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했다며
00:04서명식이 열리는 오는 19일 이후 호르무즈 해업이 완전히 개방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09해업 통행료는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00:12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추가 협상 최대 쟁점으로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00:18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3트럼프 미 대통령은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에서
00:29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이미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00:33그러면서 호르무즈 해업에서 유조선들이 빠져나오기 시작했다며
00:37서명식이 열리는 오는 19일 해업은 완전히 개방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52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에서 해업을 개방하고 통행료 없이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00:58통행료 부과는 이뤄지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09제이디 벤스미 부통령은 해업 통행료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01:15방송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업이 장기적으로 통행료 부과 없이 개방되길 바란다며
01:21향후 기술적 협상에서 풀어나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01:25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종전 합의에서 가장 중요한 건
01:28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되는 거라며 이란도 이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01:34전자 서명까지 마친 합의문이 공개되지 않으며
01:36혼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01:3919일 서명식 이후 공개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52동맹국으로부터 어떤 지원을 원하느냐는 질문은
01:55큰 도움이 필요하진 않을 것 같다면서도
01:57몇몇 국가에서 함정 한두척을 해업해 배치하는 건
02:00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2:03미 고위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업이 2주 안에 정상화되긴 어려울 거라며
02:0819일 완전제 개방될 거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는
02:12다른 전망을 내놨습니다.
02:13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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