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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1시 50분쯤 인천 원창동 북항 인근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공장 관계자들이 모두 퇴근한 뒤에 불이 나면서 아직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불이 빠르게 주변 다른 공장으로 번지면서 소방당국은 조금 전인 새벽 3시 59분쯤,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 서구청은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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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 1시 50분쯤 인천 원창동 북항 인근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06공장 관계자들이 모두 퇴근한 뒤에 불이 나면서 아직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3다만 불이 주변 다른 공장으로 빠르게 번지면서 소방당국은 조금 전인 새벽 3시 59분쯤
00:20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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