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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카페 화장실 사용을 두고 시작된 다툼이 흉기 위협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번졌습니다.

흉기를 꺼낸 남성은 경찰서로 연행된 뒤에도 난동을 피웠습니다.

곽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관 2명에게 붙들려 골목길로 끌려나오는 남성.

뒷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자 곧바로 경찰관이 목을 감싸쥐고 제압합니다.

남성이 입은 옷과 가방을 뒤지자 가방 안에서 흉기가 나옵니다.

서울 용산구 카페에서 다른 손님을 위협할 때 쓴 겁니다.

다툼은 카페 화장실 사용 문제를 두고 시작됐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카페에서 시작된 시비는 이곳 길거리에서 몸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남성은 다른 손님들을 폭행한 뒤, 이 손님의 문신 부위를 흉기로 통째로 제거해버리겠다고 협박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목격자]
"흉기가 있다고 그래서 경찰 한두 명도 아니고 한 10여 명 이상 왔지."

남성은 경찰서로 연행된 뒤에도 난동을 부리다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경찰은 특수협박과 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남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곽민경입니다.

영상취재: 장규영
영상편집: 남은주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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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카페에 화장실 사용을 두고 시작된 다툼이 흉기 위협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번졌습니다.
00:08흉기를 꺼낸 남성은 경찰서로 연행된 뒤에도 난동을 피웠습니다.
00:12광민경 기자입니다.
00:16경찰관 두 명에게 붙들려 골목길로 끌려 나오는 남성.
00:20뒷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자 곧바로 경찰관이 목을 감싸지고 제압합니다.
00:26남성이 입은 옷과 가방을 뒤지자 가방 안에서 흉기가 나옵니다.
00:32서울 용산구 카페에서 다른 손님을 위협할 때 쓴 겁니다.
00:37다툼은 카페 화장실 사용 문제를 두고 시작됐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2카페에서 시작된 시비는 이곳 길거리에서 몸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00:47남성은 다른 손님들을 폭행한 뒤 이 손님의 문신 부위를 흉기로 통째로 제거해버리겠다고 협박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00:56남성은 경찰서로 연행된 뒤에도 난동을 부리다 공무집행 방해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01:07경찰은 특수협박과 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남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13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26김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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