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광주로 가보겠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짐승이라고 해서 고통을 모르진 않죠.
00:08그런데 대낮 길거리에서 주인이 작은 강아지를 함부로 그리고 가악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9지난 3일 광주 서구의 한 거리입니다.
00:22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하얀 강아지의 목줄을 잡아 마치 짐작처럼 질질 끌고 다니는데요.
00:30강아지는 체념이라도 한 듯 저항 한 번 하지 못하고 축 늘어진 채로 끌려가기만 합니다.
00:36목줄을 당겨 강아지를 공중으로 들어올리기도 하고 강아지가 따라오지 않자 손에 들고 있던 나뭇가지로 무자비하게 내리칩니다.
00:46왜 저러는 거예요, 저 사람?
00:48일단은 강아지가 이렇게 따라오지 않고 고집을 부려서 때렸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0:56동물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많습니다.
00:58왜냐하면 이렇게 동물들을 직접적으로 충격을 해서 때린다라든지 질질 끌고 가는 행위 그리고 목줄을 거칠게 끌어올리는 행위 같은 경우에는 동물에게 상해를
01:08가겠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 그렇다면 2년 이하의 징역 아니면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되어 있어서요.
01:14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입건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01:17알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