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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지방선거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국민의힘 지지율은 올랐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국민의힘 장동혁 두 대표 사퇴론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동우 해설위원 실장과 자세한 내용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방선거 이후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은동반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조금씩 오르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래픽 화면 나오고 있는데요.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포인트 하락한 41%, 국민의힘은 7%포인트 올라 29%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입니다. 정당별 격차는 좁혀졌지만 연령대별로 보면18~29세와 70대 이상에서만 국민의힘이 더 높고, 다른 연령대에선 모두 민주당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주 전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한 57%를 기록했고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였습니다. 긍정 평가 응답자는 경제와 민생을 가장큰 이유로 꼽았고요. 부정 평가 응답자는 '선관위 문제'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경제와 민생 그리고 선관위 문제 이렇게 가장 큰 이유를 꼽았다고 했는데 이렇게 지지율 변화가 자세한 이유는 뭐라고 분석될까요?
[기자]
우선 아시다시피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이긴 거라고 볼 수 있겠지만 지방선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겼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방선거보다 더 관심이 컸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주요 지역에서 민주당이 패배하면서 전반적으로 이러한 민심이 결국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조차 이번 선거 결과는본인과 정부여당에 대한 경고라고해석하지 않았습니까? 이겨야 할 지역을 이기지 못했다면 적어도정부여당 입장에서는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고 냉정하게 자체 평가하기도 했어요. 아시다시피 당초 지방선거 초기에는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국민의힘이서울과 경남 등 4곳을 가지고 갔고요. 지금 화면에도 나오지만 기초단체장 같은 경...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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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그렇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조금씩 오르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래픽 화면 나오고 있는데요.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포인트 하락한 41%, 국민의힘은 7%포인트 올라 29%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입니다. 정당별 격차는 좁혀졌지만 연령대별로 보면18~29세와 70대 이상에서만 국민의힘이 더 높고, 다른 연령대에선 모두 민주당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주 전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한 57%를 기록했고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였습니다. 긍정 평가 응답자는 경제와 민생을 가장큰 이유로 꼽았고요. 부정 평가 응답자는 '선관위 문제'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경제와 민생 그리고 선관위 문제 이렇게 가장 큰 이유를 꼽았다고 했는데 이렇게 지지율 변화가 자세한 이유는 뭐라고 분석될까요?
[기자]
우선 아시다시피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이긴 거라고 볼 수 있겠지만 지방선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겼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방선거보다 더 관심이 컸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주요 지역에서 민주당이 패배하면서 전반적으로 이러한 민심이 결국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조차 이번 선거 결과는본인과 정부여당에 대한 경고라고해석하지 않았습니까? 이겨야 할 지역을 이기지 못했다면 적어도정부여당 입장에서는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고 냉정하게 자체 평가하기도 했어요. 아시다시피 당초 지방선거 초기에는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국민의힘이서울과 경남 등 4곳을 가지고 갔고요. 지금 화면에도 나오지만 기초단체장 같은 경...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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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4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올랐습니다.
00:09민주당 정청 내, 국민의힘 장동혁 두 대표의 사퇴론도 가열되고 있는데요.
00:14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십니까.
00:20먼저 지방선거 이후에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동반 하락하고,
00:25또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르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죠?
00:28네, 그렇습니다. 지방선거 이후에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00:32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동반 하락하고,
00:35국민의힘은 조금씩 오르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요.
00:39먼저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0:44지금 그래픽 화면 나오고 있는데요.
00:45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포인트 하락한 41%고요.
00:51국민의힘은 7%포인트 올라서 29%를 기록했는데요.
00:55국민의힘은 현 정부 출범위에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입니다.
00:59정당별 격차는 좀 접해졌지만,
01:02연령대별로 보면 18세에서 29세와 70대 이상에서만 국민의힘이 더 높고,
01:08다른 연령대에서는 모두 민주당이 높은 그런 상황입니다.
01:11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주 전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한 57%를 기록했고요.
01:21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였습니다.
01:24긍정평가 응답자는 경제와 민생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요.
01:30부정평가 응답자들 같은 경우는 선관위 문제를 가장 큰 이유다, 이렇게 꼽았습니다.
01:36네, 경제와 민생 그리고 선관위 문제, 이렇게 가장 큰 이유를 꼽았다고 했는데,
01:42사실 이렇게 지지율 변화가 생긴 좀 더 자세한 이유는 뭐라고 분석이 될까요?
