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이 어제 출범 뒤 처음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해 6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00:07이번 주엔 윤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1심 선고도 예정돼 있는데요.
00:12최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4이준혁 기자, 먼저 어제 소환 조사는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00:18네, 특검은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 행사방의 혐의 피의자로 불러 6시간 반 동안 조사했습니다.
00:25우방국의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인데요.
00:31특검은 국가안보실이 국정원의 비상계엄 관련 설명자료를 전달한 과정에 윤 전 대통령 지시가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따져물었습니다.
00:40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대부분 모르는 내용이라는 취지로 답했고 죄가 되지 않는 것을 억지로 조사한다고 반발했습니다.
00:48조사 도중 윤 전 대통령이 파견 경찰관이 아닌 검사가 신문해야 한다고 문제 삼으면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0:56이에 오후 조사는 경찰 수사관이 하되 권영빈 특검보가 입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01:03윤 전 대통령은 오는 13일 군형법상 반란 누두머리 혐의와 관련해서 특검에 다시 출석할 예정입니다.
01:11윤 전 대통령은 이번 주에 주요사건 선고와 결심도 앞두고 있죠?
01:1612.3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작전을 지시한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12일 이뤄집니다.
01:24윤 전 대통령은 일반이작과 직권남용 혐의 등을 받는데 함께 재판받는 김용연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영 전 국군방첩사령관,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의
01:351심 결론도 함께 나옵니다.
01:37내란 특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01:47김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01:50내일은 윤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허위 인터뷰 사건 변론이 종결되기도 합니다.
01:56당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인을 소개한 적이 없다고 말했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소개받은 적은 있지만 아내와 함께 만난 적은 없다고
02:07발언하기도 했는데, 특검은 모두 허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02:11이날 윤 전 대통령의 최후 발언과 특검의 구형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02:1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준엽입니다.
02: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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