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에서 로봇 격투기 대회와 대규모 갈라쇼가 열렸습니다.
00:05로봇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며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아가는 모습입니다.
00:10베이징의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5옥타곤 위에서 주먹질과 발차기를 겨루는 로봇 둘.
00:20여느 인간 격투 선수 못지않습니다.
00:23중국의 실리콘밸리로 통하는 광둥성 선전에서
00:27휴머노이드 로봇 격투리그가 개막했습니다.
00:31참가팀들엔 중국의 로봇 스타트업 엔진 AI가 개발한 T-800이 일괄 제공됩니다.
00:40오는 12월까지 21억 원 상당의 순금 챔피언 벨트를 놓고
00:45로봇 기술의 극한을 겨루는 방식입니다.
00:48공중부양 마술을 선보이는 로봇.
01:02음악에 맞춰 칼군무를 주기도 합니다.
01:04경제수도 상하이에선 엘지보시란 업체가 로봇 갈라쇼를 열었습니다.
01:13무대는 물론 객석까지 인간형 로봇 200여 대가 가득 메웠습니다.
01:19한국 마트에도 상륙한 중국 로봇.
01:31그 본고장에선 판매나 대여가 이미 일상이 됐습니다.
01:37로봇에게 유모차를 맡기고 낚시를 즐기거나
01:40새차를 시키는 동영상이 화제가 될 정도입니다.
01:44시진핑 주석도 새해 첫 현장 시찰로
01:49베이징의 IT 혁신단지를 찾아가 로봇 굴기를 독려했습니다.
01:56그러나 대중행사에서 넘어져 실려나가거나
01:59사람에게 갑자기 돌진하는 등
02:01간혹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기도 합니다.
02:06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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