01:47우선 아시다시피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이긴 거라고는 볼 수 있겠지만,
01:55가장 지방선거의 꽃이라고 하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겼지 않습니까?
02:00그리고 사실 지방선거보다도 더 관심이 컸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주요 지역에서 아무래도 민주당이 패배하면서
02:12전반적으로 이러한 민심이 결국 이런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02:19이재명 대통령조차 이번 선거 결과는 본인과 정부 여당에 대한 경고라고 이렇게 해석하지 않았습니까?
02:26이겨야 할 지역을 이기지 못했다면 적어도 정부 여당 입장에서는 성공이라고 할 수는 없다,
02:33이렇게 냉정하게 자체 평가하기도 했어요.
02:35아시다시피 당초 지방선거 초기에는 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었지만,
02:41국민의힘이 서울과 경남 등 4곳을 가져갔고요.
02:44지금 화면에 나오지만 기초자체장 같은 경우도 민주당이 119곳에서,
02:49국민의힘은 95곳에서 수성을 그렇게 얻었기 때문에,
02:53나름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참패는 모면한 것이고,
02:57민주당 입장에서는 압승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압승을 못한, 그런 셈인 거죠.
03:02또 재보선 지역에서 관심 지역인 부산 북갑하고 평택을 등에서 민주당이 패배를 하면서,
03:09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이기긴 했지만,
03:13전반적으로 보수 정당이 선전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고요.
03:16지금 화면에도 나오지만, 전국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는,
03:21원래 민주당이 가지고 있던 의석 중에 위기를 뺏겼단 말이에요.
03:25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에서는 민주당이 패배했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고,
03:31또 게다가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까지 겹치면서,
03:34여당과 대통령 지지율을 잠식하는 것으로 이렇게 표대됩니다.
03:38앞서 여론조사에서도 대통령 지지율의 부정적인 이유 가운데,
03:411위가 선관위 문제, 이런 거였지 않습니까?
03:45그만큼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선관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03:51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이런 영향이 상당히 미쳤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3:58네, 그럼 당내 상황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4:00지방선거 이후에 여야를 막론하고 대표 책임론이 지금 분출을 하고 있는데요.
04:05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정청래 대표, 12대 4라는 비교적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기는 했는데,
04:12여론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4:15네, 좀 전에 설명한 것처럼 전반적으로는 12대 4로 이긴 건 분명하죠.
04:20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선거 등 승부처에서 패배하면서,
04:24오히려 책임론에 직면하게 된 것이니까,
04:27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좀 억울한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04:30게다가 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같은 경우는 이 대통령이 칭찬했던 이른바 명픽 후보 아니었겠습니까?
04:37다만 부산 북갑하고 경기도 평택을 등 국회의원 제보선 관심 지역에서,
04:43이런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패배를 하면서,
04:47전반적으로 의석을 내석에나 뺏기면서 책임론에 휘말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직면한 것이죠.
04:54이른바 친명 측에서는 연일 정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데요.
04:58관련한 녹취 먼저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05:06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보육국이라 할 정도로
05:13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더 가다듬겠습니다.
05:17잘난 자식이든 못난 자식이든 늘 품어주시는 부모님처럼,
05:22민주당이 부족해도 늘 품어주시고 아껴주시는 호남에 늘 감사드립니다.
05:36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정권은 짧습니다.
05:40선거 결과를 이유로 당을 흔들고, 당원들의 선택보다 앞서 당의 방향을 정하려는 듯한 말과 행동은
05:49결코 민주당스럽지 않습니다.
05:53대통령 순방 중 국가를 대리하는 책임자가 연 이틀이나 당선자 워크숍에서 축사하고 사진 찍는 것이 급박한 업무일 것은 아닙니다.
06:08지금 마지막에 문정복 최고위원은 대표적인 친천계 국회의원인데요.
06:14김민석 총리까지 직격하는 그런 상황인데요.
06:18다만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06:23이런 전망이 많습니다.
06:24전당대회 불출마를 할 경우에 선거 실패를 책임지고 2선 후퇴하는 모습이 되기 때문인데요.
06:31민주당은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24일을 전후해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설치하는데요.
06:38정 대표는 이증을 해서 물러가가 나고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이다.
06:43이런 전망이 많습니다.
