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카페에 화장실 사용을 두고 시작된 다툼이 흉기 위협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번졌습니다.
00:08흉기를 꺼낸 남성은 경찰서로 연행된 뒤에도 난동을 피웠습니다.
00:12광민경 기자입니다.
00:16경찰관 두 명에게 붙들려 골목길로 끌려 나오는 남성.
00:20뒷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자 곧바로 경찰관이 목을 감싸지고 제압합니다.
00:26남성이 입은 옷과 가방을 뒤지자 가방 안에서 흉기가 나옵니다.
00:32서울 용산구 카페에서 다른 손님을 위협할 때 쓴 겁니다.
00:37다툼은 카페 화장실 사용 문제를 두고 시작됐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2카페에서 시작된 시비는 이곳 길거리에서 몸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00:47남성은 다른 손님들을 폭행한 뒤 이 손님의 문신 부위를 흉기로 통째로 제거해버리겠다고 협박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00:56남성은 경찰서로 연행된 뒤에도 난동을 부리다 공무집행 방해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01:07경찰은 특수협박과 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남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13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26김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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