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이후 여야 내부에서 대표 책임론과 차기 당권을 둘러싸고 내전이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00:07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의 조기 사퇴 요구가 분출했고, 국민의힘 지도부 내부에선 단체 사퇴 제안이 나오게 됐습니다.
00:15자,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00:20네, 국회입니다.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초전이 벌어진 분위기라고요.
00:27네, 그렇습니다. 민주당 분위기는 그야말로 살얼음판입니다.
00:31어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이렇게 말해서 잡음을 일으켰던 정청래 대표.
00:37오늘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단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0:47이 시대적 과제 앞에서 우리는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다.
00:57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정 대표가 선거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성토가 나온 거로 전해졌는데요.
01:04특히 정 대표가 연임에 도전하려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며 대표직을 조기 사퇴해야 하는 의견도 나온 거로 파악됐습니다.
01:13정 대표는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잘 들었다고 짧게 답을 했고요.
01:18이재명 정부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정부이기도 하지만 민주당 정부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30국민의힘은 최고위에서 지도부 사퇴론을 두고 공개 충돌했죠?
01:36네, 당권파로 분류되는 3선 정점식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는데요.
01:43지도부 거취 문제를 두고 갈등이 공개 표출됐습니다.
01:47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다음 지도부가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다같이 사퇴하자고 제안을 했는데 조광환 최고위원은 곧바로 철없는
01:57소리라고 맞받았습니다.
02:01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02:07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입니다.
02:16장동혁 대표는 당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언제든 할 준비가 됐다면서도 지도부 선택을 요구하려면 110명 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퇴를 어떻게 해결할지
02:27답을 먼저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29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간 건데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한과 미래 25명 전원은 지방선거 참패의 모든 책임은 지도부에 있다며 장동혁 대표 사퇴를
02:39요구했습니다.
02:4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2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2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2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2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3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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