06:44그렇게 되면 당대표가 로망이라고 밝힌 김민석 총리 그리고 송영길 의원과 대표 자리를 놓고 진검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6:54다만 정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는 독자적으로 완주하기보다는 김 총리와 연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07:03이런 관측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07:05지금 민주당 내부 상황을 보면 지금 당권투쟁 상황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걸로 보이거든요.
07:10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향해서 진영이 아닌 국민을 향해야 된다.
07:16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 사실 이게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죠.
07:22그렇게 볼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은 게 사실이죠.
07:26정청래 대표가 전반적으로 강성 지지층에 호소하는 그런 전략을 가지고 당대표가 됐기 때문에
07:33이번에도 아마 그런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거든요.
07:37어떻게 보면 사전 예방조사를 넣는 측면도 읽겠는데 그래픽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7:42이재명 대통령이 X에 올린 글인데요.
07:46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면서
07:51야당은 군대나 창과가 가깝다면 여당은 농사와 글쎄가 가깝다.
07:56이런 것이 제 생각이다. 이렇게 밝혔고요.
07:58또 이외에도 국민의 위임을 받아서 집권을 했다면 사익이 아닌 공익을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해야 된다.
08:08이렇게 밝혔습니다.
08:10정청래 대표가 최근 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를 언급한 것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다.
08:15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는데요.
08:16다만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의 뜻을 그렇게 가만히 해석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다.
08:23이렇게 반박하기도 했어요.
08:25정 대표가 강성 지지층의 핵심 요구사항인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를 전면에 내서 오면서
08:31사퇴론을 정면 돌파하겠다.
08:33이런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하는 해석이 많거든요.
08:37이 대통령은 검찰 보안수사권 관련해서 국회에 일단 일임하겠다.
08:41이런 입장이지만 기본적으로는 특수한 경우에는 보안수사권은 반드시 필요하다.
08:46이런 입장을 여러 번 피력을 했단 말입니다.
08:49정 대표가 1인 1폐지와 보안수사권 폐지를 주장하자
08:52당내에서 이에 대한 반박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8:56지금 화면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08:57전현희 김남희 의원이 2030 과소 대표하는 등의 문제로
09:011인 1폐지를 보안해야 된다.
09:03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9:04또 정성호 법무장과 같은 경우는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와 관련해서
09:08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안이 있느냐.
09:11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수사를 다 맡길 수는 없다.
09:14이렇게 정 대표 입장을 반박하기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9:18이래저래 정청래 대표를 향하는 압박의 강도가 높아지는 그런 양상인데요.
09:23결국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계와 친청제 간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는 양상이다.
09:30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9:31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뚜렷하게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34다음은 국민의힘 소식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9:36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경우에는 지금 친한계 그리고 소장파,
09:41대안과 미래 이렇게 소장파를 중심으로 사퇴론이 들끓고 있는데요.
09:46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장동혁 대표는 버티기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09:51네, 그렇습니다.
09:52당내에서 소장파를 중심으로 또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09:56사퇴론이 분출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9:59장 대표는 그야말로 마이동풍, 우이독경 이런 전략을 쓰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10:05장 대표는 일단 공개 일정을 자제하면서도 사퇴 요구는 일축하는 그런 상황인데요.
10:10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승자로 본다는 여론조사를 인용해서
10:14당대표 사퇴를 반박하고 있는데요.
10:17이거는 장 대표가 SNS에 밝힌 내용 그래픽 화면을 통해서 보시겠습니다.
10:22장 대표가 참 요상한 일이다.
10:24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가 있는데
10:27이런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10:29장동혁이 정신 승리하는 거냐.
10:31아니고 그들이 정신 패배하는 거다.
10:34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요.
10:35이거는 그래픽 화면을 봐야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10:38이 여론조사는 뉴스 토마토가 미디어 토마토의 의뢰에서 실시한 것인데요.
10:43내용을 보면 실제로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의 진정한 승자라고 보는 게 40.3%
10:49민주당의 진정한 승자라고 보는 시각은 34.3%였습니다.
10:54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
10:55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맞기는 맞는 거죠.
10:57그런데 문제는 장 대표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만 선택적으로 보고 있다.
11:02이런 것입니다.
11:03엄연히 지방선거에서 12대4로 패배한 데다가 장 대표가 지원 유세를 했던 부산과 충청권 등에서는 전패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11:12강원에서도 물론 졌고요.
11:14그러니까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의 저승사자다.
