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기업 총수들과 이른바 삼소 회동을 가진 젠슨왕 엔비디아 CEO가 주말에도 바쁜 일정을 이어갑니다.
00:08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하는 데 이어 프로야구 시구와 게임 로봇 업계 관계자들과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00:16오등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방한 첫날부터 순갑분 일정을 소화한 젠슨왕 엔비디아 CEO.
00:24입국 직후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만난 데 이어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을 가졌습니다.
00:35늦은 시간까지 만찬 회동을 이어간 만큼 방한 이틀째인 어제 국내 예능 프로그램 유키존도 블럭 녹화에만 참석했습니다.
00:43황 CEO가 국내는 물론 해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00:47녹화에서는 엔비디아 창업 과정과 AI 산업의 미래, 미래 인재상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00:55대중과의 만남도 이어집니다.
00:57오늘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는 것입니다.
01:02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 유니폼을 입고 마음대로 오를 예정입니다.
01:09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행보도 계속됩니다.
01:12황 CEO는 한국 기업들을 좋은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협력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01:17SK 하이닉스, 삼성, LG, 현대, 네이버, 우리 모두 부끄러워요.
01:29그래서 저는 큰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축하했고, 좋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축하드립니다.
01:37방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서울대 AI 연구진과 만나고 LG그룹과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면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7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관심이 반도체를 넘어 AI 플랫폼과 로봇, 피지컬 AI 분야를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02:12젠순왕 CEO는 국내 AI 로봇 스타트업 경영진과의 비공개 간담회 등의 광폭 행보를 마친 뒤, 다음 주 귀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입니다.
02:20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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