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에 강제 진입해 사흘 만에 투표함을 꺼냈는데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파장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는 모두지도부 책임론에 휩싸였습니다. 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가 앞서 투표함 반출되는 장면을 취재기자 연결을 통해서 보여드렸고요. 투표함이 아마 잠시 후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 현장에서 개표 진행되는 과정 화면이 들어오면 저희가 또 현장 화면 연결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고요. 사흘 만입니다. 35시간 만에 2000표 정도를 꺼냈는데 공권력이 투입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죠?

[서용주]
사실상 개표가 마무리가 돼야만 지금 오세훈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이 확정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선거 사무가 진행이 안 되는 겁니다. 당시에 투표함이 나가지 못하도록 일부 부정선거를 진행한다고 해서 결국에는 선거 사무를 방해하는 거잖아요. 저 지역 아파트 주민들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사흘 동안. 선관위 직원도 저기 안에 있는 상황이고. 이런 상황들을 빨리 해소해 줘야 하는데 사흘이나 갔다는 자체가 조금 의아스럽고 답답했던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은 바로바로 해소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저는 한마디를 덧붙이자면 이번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있을 수도 없는 일을 한 것이다.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건이 발생했고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꽃을 지키라고 배려도 해 주고 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였는데 이번에 이런 투표 혼란을 초래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할 것 같고요. 저는 조직 전면에 걸쳐서 완전히 개편해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선관위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이건 형사처벌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선관위 전체 조직을 다시 싹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그런 장면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개표 시작되면 이...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510243977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경찰이 서울 송파구 잠실 7동 투표소에 강제 진입해 사흘 만에 투표함을 꺼냈는데요.
00:05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파장,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00:09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는 모두 지도부 책임론에 휩싸였는데요.
00:14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7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0:23저희가 앞서 투표함 반출되는 장면을 취재기자 연결을 통해서 보여드렸고요.
00:29이제 그 투표함이 아마 잠시 후면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00:35개표 현장에서 개표 진행되는 과정들의 어떤 화면이 들어오면 저희가 또 현장 화면 연결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고요.
00:43사흘 만입니다. 35시간 만에 2000표 정도를 꺼냈는데 공권력이 투입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죠?
00:49사실상 이게 개표가 마무리가 돼야만 지금 오세훈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이 확정될 수 있거든요.
01:00이게 선거사무가 진행이 안 되는 겁니다.
01:03당시에 지금 투표함이 나가지 못하도록 일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께서 수백 명이 저기 앞에 지치고 있고요.
01:10결국에는 선거사무를 방해하는 거잖아요.
01:11거기에 이제 저 지역의 아파트 주민들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01:15사흘 동안.
01:16거기에 선거관위 직원도 저기 안에서 있는 상황이고.
01:19이런 상황들을 빨리 해소를 해줘야 되는데 사흘 동안 갔다는 자체가 조금 의아스럽고 답답했던 부분인데.
01:26이런 것들은 바로바로 해소가 돼야 되는 것이고.
01:28저는 한마디를 덧붙이자면 이번에 중앙선거관리위원은요.
01:31정말 있을 수도 없는 일을 한 것이다.
01:34투표용지가 부족한 일을 했고.
01:35이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꽃을 잘 지키라고.
01:40정말 헌법기관으로서 존중도 해주고 배려도 해줬던 그런 중앙선거관리위원인데.
01:45이번에 이런 투표 혼란을 초래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될 것 같고요.
01:51저는 사실 조직 전면에 걸쳐서 완전히 다 이걸 개편해서.
01:58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선관위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
02:01이거는 형사처벌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선관위 전체 조직을 다시 싹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야 되는 그런 장면이다.
02:09그렇게 좀 말씀해 주십시오.
02:10오늘 개표 시작되면 이제는 오세훈 시장 당선 확정되는 겁니까?
02:16그렇게 되겠죠.
02:180.1%가 개표가 안 돼서 지금 당선 확정 뜨지가 않고 있는 상태인데.
02:23이제 저렇게 개표를 어쨌든 하니까 투표된 투표지에 대한 집계는 이제 다 끝나게 되겠죠.
02:33문제 하나가 있는 것은 지금 나중에 이제 투표지를 다른 지역에서 가지고 와서 투표를 하신 분이 있잖아요.
02:43선거법 규정상 이게 맞는 투표냐 합법적이냐는 문제가 있을 수가 있더라고요.
02:49우리 선거법 규정에 보면 투표지는 전날까지 해당 투표소에 도착돼 있어야 한다고 돼 있는데.
02:58지금 새로 모자라서 가지고 온 다른 쪽에서 가지고 온 투표지가 그럼 선거법에서 규정한 합법적인 투표지냐.
03:06또 이런 문제 제기도 있을 것 같아서 그건 나중 얘기이긴 하지만.
03:09문제를 상당 부분 남겨놓은 상태에서 개표 작업이 완료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13네. 앞서 서영주 소장께서도 이걸 지금 바로 쇄신하는 계기가 돼야 된다 이런 말씀도 해주셨는데.
03:21지금 현재 그 개표 현장 그림이 들어와서 개표 현장 연결해서 현장 화면 보면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03:27앞서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아침 8시쯤이 경찰이 투표용지 부족사태 항의하는 시위 현장에 진입을 했습니다.
03:35그래서 11명, 천여 명 정도 기동대가 투입을 해서 시위대 해산을 요구하기도 했었고.
03:41그렇게 한 1시간쯤 되지 않아서 반출의 성공을 한 것으로 팠고.
03:47그리고 지금 후문 쪽에서 시위대 끌어내고 이제 투표소를 지금 보시는 것처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으로 옮겼습니다.
03:54네. 이제 보시는 것처럼 투표함 2개가 개표소에 도착을 한 상황이고요.
03:59개표도 시작이 됐습니다.