11:19이런 얘기까지 나왔던 거 아니겠습니까?
11:21또 이 같은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 최 대표자는 누구냐 물어본 그런 문항이 있었어요.
11:27여기서 바로 장도혁 대표라는 결과가 30.3% 최 대표자.
11:32그리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 25.6% 조국 혁신당 전 대표 11.8% 이렇게 나왔거든요.
11:39그러니까 이 여론조사는 애써 외면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만 인용을 했던 것이죠.
11:45국민들은 정청래 대표는 물론이고 낙선한 조국 전 대표보다도 장 대표를 더 패자로 보는데 본인만 이 같은 현실을 도회시하고 있는 그런
11:56셈인 것이죠.
11:58여기서 장 대표 퇴진론과 관련한 영상을 한번 직접 보시겠습니다.
12:07내년 지방선거에 패배하게 되면 당대표직도 내려놔야 한다.
12:15들어주십시오.
12:19작년에 우리 저희가 당대표 선거 때 본인이 지방선거 패배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했거든요.
12:28국민과 당원들하고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12:32물밑에서는 사실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다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12:37다수라고 하면.
12:38꽤나 저는 7, 80% 이상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2:44지금 지난해 8월에 TV조선에서 했던 TV조선 주최 당대표 토론회에서 나왔던 얘기를 가지고 영상을 만든 건데
12:52장 대표는 지방선거 전 언론 인터뷰에서도 서울과 부산이 승패의 기준점이다.
13:00이렇게 말하면서 이 두 곳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당대표직 유지는 물론이고 정치 생명도 끝장나는 것이다.
13:06이렇게까지 인터뷰를 했거든요.
13:08그런데 서울에서 이긴 것도 사실 오세훈 후보는 철저하게 장대표를 멀리하고 경헌시켰기 때문에 신승할 수 있었다.
13:15이런 것이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13:18하지만 이 같은 발언이나 약속 등은 전부 장대표가 모른 채 하고
13:24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방패의 마귀로 삼아서 당대표 연명을 모색하는 그런 안쓰러운 모습을 보이는 건데요.
13:32이제 다만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구성을 보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만
13:375명 가운데 양양자 최고위원과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만 사퇴 의사를 비추고 있고요.
13:45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사퇴해야만 이 지도부가 붕괴되는데
13:50나머지 3명은 당권파로 분류되면서 결국 최고위원 사퇴를 통한 지도부 기초는 사실상 어려운 그런 상황인데요.
13:59따라서 장대표 사퇴 요구 분명히 장기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14:04하지만 당내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영남권 의원들조차 장대표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14:10상당히 부정적인 그런 여론 흐름이 형성되고 있는 것을 알려지고 있습니다.
14:16따라서 장대표 사퇴로는 머지않아서 결론이 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4:22그러면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질문 한 가지 드려보겠습니다.
14:26정당 지지율 여론조사를 보면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여야 격차가 큰 편인데
14:33ARS 조사를 할 경우에는 오차범위 내로 붙는 결과도 나오거든요.
14:37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뭐라고 보고 계세요?
14:40가장 큰 게 샤이 보수 세력이 ARS, 자동응답 방식 조사에서는 자유롭게 답변을 하는 데 비해서
14:49전화면접 조사에서는 답변을 회피하는 그런 부분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14:56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14:58실제로 에너지경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하는 ARS 조사를 보면
15:02민주당이 41.8%고 국민의힘 41.1% 거의 붙었죠.
15:08이런 상황을 보이는데 반면에 앞서 언급했듯이
15:11캘럽 여론조사 전화면접 조사를 보면 여전히 41대 29로 한 12%포인트 차이가 나고 있는 거죠.
15:19그러면 여기서 여론조사 전문가의 얘기를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5:25자동응답 조사의 경우에는 국민의힘 보수 지지층들이 적극적으로 응답했을 가능성이 높고
15:31반면에 전화면접 조사의 경우에는 침묵에 나선 이론현상으로 소극적으로
15:37보수 응답자층이 우응답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15:45아무래도 전화면접 조사 같은 경우는
15:47자신이 누군지 알고 면접원이 전화를 하는 거란 말입니다.
