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방한 사흘째를 맞은 젠슨왕 엔비디아 최고의 경영자가 오늘은 게임업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00:07또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도 참석할 예정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00:16김태민 기자, 오늘 젠슨왕 CEO의 주요 일정 살펴보죠.
00:19네, 젠슨왕 CEO는 우선 오늘 국내 게임업계를 차례로 만납니다.
00:23엔비디아가 만드는 그래픽 처리 장치는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되기 전에는 주로 게임 분야에서 활용되었습니다.
00:30황 CEO는 지난 5일 방한 첫 방문 장소로 PC방을 선택하면서 게임 강국 한국과 엔비디아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00:38오늘은 국내 주요 게임사인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NC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서울 강남에 있는 PC방에서 차례로 회동을 갖고 인공지능 분야 협력
00:48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0:49특히 게임업계가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은 물리적 인공지능, 이른바 피지컬 AI 개발 과정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를 활용해 두 업계가 상생하는 방안이
00:59논의될 가능성이 큽니다.
01:03오늘 늦은 오후에 국내 프로야구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일정도 있죠?
01:07네 그렇습니다. 젠순황 CEO는 오늘 오후 5시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의 프로야구 홈경기에 시구자로도 나섭니다.
01:15황 CEO는 엔비디아의 창리변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번 등분호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입니다.
01:23또 부산 베어스의 구단주인 박종원 회장이 시타자로 나섰는데요.
01:27이처럼 황 CEO의 시구 배경에는 두산과의 인연이 있습니다.
01:31두산의 미래 중점 산업인 로봇 분야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절대 강자가 바로 엔비디아이기 때문인데요.
01:39이에 따라 오늘 시구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서 두 회사의 미래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 될 거란 전망도 나오고
01:46있습니다.
01:47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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