04:00이곳은 올림픽공원에 있는 핸드볼 경기장인데 이제 개표가 시작이 되고 그동안 열리지 않았던 2천 개표가 열리게 되면 당선이 아직 당선이 확정되지
04:12않았던 후보자들의 당선이 확정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04:16오늘 오전에 경찰이 투표소, 투표함의 이송 지원을 위해서 기동대에 현장을 투입을 했고요.
04:24저희가 좀 정정을 하겠습니다.
04:26조금 전에 개표가 시작됐다고 저희가 안내를 해드렸는데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는 않았고요.
04:32이제 곧 개표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04:35지금 저희가 앞서 서 소장님께서도 이번 기회에 어떤 조직적인 쇄신의 기회가 돼야 된다 이런 말씀도 해주셨는데
04:42구조적인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또 관행적인 문제들도 있을 텐데
04:47윤 전 대변인께서 어떤 점이 가장 큰 패착이었다고 보십니까?
04:49일단 이제 선관위가 헌법기관으로 생긴 지가 굉장히 오래됐잖아요.
04:57반세기가 넘었단 말이죠.
04:58그런데 지금 중앙선관위의 업무가 선거 관리 업무를 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05:05과연 그것을 제대로 하군에 대한 문제 제기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돼버렸어요.
05:10과거에 이제 22년도 대선 때는 소쿠리에 투표지를 담아서 옮기는 과정도 있어서
05:18그때도 선관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라고 굉장히 큰 문제가 있었잖아요.
05:23투표 관리상의 어떤 부실이 조금씩 이렇게 노정이 되니까
05:28소위 말하는 부정선거론이 확대되는 확산되는 과정을 또 우리가 겪기도 했어요.
05:34중요한 것은 선관위가 누구에게도 지금 뭔가 제어를 받지 못하는 상태가 돼버린 상황에서
05:41자칫 선관위에 계신 분들이 본인들이 하고 있는 업무는 선거 관리가 주가 아니라
05:48자칫 정치 관리, 정치 감사 이런 것을 본인들의 주 업무를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냐.
05:56그러니까 선거포 해석이라든지 어떤 정치 과정이 있어서 과도하게 개입한다든지
06:02이런 것에 지금 몰입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05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투표 관리라나 이런 여러 가지 행정적인 업무에 있어서
06:10전문성을 발휘하거나 또는 단일한 어떤 체계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06:15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일어났다.
06:17이런 지적을 아마 면치 못할 것입니다.
06:19이번에 투표용제가 왜 부족했나 봤더니 관련 지침이 있더라고요.
06:24지방선거 같은 경우에는 최소 유권자의 50% 정도 인쇄를 한다.
06:29이 지침도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이 지침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셨어요?
06:33그러니까 그 지침 부분도 많은 심사숙고를 하지 않은 것 같아요.
06:36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절반 정도 이상 되면 어떡할 거예요?
06:40우리가 보통 손님을 맞이할 때도 음식을 넉넉하게 하지 않습니까?
06:45지방선거 기준이라면 저는 사실 그 지침 자체가 조금 잘못됐다고 보는 건
06:51제1의 지방선거가 한 68%로 최고치입니다.
06:54이번에 이제 고위 지방선거가 두 번째죠.
06:5761% 정도 되니까.
06:59그러면 최고치 정도 수준은 준비를 해야 되는 거죠.
07:03역대 9번의 지선을 치렀으면 68%가 최고면 늘 68%를 준비해놔야 되는 겁니다.
07:09그런데 어떤 기준에선지 전번에 했었던 선거 기준에 대해서 절반 정도라든지
07:15유권자의 50%라든지 라고 하는 것들이 그만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관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07:22안일하다는 거예요.
07:23그러니까 현장을 모를 수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07:26그래서 저는 사실 정치권에서 늘 매년 정치개혁의 하나로 선거법 개정을 논의합니다.
07:35그런데 손을 못 대요.
07:36그게 뭐냐면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눈치를 보는 거 아닌가 싶어요.
07:39그러니까 이게 선관위가 말씀하신 대로 관리를 하는 위원회인데 마치 정치를 관리하는 듯이
07:46정치인들의 눈치를 보게 만드는 옥상홍이 아닌가라는 얘기가 좀 생각이 들어서
07:52어차피 선거법에 근거하는 조직입니다.
07:54그러면 첫 번째 해야 될 것들은 선거법에 대한 전폭적인 개정안이 필요할 것 같고요.
08:01두 번째는 그 선거법 개정에 따라서 선관위의 조직을 완전히 개편해야 됩니다.
08:06그래서 저는 이 두 가지를 이번에 투표 공지 부분이 너무 불민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08:12이걸 계기로 해서 이번에 국회가 바로 선거가 끝나고 열리면
08:17이 부분부터 정리하고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08:21서울시장 개표가 99.54%고 남은 0.46%는 지금 저투표함에 있는 겁니다.
08:29잠시 후에 개표가 이루어질 텐데
08:31개표 과정까지도 저희가 현장 화면에서 좀 유의미한 변화가 있으면
08:36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08:38선거 결과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8:40민주당에서는 접전지로 분류됐던 곳에서
08:43세 곳 이기고 세 곳 졌는데
08:45그 중에서 가장 정청래 대표도 뼈아프다고 이야기했던 게 서울입니다.
08:49서울의 패배는 어떻게 좀 분석하십니까?
08:52사실상 민주당 입장에서는 뼈아픈 게 아니라
08:54간판을 잃어버린 거죠.
08:58전체의 성적표는 좋다고 하더라도
09:01사실 가장 중요한 지역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09:04이거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09:09저는 만약에 한 90점을 받았다면
09:12서울을 빼버리면 50점입니다.
09:15그러면 당 지도부는 어떻게 얘기해야 되냐면
09:17송구하다는 얘기를 해야 됩니다.
09:19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남을 잃은 게 아프다.
09:23그냥 아프기만 하면 되나요?
09:25그리고 나머지는 정말 전국적으로 승리를 안겨주셨다.
