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센터에 둥지를 튼 제비들이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00:05제비들의 낙원이 된 도심 카센터. 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2광주 도심의 카센터. 아침부터 제비들이 천장에 모여 있습니다.
00:21둥지에는 거의 다 자란 새끼들도 보입니다.
00:25셔터문이 열리자 손살같이 밖으로 날아오릅니다.
00:30제비들이 이 카센터에 자리를 잡고 둥지를 튼 건 지난 2003년 봄부터 해가 갈수록 찾아오는 제비가 많아졌습니다.
00:4423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천장 곳곳엔 제비집 10개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00:51먹이를 재촉하는 새끼들에게 어미가 먹이를 물어다주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01:03귀수성이 강한 제비는 한 번 번식에 성공한 장소를 안전하다고 생각해 다시 찾아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01:12은혜를 갚기 위해 흥부에게 박씨를 가져다 준 제비처럼 카센터 업주에게 제비들은 소중한 존재가 됐습니다.
01:21우리 가족이랑 똑같이 똥 많이 살 때는 불편한 점도 있지만 그것도 찾아오는 것이 기쁨이지 행복이고
01:30채널A 뉴스 공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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