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월드컵이 개막한 멕시코, 축제 분위기만 있는 건 아닙니다.
00:04개막 당일 경기장 밖에서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는 과격한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00:10현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복면과 조끼로 무장한 경찰들을 향해 초록색 콘이 날아오고, 한쪽에선 화분도 날아옵니다.
00:24대치 규모가 커지면서 마치 패싸움 현장을 방불케 합니다.
00:28한쪽에선 분홍색 복면을 쓴 사람들이 실종된 가족들의 사진을 붙이고,
00:35멕시코시티 명소 독립기념비 공원은 아예 실종자 현수막으로 뒤덮였습니다.
00:41현지 시각 어제 멕시코와 남아공의 개막전이 열린 아스테카 경기장은 멕시코 승리로 축제 분위기였지만,
00:49경기장 밖은 실종자 가족단체와 반체제 집단 등 10여 개 단체들이 뒤섞여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01:08멕시코 시티 국제공항 근처에서도 교사노조가 시위를 벌여 혼란이 가중됐습니다.
01:23대막 당일부터 통제불능 상황이 빚어지면서 남은 경기 기간 당국의 긴장감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01:32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1:45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1:48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1:49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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