09:29이런 부분들이 사실 선거가 끝나고 나서
09:31국민들이 직권여당의 민주당을 보는 데 있어서 어떤 기분일까?
09:35사실 이번에 서울선거에 있어서 뼈아픈 교훈들을
09:38다시 아로새기고
09:40정치의 어떤 본업으로 돌아가서
09:43다음 총선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09:45이 부분이 그냥 아픈 정도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09:48전면적으로 무엇이 잘못됐는지
09:50그리고 누가 책임져야 되는지
09:52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
09:54그 다음을 준비하는 공당의 자세다라고
09:57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58뭐가 잘못됐는지 좀 짚어봐야 한다는 말씀 주셨는데
10:01민주당 내에서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 패배 원인을 두고
10:05여러 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0:07아무래도 부동산 이슈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10:10관련 목소리 함께 듣고 오시죠.
10:14강남 3구하고 광진이라든지 용산, 양천 이렇게
10:19부동산 가격에 민감한 지역들에서 많이 졌어요.
10:23아무래도 부동산과 관련된 것에 민감한
10:26그런 계층들이 아니었나 보이고
10:30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인 강세 연령층이
10:342030 여성층이었거든요.
10:36이번에는 20대 여성에서는 이겼지만
10:3830대 여성에서도 큰 차이로 졌어요.
10:41서울만 특이하게 이번에 많이 졌어요.
10:45그것도 어떻게 보면 30대 여성층이
10:47부동산 이슈에 좀 민감한 계층들이시도 하고
10:51정원 후보의 공약들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10:54그런 선거 전략은 어떤 문제는 없었는지
10:57정도 따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01이번에 국민의힘 쪽이 우세했던 지역을 보면
11:05한강벨트 지역, 강남 3구랑 용산, 동자
11:09이런 지역이었잖아요.
11:10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부에서도 이 부분
11:13이번 선거 결과 지켜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11:16어떻게 보세요?
11:17서울에서 강남 3구 그리고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11:21집값이 높은 지역이 보수적이다 한 것은
11:25누구나 다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11:27민주당에서도 다 거기에 대해서 대비를 했겠죠.
11:29그렇다면 정권 출범한 지 1년 만에 벌어지는
11:34서울시장 선거에서 기본적으로 정권 바뀐 다음에 하니까
11:38굉장히 유리한 상태에서 출발하고 있는 입장을 하더라도
11:43부동산 문제에 대한 어떤 예민한 접근
11:46그리고 실수요자들께서 느낄 수 있는
11:51어떤 체감적인 정책에 대한 어떤 느낌
11:53이런 것에 대해서 더 정교하게 여당이 전략을 구사했어야 하는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12:00그게 이제 여당의 숙명인데
12:01민주당 전체적으로 보면 일단 정청래 대표가
12:05계속적으로 내란 종식 이런 얘기를 들고
12:08지방선거를 쭉 끌고 왔단 말이에요.
12:11스스로 서울이 지면 다 지는 거다라는 얘기까지 했었어요.
12:14그러면 서울시장 선거에 있어서 접근을
12:16그런 식으로 갖다.
12:18정책적인 가장 중요한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12:21별로 들을 게 없는 여당 후보에게
12:24글쎄요.
12:25얼마나 많은 유권자들이 동의할 수 있었을까.
12:27저는 정원호 전 후보가
12:30성동구청장 하면서 뭘 잘했다고 하시는데
12:32적어도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12:35서울시민 930만 서울시민이 믿을 수 있을 만한
12:39정책 역량이라든지 정책 의지
12:42특히 부동산 관련해서 그런 것을 갖고 있느냐에 대한
12:45확신이 없었습니다.
12:46아무리 뉴스를 보고 이분의 말씀을 드리려고 해도
12:48오세훈 시장이 못했다는 얘기만 하지
12:51정부 정책 거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12:54제대로 전달이 안 됐기 때문에
12:56아마 그 부분에서 많은 유권자들이 실망하고
12:59표심을 바꾼 게 아닌가.
13:01그래서 여론조사 결과와 다른 그런 결과가 나왔다.
13:0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3:06부동산 표심이라는 게 보수 쪽으로 표가 쏠릴 것이라는 걸
13:10민주당도 모르지는 않았을 텐데
13:11그래서 정원호 후보가 애초에 토론을 많이 하면서
13:14그런 부분을 설득력 있게쯤 이야기를 했어야 되지 않느냐.
13:17이런 지적들도 나오거든요.
13:18뭐 결과론적인 분석일 수는 있겠으나
13:20사실상 저는 서울시장의
13:23선거 캠페인에서
13:24가장 큰 책임은 당에 있다고 봅니다.
13:27이게 사실
13:29이재명 정부라는 것은
13:31부동산 정책, 국가라는 것은
13:33큰 정책을 밀고 가는 거지
13:34선거의 유불리에 따라서
13:36정책을 바꿀 수 없어요.
13:37예를 들어서 이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 부가서의 이 부분들도
13:40이걸 선거라고 쓱
13:42이걸 뭐 축소하겠습니까?
13:45그러면 그건 정책이 아니죠.
13:46그리고 그건 선거 개입입니다.
13:47누가 그 역할을 해야 되냐면
13:49직권 여당이 민주당이어야죠.
13:51그러니까 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13:53정원호 후보와의 어떤 관계 속에서
13:56정원호 후보도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13:58여러 번 좀 얘기를 했어요.
14:00하지만 그 스피커가 작죠.
14:02그런데 그 스피커를 누가 해야 되냐면
14:03민주당이어야 됩니다.
14:04예를 들어서 부동산 세제라든지
14:07청년 임대차
14:08매우 중요하죠.
14:10왜냐하면
14:11지금 현 정부에서 하는 부분들의
14:13부작용으로 나오는 것들
14:14전월세 대란 같은 건
14:15우리가 부인할 수 없잖아요.
14:16그럼 거기에 대해서
14:17서울의 맞춤형으로
14:18민주당에서 제시를 해줬어야죠.
