 안정
26:04특히나 호르무즈 해업이
26:05국제 해업으로
26:06복원되는 것
26:08거기에
26:08주관점을 두는 것이죠.
26:09그러니까
26:09어설프게
26:10돈은 안 받지만
26:12이란이 장악하고 있는 경우에는
26:14재봉쇄
26:15카드를 쓸 수가 있기 때문에
26:16그 카드를
26:17원천적으로 쓸 수 없게
26:18어떻게 국제 해업으로
26:19복원시킬 것이냐
26:20그 방법 차원에서
26:22단순하게
26:23외교뿐만 아니라
26:25국제사회가 함께
26:26다자적
26:27연합함대라도 만들어서
26:29해양안보를 지키고
26:31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26:31작전까지도
26:32구상하는 차원에서
26:34이란 전쟁을 바라보기 때문에
26:37바라보는 포인트는
26:38다르다.
26:39이렇게 봅니다.
26:39지금 언급해 주신
26:41그 이란에 대한
26:42재건 비용
26:433천억 달러
26:44우리도는 한
26:44454조 원 정도가
26:46되는 걸로
26:47전해지고 있는데
26:48이 부분에 대해서
26:49우리 정부도
26:50어떤 식으로
26:52어느 정도 규모로
26:53참여를 해야 할까
26:54고민이 좀 깊어질 것 같아요.
26:56우선은
26:57일단 전쟁이 끝나고
26:58남는 건 재건이고
26:59이란 입장에서는
27:00굉장히 중요한데
27:00그래서 사실은
27:02이거 3천억 달러
27:03관련해서
27:03걸프국이 분담한다
27:04이런 이야기도
27:05나온 것 같더라고요.
27:06그런데 사실은
27:07이 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은 아니고
27:08전쟁 중에도
27:09전쟁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27:11걸프국들에게
27:12분담을 하자
27:12이런 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
27:14그런데 사실은
27:14걸프국도 피해국입니다.
27:16그래서 이란에
27:17막대한 피해를 입었거든요.
27:18사실은
27:18그렇기 때문에
27:19그 당시에는
27:20이런 이야기가 나왔을 때
27:21걸프국들이
27:21동의하지 않았는데
27:22그래서 제가
27:23드리고 싶은 말씀은
27:24전쟁 상황과
27:25종전의 상황은
27:25좀 다르거든요.
27:26이게 무슨 말이냐면
27:27GCC 국가들이
27:29대부분 석유에 의존을
27:30굉장히 많이 하는 국가들인데
27:31탈석유화를 추진하고 있잖아요.
27:33네옴 시티 프로젝트
27:34사우디에
27:34이런 것도 그렇고
27:35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27:36가장 중요한 게
27:37영내 안정입니다.
27:38지금
27:38종전 상황에
27:39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27:41다시 호르몬 재협이
27:42봉쇄가 된다든지
27:43전쟁이 재개가 된다든지
27:44이런 상황을
27:45원하지는 않을 것이거든요.
27:46그래서 GCC 국가들이
27:47만약에 이런 것에 대한
27:48보험료 성격으로
27:50이 문제를 볼 수가 있다고 한다면
27:51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27:53지금 국면에서는
27:53얼마든지 협조가
27:54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27:55그리고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27:57사실은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27:58이런 이란 재건에
27:59참여를 하는 쪽이
28:01좀 맞다고 보는데요.
28:02사실은 가장 최근에
28:03제가 또 이란 측
28:04인사를 만났는데
28:05이란 정부 관계자죠.
28:07만나는데 한 얘기가
28:08이런 되게 마음에 와닿는
28:09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28:10한국은 이란의 친구인데
28:11그냥 친구가 아니고
28:12오래된 친구다.
28:14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28:14이게 뭐냐 하면
28:15사실은 이란은
28:16반미 국가이지만
28:17우리나라랑 감정이
28:18나쁜 나라는 아니거든요.
