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미 월드컵 경기에서 이변이 이어졌습니다.
00:04월드컵에 첫 출전한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무적함대 스페인과 비겼고 벨기에와 이집트, 또 사우디와 우루과이도 비겼습니다.
00:14약팀의 선전에는 골키퍼의 빛나는 선방이 있었습니다.
00:18김동민 기자입니다.
00:22인구 52만 명의 아프리카 카보베르데가 월드컵 첫 출전 경기에서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00:30카보베르데는 피파랭킹 2위 스페인과의 H조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00:37미클럽에서 뛰는 몸값 높은 스페인 선수들은 경기를 압도했지만 밀집수비에 고전했습니다.
00:44전후반 27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유효슈팅은 7개에 그쳤고,
00:49그마저 포르투갈 2부 리그에서 뛰는 40살 보지냐 골키퍼에게 막히며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그쳤습니다.
00:57카보베르데 팬들은 마치 우승한 것처럼 환호하고 기뻐했습니다.
01:13유럽의 강호 벨기에는 이지트와 비겼습니다.
01:16이지트는 전반전에 살라의 패스를 받은 아슈루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01:24벨기에는 교체로 들어간 루카쿠가 쇄도하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얻어내며 1대1로 비겼습니다.
01:31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사우디는 우루과이의 파상공세를 한골로 막아내며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
01:41사우디 골키퍼는 무려 9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팀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01:49이란과 뉴질랜드는 두 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2대2로 비겼습니다.
01:55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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