14:21청년들의 임대차 본안을 해소하겠다.
14:23이런 메시지를 계속
14:24월수구 뭐합니까?
14:26최고위에서 얘기해주면 되잖아요.
14:28서울은 우리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
14:30저는 그런 부분들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14:32안 보였잖아요.
14:33말씀한 대로
14:34이번 선거의 가장 큰 폐인은
14:36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율
14:38이거는 당연히 어느 정부나
14:401년 차에서 써요.
14:42그건 디폴트지만
14:43두 번째가
14:45욕망에 대해서 충족시켜주는
14:47선거 전략이 없었어요.
14:48뭐였습니까?
14:49내란청산이었어요.
14:51내란청산 국민들이 다 2년 전에 해줬잖아요.
14:53그 앞에서
14:53그 추위에 떨면서
14:55그때가
14:5620, 30대 여성들이 주축이었습니다.
14:58그런데 왜 서울에서 이번에
14:59돌아섰을까?
15:00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15:01그분들은 우리가 그만큼 고생을 해줬으면
15:04이번 선거에서
15:04뭘 우리한테 뭘 해줄 건데가 없었다는 거죠.
15:08그게 대표적으로 부동산이고
15:09전 월세였다.
15:11특히 30대 여성층이 돌아선 부분들에
15:13저는 주목했던 건
15:14전세가
15:15지금 전세 구하려면 힘들어요.
15:17한 4군데, 5군데 대기를 걸어놓습니다.
15:21그 문제에 대해서
15:21직권 여당의 해법을 제시해줬어야
15:23이 30대 여성층의 표심을 가져오는데
15:26그런 게 없었다.
15:28그걸 내탄내탑 공방할 게 아니라
15:30정확하게 없는 건 없었던 것이고
15:32놓쳤던 건 놓쳤던 건 거기 때문에
15:34이 부분에 대해서
15:35그 누가
15:36민주당의 지도부가 책임지고 있느냐
15:38이런 부분들이
15:39저는 좀 답답하다는 겁니다.
15:41선거는 이미
15:42결과는 나왔고
15:43진 걸 어떡할 거예요.
15:44그런데 여기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없는 게
15:47더 뼈아픈 거다.
15:48그런 말씀이 드립니다.
15:50지금 여당과 정부에서도
15:51부동산 민심에 대해서
15:53이제 알고 있을 것인데
15:54그동안 서울시와 정부가
15:57부동산 정책이나
15:58공급 관련해서
15:59좀 충돌하는 지점들이 있었잖아요.
16:01이번 선거 계기로
16:02정부 정책이 조금
16:03바뀔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16:06글쎄요.
16:06정부가 서울시보다는
16:08훨씬 더 권한이 많고
16:09힘이 세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16:12부동산 관련해서 적어도
16:13서울시와 정부 간의 갈등은
16:16계속 이어질 걸로 보여요.
16:17기본 철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6:19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16:20지금 정부는
16:21공급을 중시한다고
16:23말씀은 하시는데
16:24아무래도 이 세금 체계를 가지고
16:26부동산을 잡겠다는
16:27의지가 보여요.
16:29그러면 이 시장 논리를
16:31중시하는
16:32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16:34정부 정책과 충돌하는
16:36지점이 나올 수밖에 없고
16:37이제 4년 동안
16:39기회를 달라고
16:41말씀을 하셨는데
16:42아무리 의지를 갖고
16:43추진한다 하더라도
16:44정부에서 자꾸
16:46브레이크를 걸고
16:47예를 들어 총리까지 나서서
16:49뭔가를
16:50제어한다든지
16:51이런 상황이 계속 벌어질 경우에는
16:53고통은 서울시민들만
16:55받게 됩니다.
16:56제가 볼 때는
16:57정권이
16:58몇십 년 가는 것도 아니고
17:005년마다 우리가
17:00선거를 하지 않습니까?
17:02그런데 집에
17:03주거해야 하는
17:04유권자 입장에서는
17:065년만 사는 게 아니잖아요.
17:07그런 차원에서
17:08정부 정책과
17:09서울시의 정책이
17:11이제는
17:11조금이라도
17:13공통점
17:14중간 지점을
17:15찾아서
17:15시민들이
17:17가장 안심하고
17:18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17:19여건을 마련하는 것
17:20거기에
17:21천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22당장 2년 뒤에
17:24총선이 있어서요.
17:26지금 부동산 문제
17:27전세 월세 문제
17:28더 불거지면
17:292년 뒤상은
17:30더 심각할 것 같은데
17:31이 부분 고려하지 않을까?
17:32그런 단초가
17:33보입니다.
17:34솔직히 말씀드려서
17:35서울도 마찬가지고
17:36경기 일부에서도
17:38국민의힘이
17:40예상보다는
17:41괜찮은 성적을
17:42올린 이유 중의 하나는
17:43정부 정책에 대한
17:44전반적인 평가를
17:45유권자들이 한다고
17:46봐야 되겠죠.
17:47정치지형상으로 봐서
17:49경기도는
17:50무조건
17:50민주당이 이긴다라든지
17:52서울도
17:53웬만하면
17:53이길 수 있는 상황이
17:54됐다라고
17:55판단을 한다면
17:56앞으로 남은
17:582년도 안 남은
17:59총선 과정이 있어서
18:00유권자들이
18:01당연히 표심으로
18:02심판하리라고 봅니다.
18:03그중에
18:03적어도 서울에서
18:05가장 핵심적인 것은
18:06집, 주거환경
18:08내가
18:08집을 옮기는 과정에서
18:10불편할 거냐
18:11대출도 못 받는
18:13상황이 될 거냐
18:14얼마나 올라갈 거냐
18:15내가
18:15주거사다리를
18:17계속 잡고 있는 게
18:18맞느냐
18:19이런 물음에
18:20정부가 책임있게
18:20답을 하지 못한다면
18:22제가 볼 땐
18:23총선에서
18:23민주당 후보들이
18:25상당히 고전하리라고
18:26생각합니다.