28:19그렇기 때문에
28:20계속해서 사실은
28:21비교적 우호적인 관계를
28:22우리랑 갖고 있었습니다.
28:23그래서 이런 것이
28:24잘 드러나는
28:25그런 대목이라고
28:26저는 봤거든요.
28:27그래서 보면
28:28지금 한국 정부가
28:29우크라이나 재건에
28:30참여를 하고 있잖아요.
28:31그런 식으로
28:32이란이 재건이
28:33본격적으로
28:34시작이 된다고 하면
28:35이란 재건 지원
28:36테스크포스팀이라든지
28:37또 중동 재건 지원
28:38테스크포스팀 같은 거를
28:39정부 차원에서
28:40저는 좀 만들 필요가
28:41있다고 보거든요.
28:42그리고 민간 차원에서도
28:44저는 굉장히
28:44참여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28:46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8:47GCC 6개국보다
28:48더 많은 인구를
28:49가지고 있는 게 이란이고
28:50굉장히 큰
28:50내수시장을 가지고 있거든요.
28:51공업화도 잘 돼 있고
28:52이런 부분을
28:53우리나라 민간 차원이라든지
28:54정부 차원에서
28:55잘 활용을 한다면
28:56우리나라에게도
28:57또 기회일 수 있습니다.
28:58이 협상으로 인해서
28:59미국과 이란도
29:00기회이지만
29:01한국 입장에서도
29:02굉장히 큰 기회가
29:02올 수 있다는 것이죠.
29:03이 부분을 좀
29:04주목을 좀
29:05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9:06우리 정부도
29:07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29:09그런 대목입니다.
29:10이런 가운데
29:11그런데 미국과 이란이
29:13종전 합의를 했는데
29:15그 이후에
29:16이란 남부 게슘점과
29:17호르무즈 해업에서
29:18세 차례의 폭발음이
29:19들렸다라는 보도가
29:21나왔습니다.
29:22이 상황은
29:24혹시 이란 혁명수비대회하고
29:25연관이 있다고 봐야 될까요?
29:27어떻게 보세요?
29:28일단은 이게
29:29언론의 보도 내용이고요.
29:31그래서 보면
29:31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하는
29:33과정에서 좀 발생한
29:34그런 경고사격일
29:36가능성이 높다고
29:37지금 보고 있습니다.
29:38그래서 협상 국면에서
29:39어찌 됐건 간에
29:40이란 입장에서는
29:41계속해서 호르무즈 해업을
29:42통제하고 있고
29:43영향력을 우리가
29:44가지고 있다는 것을
29:44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29:45그런 것의 일환이 아닌가
29:47이렇게 추측은 하고 있는데
29:48이와 관련된
29:49정부 측의
29:50그런 폭발음이라든지
29:52그런 폭발음의 원인
29:53또는 위치에 대해서는
29:54정확하게 정부 측의
29:55공식 발표는 없거든요.
29:56그래서 우리가 추측하고 있는 것은
29:58그냥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30:00이란의 어떤 그런 영향력
30:01이런 것을 보여주는
30:02그런 일환에서
30:03어떻게 좀 보여줬던
30:04그런 경고사격이 아닐까
30:05이렇게 추측이나 해볼 수 있죠.
30:07이런 폭발음이
30:09이번 합의의 변수가 되지 않기를
30:11바라도록 하겠고요.
30:13그리고 또 다른 변수로
30:15늘 언급이 됐던 나라가
30:17이스라엘이었습니다.
30:19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0:21레바눈 남부에 투입한 군대를
30:23필요한 만큼 주둔시키겠다라는
30:26의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30:27준비된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30:51이스라엘 총리의
31:09이란과 미국의 종전 MOU 서명과 관련된 얘기들을 나눠봤는데요.
31:14저희가 시간 관계상 여기서 두 분과도 인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31:17지금까지 이주한 한국의대 이란학과 교수 그리고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1:21잘 들었습니다.
31: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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