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00:07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00:10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승훈 기자.
00:16네,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대전유성구청에 나와 있습니다.
00:20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00:23네, 대전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00:30재단에는 이번 사고로 숨진 희생자 5명의 위패가 놓여 있습니다.
00:35추모객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국가꽃을 올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00:41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직장 동료들도 이곳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00:46손 대표는 분향을 마친 뒤 이번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유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56이어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을 근구원부터 뜯어 고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03약 1시간 전쯤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지방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01:10이들은 차례로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01:14허 당선인은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대전에서 대형 화재와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시민들께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01:24앞으로 대전시 전 사업장들에 대한 안전점검 등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01:29주요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지침서를 살펴보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1:35하나 에어로스페이스도 서울 장교동 하나 빌딩을 비롯해 전국에 있는 10개 사업장에 별도로 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01:45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는 오는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01:51지금까지 대전 유성구청 합동분향소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01:57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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