18:27저희가 지금 이 시각
18:28송파구 개표소
18:29모습을 계속
18:30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8:31참관인들이
18:32투표함에
18:33투표 외관을
18:35다시 한번
18:35체크를 하고
18:37외관이
18:38틀어지거나
18:39부서지거나
18:40이런 부분을
18:40한번 본 것 같은데요.
18:42이후에
18:42바로 승인 이후에
18:43투표함을 열고 있습니다.
18:45투표함을 열어서
18:47지금
18:47투표함에 있는
18:48투표용지를
18:49이제
18:50참관하에
18:51한 표 한 표
18:52확인할 것으로
18:53보입니다.
18:532천여 표 정도가 되고요.
18:562천여 표이기 때문에
18:57크게
18:58당락을
18:59좌우하는 표는
19:00아니겠습니다만
19:00일단
19:01선관위의
19:02어떤 절차상
19:03당선 확정을
19:04지우려면
19:05지금
19:05투표함을
19:06100% 다
19:06열어봐야 되는
19:07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9:08지금 마지막
19:09남아있는
19:102천여 표를
19:11확인하기 위해서
19:11투표함을
19:12열었습니다.
19:14투표함에
19:15들어있는
19:15투표용지를
19:16쏟았고요.
19:18이제
19:18잠시 후에는
19:18참관인들의
19:19참관 속에서
19:20개표 절차가
19:22진행될 것으로
19:23보입니다.
19:25마지막으로
19:26한 가지 더
19:26여쭙겠습니다.
19:27지금
19:29민주당에서는
19:29앞서
19:30서수상님께서는
19:31지도부의
19:32지원이 조금
19:33아쉬웠다
19:34이런 얘기를
19:34했는데
19:35비슷한
19:36이야기들이
19:37굉장히 많이
19:37있었습니다.
19:38특히나
19:39너무
19:39전북쪽
19:40아래쪽으로
19:41조직적인
19:42지원이
19:43집중되다 보니까
19:44서울 쪽에
19:44지원이 좀
19:44부족했다
19:45이런 이야기
19:45계속 나오거든요.
19:46타당이지만
19:47그런 부분에선
19:47동의하십니까?
19:48저도
19:49그런 부분이
19:50분명히
19:50작용했으리라고
19:51봐요.
19:51정청래 대표가
19:53김관영 현
19:55전북지사를
19:56제명하는 과정을
19:57너무나 거칠고
19:58빠르게
19:59진행했기 때문에
20:01김관영 지사가
20:02출마
20:03명분이 없는데도
20:04출마를 강행할 수밖에
20:05없지 않았습니까?
20:07중간에는
20:08진짜 당선되는 거
20:09아니냐는
20:09예상까지
20:10있었어요.
20:10그 얘기는
20:11똑같은 케이스에
20:12있다고 볼 수 있는
20:14이원택
20:15지사
20:17당선자가
20:18전혀
20:19당의 제재를 받지 않고
20:20후보로
20:21선출되는 과정이
20:21있었기 때문이에요.
20:23그러니까
20:23공정하냐
20:24정청래 대표가
20:25과연
20:25이 중요한
20:27제명 문제나
20:27징계 문제에 대해서
20:28공정하게
20:29했느냐
20:30그래서 경선을 통한
20:31후보 선출을
20:32정당했느냐
20:33이 얘기인데
20:33여기에 대해서
20:35호남 민심이
20:36정청래 대표를
20:38향해서 안 좋게 돌아왔기 때문에
20:40별로
20:41신경을 안 써도 나는
20:42전북 지역에
20:43올인할 수밖에 없었고
20:44서울도 마찬가지고
20:46평택을
20:47이 지역에도
20:48정청래 대표가
20:49뭔가 힘을 쓰기가
20:51어려운 상황이 된 거죠.
20:52그 부분이 분명히
20:53민주당에는
20:54부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
20:55아마 많은 분들이
20:56인정하시라고 생각합니다.
20:58그래서 지금
20:59호남 쪽
20:59김영록 전
21:00전남지사나
21:01아니면
21:02김관영 후보 같은 경우에
21:03앞으로
21:05전당대회에서
21:06책임 물을 것이다
21:08이런 목소리 내고 있는데
21:09지금 당내에서
21:11얼마나
21:11정청래 대표에 대한
21:13반발 움직임이 있습니까?
21:14일단 뭐
21:15김영록 전 지사는
21:16전남도지사를
21:17거쳤고요.
21:19김관영 전 후보죠.
21:21그런데
21:21이분도 민주당에서
21:23전북지사를 했어요.
21:25그러니까
21:25사실 대표적인
21:27호남에서의
21:28도백들이
21:28물론 지금은
21:30전직이지만
21:31조직세가
21:32있는 사람들이잖아요.
21:33그리고 이번에
21:34공청 과정에서의
21:35내용이
21:36이게 단순한
21:37어떤
21:38한두 사람의
21:39불만이 아니라
21:40전체
21:41세력들의 불만으로
21:42번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21:44이걸 막기 위해서
21:45이번 지방선거에서
21:46정청래 지도부가
21:47전북에
21:48올인할 수밖에
21:49없었다라는
21:50비판이에요.
21:51사실 이건
21:52너무나
21:52뼈아픈 거
21:53사실인데
21:54
21:55제가 돌이켜봤을 때는
21:56김관영 정부 취사의
21:58금품 관련된
21:59영상이 공개됐을 때
22:00당이 단호하게
22:01제명을 했습니다.
22:03그건 이제
22:04윤석 대변님은 거칠다고 했으나
22:06저는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22:08아 기준을 세우는구나.
22:09이번 공천에서
22:10금품과 관련되면
22:11바로
22:12정말 망설임 없이
22:13잘라내는구나.
22:15그런 생각을 했는데
22:15그 기준이 흔들리는 게
22:17이원태 후보였어요.
