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늘의 요새로 불리는 미군의 전략폭격기 B-52가 시험비행 도중 추락해서 8명이 숨졌습니다.
00:07B-52는 생산된 지 70년 가까이 된 노후 기종으로 미군은 70조 원이 넘는 돈을 들여 대례적인 성능 계량 사업을 진행하고
00:17있습니다.
00:17보도에 유투권 기자입니다.
00:22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 상공으로 검은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00:26현지 시각 15일 오전 에드워즈 공군기지를 이륙한 B-52 한 대가 곧바로 추락했습니다.
00:34폭격기의 잔해를 거의 확인할 수 없는 활주로엔 축구장 크기만 한 그으름이 남았습니다.
00:41미군 측은 레이더 현대화를 위한 시험비행 도중 사고가 일어났으며 승무원 8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00:48사고 원인이 공개되기까지는 길게는 6개월이 걸릴 전망입니다.
00:56우리가 그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과정을 지키고 있습니다.
01:01우리가 그 과정을 지키고 있는 과정을 지키고 있습니다.
01:05하늘의 요새로 불리는 B-52는 옛 소련과의 전쟁에 대비해 개발된 장거리 전략폭격기입니다.
01:131950년대에 처음 배치됐고 현재 미군이 운영하고 있는 76대도 생산된 지 70년 가까이 됐습니다.
01:20애초 1970년대부터 단계적으로 퇴역할 예정이었지만 차세대 폭격기 투입이 차질을 빚으면서 결국 지속적인 계량을 거쳐 지금까지 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01:33B-52에 이어 개발된 B-1이나 B-2는 천문학적인 유지 비용과 낮은 가동률 때문에 B-52를 완전히 대체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01:42여기에 더해 미군은 최근 73조 원을 들여 B-52의 엔진과 레이더 등을 교체하는 대규모 계량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01:52예정대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B-52의 수명은 최소한 2050년대까지 연장됩니다.
01:59YTN 유투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