15:52그렇기 때문에 보수층에서는 아무래도 답변을 회피하는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것이고
15:58ARS 조사에서는 자신이 누군지 잘 모르는 상황인데다가
16:03본인이 남자여도 여자라고 ARS 조사는 찍을 수 있고
16:0760대인데도 20대로 찍을 수 있는
16:09그런 어떻게 보면 자유롭게 답변할 수 있는 그런 측면이 있거든요.
16:13그래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보면
16:15오세훈 후보는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지만
16:19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한 6만 표 차이로 결국 이긴 거 아니겠습니까?
16:23이 전화면접 조사에서 샤이 보수가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
16:27드러난 셈이고요.
16:28그리고 또 출구조사에서도 방송 3사가 사실상 이번에 망신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16:33이것 역시도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16:35샤이 보수가 답변을 회피하면서 잡히지 않다 보니까
16:39이런 출구조사에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16:43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거든요.
16:44따라서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전화면접 조사와 ARS 조사
16:48어떤 것이 더 정확하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16:50그 중간 어딘가에 진정한 여론이 있지 않겠느냐
16:54이렇게 보는 시각이 있고요.
16:55다만 YTN을 비롯한 유력 언론사들은 돈이 더 들더라도
17:00신뢰도 높은 전화면접 조사를 선호하고요.
17:03중소 언론사들 같은 경우는 더 저렴한 ARS를 선호하는 것이
17:07언론계의 전반적인 현실이다.
17:09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7:11네. 그럼 끝으로 대선주자 관련 질문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17:14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17:16이 여론조사 결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17:20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17:24한동훈 후보가 1, 2위를 다투는 그런 상황이 나왔는데요.
17:29화면을 보면서 직접 설명드리겠습니다.
17:32아무래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9%로 1위를 했고요.
17:36한동훈 의원이 8%, 조국 전 의원이 7%,
17:41김민석 총리가 5%, 장동혁 국민힘 대표가 3%,
17:46강훈식 대통령 비서시장이 2%가 나왔는데요.
17:50아무래도 오세훈, 한동훈 이런 분들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17:55이번 지방선거 결과 그리고 재보선의 결과가
18:00상당히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이렇게 보이는데요.
18:03이외에도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나 이준석 개혁식당 대표,
18:07황교안 전 총리, 이진숙 의원, 김부겸 전 총리, 정청래 민장 대표,
18:12홍준표 전 대구시장 등이 각각 1%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18:17이 갤럭 여론조사에서는 이 후보를 정하지 않고
18:21그냥 본인이 직접 대답하게끔 이렇게 답변을 하게끔 돼 있거든요.
18:26누구를 지지하느냐 이렇게 예시를 들면서 하는 것이 아니고
18:31그냥 응답하는 사람이 직접 하게끔 되기 때문에
18:34전반적으로 지지율은 높은 편은 아닙니다.
18:39방송인 김어준 씨가 개폐방송에서 상징적인 말을 한 것이
18:43지금 기억이 나는데요.
18:45법 여권에서 조국, 김경수 등 대선 후보가 낙마하고
18:48야권에서는 오세훈, 한동훈 두 명이 살아난 것이
18:51가슴 아프다 이렇게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18:53실제로 이번 선거에서 가까스로 돌아온 오세훈, 한동훈 두 명이
18:58장래 정치 지도자 선언에 대해서 1위를 기록한 것인데요.
19:02김어준 씨의 어떻게 보면 그런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19:06김어준 씨의 말대로 법 여권 입장에서는
19:09대선 주자급 두 명이 사실상 탈락한 것이 뼈아픈 부분이고요.
19:13다만 김민석 총리하고 정청래 대표 등 중심으로
19:16여권 지형이 재편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19:20특히 김 총리가 전당대회에서 승리할 경우에는
19:23차기 주자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19:26야권 입장에서는 향후 두 명의 대선 주자급을 중심으로
19:30정치권 재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19:33국민의힘에서는 향후 이 두 명을 중심으로 재편이 불가피한
19:37그런 상황으로 갈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시각이고요.
19:40그렇기 때문에 지금 장도연 대표가
19:42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시민 분노를
19:45대표적 연명수단으로 악용하거나
19:48또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 부정적 입장을 계속 견제하는 것은
19:52마치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리거나
19:55아니면 도도한 장강의 흐름을 맨몸으로 막겠다.
19:58이런 시도로 본다는 것이 대표적인 정치권의 시각입니다.
20:02네 알겠습니다.
20:03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0:05지금까지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각종 정치권 이슈 알아봤습니다.
20: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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