22:19왜 여기는 단호한데
22:20여기는 단호하지 않지
22:21공정의 기준이 흔들리면서
22:23이게 촉발된 거거든요.
22:24그 이후에
22:25전북뿐만 아니라
22:26서울에서도
22:26금품과 관련된
22:28사람들의
22:29공천을
22:29살려주기 시작합니다.
22:30이런 것들을 지켜보는
22:32중도층의 민심은 흔들리고
22:34당내에서 민심도 흔들리는 것이죠.
22:36이 공정에 대한
22:37시비거리를 막기 위해서
22:39이번 지방선거 내내
22:40경합지역이었던
22:42서울
22:42경남
22:43북가
22:44평택
22:45과연 돌이켜봤을 때
22:47지도부가 신경을 썼느냐
22:48안 썼다고
22:50비판을 받아도
22:52뭐라고 할 말이 없을 거예요.
22:53사실 정청래 대표
22:55조성래 사무총장
22:57투톱이거든요.
22:58그들이 결정하는 건데
22:59이번 선거에 있어서의
23:01성적표가
23:0112대 4라는
23:05그런 괜찮은
23:06성적표 같아도
23:07서울 경남을
23:08잃어버렸는데
23:08이게
23:09이재명 대통령한테
23:10좋은 지방선거
23:11성적표입니까?
23:12이 선거는
23:13누구한테 좋은
23:14선거였냐.
23:15그냥 정청래 대표에게
23:16당대표 연임을 위한
23:18그냥 괜찮은
23:19성적표였지만
23:20전북을 막았으니까.
23:21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23:23지방유정발전을 위한
23:24서울과
23:25경남이라는 거점을
23:26잃어버린
23:26아주 뼈아픈
23:28지방선거의
23:28성적표이기 때문에
23:29저는 이 성적표의
23:30기준은
23:31이재명 정부의
23:32도움이 되냐
23:33안 되냐로
23:33나눠야 된다라고
23:34봤을 땐
23:35아니다.
23:37민주당
23:38정청래 대표의
23:39책임론
23:40정치적 책임을 두고
23:41이번 재보걸로
23:42들어온 당선인들의
23:43목소리는
23:44조금 결이 달랐는데요.
23:45관련 목소리를
23:46모아봤습니다.
23:46들어보시죠.
23:49전국적으로
23:50더불어민주당의
23:51큰 승리를
23:52안겨주신
23:53국민 여러분들께
23:54깊이
23:55감사드립니다.
23:57국민의
23:58현명한
23:58선택에
23:59감사드리고
24:00존중합니다.
24:02다만
24:03서울을
24:04탈환하지
24:05못해
24:05아픕니다.
24:07이재명 정부의
24:08실용주의 노선을
24:09수용하는 게 아니라
24:10정체성 논쟁을
24:11가면서
24:11조국 형택을
24:13가지고
24:13무슨
24:13
24:14뉴 이재명이니
24:15정체성 싸움을
24:16하고 있으니
24:16대구
24:17경북이나
24:17이런 데서
24:19확장성을
24:20스스로 차단하는
24:21자기 모순에
24:21빠진 거
24:22아니겠습니까?
24:23당대표가
24:23모든 정체성
24:24책임을
24:24지는 거죠.
24:25책임을
24:26지나면
24:27어차피
24:27전당대회가
24:28있으니까
24:28총합평가를
24:29받겠지요.
24:30정체성
24:31대표가
24:31책임을
24:32져야 되고
24:32다음 당대표
24:33연임에
24:33도전하는 것도
24:34적절치 않다.
24:35이런
24:35문제제기나
24:36의견들이
24:37그건 아니라고
24:37봅니다.
24:38그 정도는
24:38아니다.
24:39그 정도는
24:39측에 보면
24:40승리를 한 거잖아요.
24:41그렇죠?
24:42다만
24:43우리가
24:44민주당에서
24:45어디가
24:46부족했고
24:47어디가
24:47잘된 부분도 있고
24:48못된 부분도 있잖아요.
24:49그러면
24:49앞으로는
24:51더 잘되게를
24:52어떻게 할 건가.
24:56당장인
24:57김민석
24:57공무총리도
24:58조만간에
24:59이번 주 안에
25:00이르면
25:00사회 표명할 거라는
25:01관측들도
25:02나오는 가운데
25:03향후 그럼
25:04전당대회는
25:05어떻게 좀
25:06예측하십니까?
25:08민주당
25:08전당대회
25:08이번 전당대회가
25:10저는
25:10이재명 정부
25:11출범한
25:12전당대회
25:12두 번째인데요.
25:14이게 진짜라고
25:14저는 생각해요.
25:16일반적으로
25:17대통령이
25:18새로
25:18취임을 했으면
25:20여당이 된
25:21소속 정당의
25:22대표가
25:23대통령과
25:24굉장히
25:25정치적으로
25:26친밀하고
25:26의견도
25:27합치되는
25:28과정을
25:28우리가
25:29기대를 하지 않습니까?
25:30지난 1년 동안에
25:32이재명 정부는
25:33그런 복을
25:34누리지 못했다고
25:35저는 생각해요.
25:36그 결과가
25:37지방선거에서
25:38숫자상으로는
25:39이긴 것 같아도
25:40지금 많은
25:41비판이 쏠리고 있는
25:42이유라고 저는
25:43생각합니다.
25:44그래서
25:44이번 8월에는
25:458월 전당대회에는
25:47이재명 대통령과
25:48호흡을
25:49계속 맞춰왔던
25:50김민석
25:51총리의
25:52총리 사퇴 후
25:53출마가
25:54예상이 되고
25:55그 얘기는
25:56정청래 대표의
25:58연임 시도를
25:58막겠다.
25:59이런
26:01대통령의
26:02의지가 있는
26:03거 아닌가
26:03저는 그렇게
26:04생각합니다.
