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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수색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택시기사와 남성 승객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인근 3백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은평구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복구에 10시간 이상이 소요될 거로 보인다며, 콘센트를 뽑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일대 교통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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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수색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00:06이 사고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택시기사와 남성 승객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0:13또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인근 300여 세대의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00:17은평구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복구에 10시간 넘게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콘센트를 뽑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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