26:05그러면
26:058월 전당대회 때
26:06김민석
26:08총리가
26:08전당대회
26:09등판을 하고
26:10이후
26:11청와대에서도
26:12인사 개편이
26:13있는 겁니까?
26:14그러겠죠.
26:14아무래도
26:15총리 자리가
26:15비우면
26:16아무래도
26:16총리를 기준으로
26:17해서
26:18조직 개편
26:19개각이
26:19있어요.
26:20하마평에
26:20이 세 분이
26:20올라가야
26:21있는데
26:21어떻게 보십니까?
26:22누구 하나
26:23나쁘지는 않은 것
26:24같아요.
26:25사실
26:25대구에 계신
26:27홍준표 전
26:28대구시장이
26:28서운할 수는 있겠습니다.
26:29사실상
26:31민주진보
26:32진영 내에서는
26:33일 잘하는
26:33사람들로
26:34정평이
26:35난 분이기 때문에
26:36사실상
26:37총리 자리에는
26:38누구 하나
26:38부족함이 없다.
26:39다만
26:40눈에 띄는 것들이
26:41강훈식
26:42비서실장이
26:42이번에
26:43총리로
26:44출격을
26:44한다라는
26:45부분들이
26:45조금
26:46이게
26:47지방선거
26:48결과에 대해서
26:48조금
26:49소방수 역할을
26:50해야 되는
26:51생각을 하셨나라는
26:53생각은 있어요.
26:54왜냐하면
26:54강훈식
26:55비서실장
26:56카드 정도가
26:57돼야
26:57이번 지방선거에서의
26:59조금
26:59답답한
27:00민주당 내의
27:01진보 진영에
27:02여러 가지
27:02문제점들을
27:03해소할 수 있는
27:04인사 카드는
27:05될 것 같아요.
27:06왜냐하면
27:0770년대생의
27:08젊은 총리이기 때문에
27:09다만
27:10저는 안정적인
27:11총리로
27:12간다면
27:12저는
27:13정성호
27:13본부장이
27:13나쁘지 않다.
27:15물론
27:15한성수
27:16장관도
27:17나름대로
27:18특화가
27:19돼 있긴 하는데
27:19전체적으로
27:21정치인이
27:22총리를 하는
27:23것들이
27:23창후에
27:24지방선거 이후에
27:25당대표 선거
27:27총선까지
27:27이어지는
27:28과정 속에서는
27:29정치인 쪽에서
27:30무게감이 실릴 것
27:31같은데
27:32저는 개인적으로는
27:33세 분 다
27:34나쁘지 않다고
27:35봅니다.
27:35국민의힘 이야기도
27:37해보겠습니다.
27:38국민의힘에서는
27:39지금
27:39장동혁 대표
27:39책임론 불거지고
27:40있는데
27:41친한계에서는
27:43장동혁 지도부와
27:44거리두기를 한
27:44후보들만
27:45당선됐다면서
27:45본격적인 비판에
27:47나섰습니다.
27:47관련 목소리
27:48들어보시죠.
27:51장동혁 대표와
27:52지도부가
27:53관여한 곳
27:53친동 최고위원 등이
27:55관여한 곳은
27:55다 졌어요.
27:56싹 졌습니다.
27:57박형준 시장도
27:58장동혁 지도부하고
27:59함께 이 선거를
28:01치렀기 때문에
28:01망했습니다.
28:02될 수 있는 곳인데
28:03왜냐하면
28:03구청장 선거는
28:04우리가 더 많이
28:05이겼거든요.
28:06부산은
28:06근데도
28:07시장은
28:08전제술 찍은 거예요.
28:09서울은
28:09한 번도
28:10같이 안 한 거
28:11출범식도 안 오고
28:13장동혁 지도부하고
28:15완전히
28:16절연 상태에서
28:17선거를 치렀잖아요.
28:18한 경남도 그렇죠.
28:19경남도 못 오게
28:20있잖아요.
28:20박완수 지사가.
28:21그러니까
28:22그 두 곳만
28:23이긴 거고
28:23보수적 성향의
28:25사람들이
28:25박민식 후보를
28:26선택한 게 아니라
28:27한동훈 후보를
28:28선택했잖아요.
28:29그러니까
28:30박민식 후보는
28:31장동혁의
28:32아바타였다.
28:33이런 평가들이
28:33많지 않았습니까?
28:38동의하십니까?
28:40별다른
28:40질문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요.
28:42공교롭게도
28:43장동혁 대표가
28:44갈 수 없었던
28:46지역은
28:46승리를 하고
28:47장동혁 대표가
28:49많이 집중했던
28:50힘을 기울였던 곳은
28:51안 됐고
28:53이런 상황이
28:54벌어졌어요.
28:55애초부터
28:56장동혁 대표가
28:57지방선거를
28:58맞은
28:59당대표의
29:00역할을 제대로
29:00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29:01의문이 많았고
29:02그렇기 때문에
29:04선거에 있어서
29:04가장 중요한
29:05후보들의 의사가
29:06장대표가
29:07내 선거에
29:08도움이 안 된다.
29:09이렇게 합치됐다고
29:10저는 생각을 합니다.
29:11그런 차원에서
29:12그러면
29:12이렇게 선거 결과가
29:14나왔는데
29:14민주당에서 물론
29:15비판적 내부
29:17의견이 나오긴 하지만
29:18저희 당이
29:19그렇다고 이긴 건
29:20아니지 않습니까?
29:21다음 선거는
29:2228년 총선입니다.
29:24이러한 노선으로
29:25장동혁 노선으로
29:26총선을 맞는 게
29:28옳은 것이냐에 대한
29:30당내 구성원들의
29:31의견이
29:31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29:33조금 더 빨리
29:34생각하시는 분들은
29:35장대표가 더 이상
29:36이 자리에 있어서야
29:37되겠느냐
29:38이런 의견이
29:39실질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29:40정의화 전 국회의장부터
29:42저희 당의 원로분들
29:44그리고 당내에서도
29:45현역 의원들이
29:46그런 의견을
29:47말씀하시거든요.
29:48이 과정을
29:48저희가 부드럽게
29:49잘 넘어가야
29:5028년 총선을
29:52맞이해서
29:52준비를 잘 할 수 있고
29:54국회 권력을
29:56가져올 수 있다.
29:57이런 판단을
29:57모두가 하고 있기 때문에
29:58제 생각에는
29:59머지않은 기간 안에
30:01뭔가
30:01결론이 나지 않을까
30:02생각합니다.
30:04선거를 거치고 나서
30:06당내에서는
30:07장동혁 대표에 대한
30:08책임론이 나오고
30:08있는 상황인데
30:09지금 장동혁 대표가
30:11잠실 7동
30:12투표함 개표소로
30:13이동하고 있다는
30:14소식이 들어왔습니다.
30:16개표소에
30:17항의 방문을
30:18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30:19현재 개표가
30:20이뤄지고 있고
30:20이 상황에서
30:21항의를 하기 위해서
30:22방문을 하는 겁니다.
30:24장동혁 대표가
30:26투표
30:27용지 부족했을 때도
30:28항의 목소리를
30:30내기도 했었는데
30:30가서는
30:31또 어떤 메시지를
30:32낼지
30:33저희가 함께
30:33전해드리도록 하고요.
30:35장동혁 대표가
30:36지금 사퇴할 생각보다는
30:38버티기에 나서는 것 같아요.
30:40몇 시지 낸 거 보니까
30:41당원들과 함께
30:42우리가 나아갈
30:43새 길을 찾겠다.
30:44함께 싸워달라.
30:46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30:48버티겠다는 거죠?
30:49버티겠다는 것이고
30:50조금 더 강력하게
30:52친륜으로 가겠다.
30:53저는 개표소 가는 걸 보고
30:55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30:56저 개표소에
30:56황교안
30:57후보 있지 않나요?
30:58앞서
30:59투표장소에
31:00아마 그 근처에 있겠죠.
31:03그렇지 않겠습니까?
31:04그러니까
31:04사실 보면
31:05지금 현재
31:07중앙선관위 부분과
31:09개표 부분들에
31:10연관되어서
31:11장동혁 대표가
31:12해야 될 일은
31:13국회 원내에서
31:15해야 될 일이에요.
31:16여야
31:16소집해서
31:17이 부분에 대해서
31:19우리가 선관위에 대한
31:20이런 문제점을
31:21잘 살펴보고
31:22개선하지 해야 되는데
31:23저 개표소로
31:25들어가는 정치
31:26쟁점화를 통해서
31:27본인의 어떤 입지를
31:28선거 이후에 더 강하게
31:30하겠다.
31:30결국에는
31:31투표용지 부족이
31:33장동혁 대표에서
31:33삶였다라는
31:34얘기가 나올 정도로
31:35이 이슈가 또
31:36장동혁 대표에게는
31:37본인이 이 자리에
31:39있어야 될 이유가
31:39되는 거예요.
31:41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31:42메시지를 분석하면
31:43나 잘했어.
31:45이 정도면
31:46괜찮지 않아요.
31:47그리고
31:47한동훈 의원이
31:49국회로 들어오면서
31:51이제
31:52친윤
31:53친한 갈등이
31:542라운드에 들어갔다.
31:55그러면
31:56이게
31:56적자적
31:59공생관계라는
31:59하나예요.
32:00서로
32:00대립적으로.
32:01그러니까
32:02한동훈이 들어옴으로써
32:03장동혁 대표는
32:04그 자리에 있게
32:05돼버린 거예요.
32:06참 아이러니하지만
32:06아까
32:07박정은 원도
32:08얘기했어요.
32:09장동혁 대표를
32:10안 만난 쪽이
32:11다 신승을 거두고
32:12좋은 결과를
32:13얻었다.
32:13그런데 반대로
32:14그분들이
32:15됨으로써
32:16장동혁이
32:17저 자리에 있게끔
32:18된 거예요.
32:19서울이
32:20결국에는
32:20오세훈
32:21시장이
32:22장동혁을
32:23멀리했지만
32:24결국에는
32:25서울을
32:25탈환함으로써
32:26장동혁 대표는
32:27서울라
32:28내가 지켰잖아
32:29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32:30그래서
32:30사실
32:31그 안에서
32:32여러 가지로
32:33책임론이 있을 수 있으나
32:34장동혁 대표는
32:36일단은
32:36인기가 1년이 남은 상황이라서
32:38사실상
32:39시끄럽기는 하지만
32:40결국에는
32:41친윤
32:42친한 갈등의
32:432라운드가
32:43열릴 가능성이 높다.
32:45말씀하신 것처럼
32:46장동혁 대표 측에서는
32:47일단
32:48서울 지켰고
32:49보궐로
32:504석 얻었으니까
32:51성과 아니냐
32:51이렇게 주장하는 것 같던데요.
32:53어떻게 보십니까?
32:54표면적으로는
32:55그 말이 맞죠.
32:56그런데
32:56조금이라도
32:57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은
32:59그 당선자
33:00내는 과정에서
33:01그럼 장대표가
33:01공이 더 많은 거냐
33:03그런 얘기를
33:04당연히 할 수밖에 없잖아요.
33:06그거는
33:06제가 이제
33:07노선 얘기를 했는데요.
33:08당선자 내는 것을
33:09따라서
33:10앞으로를 볼 때
33:11장대표 노선으로
33:12계속 가는 게 맞느냐
33:13지금도 보면
33:14개표 현장에
33:15항의 방문하러
33:16간다는 거 아니에요.
33:17물론 항의할 수 있습니다.
33:18야당 입장에서.
33:19그런데 그 항의의
33:20종류가 무엇이냐
33:23저희 당에서
33:24반드시 끊어내야 하는
33:26부정선거론에
33:27올라타려고 하는 거 아니냐
33:29하는 생각을
33:29갖게 되잖아요.
33:31처음에
33:31이 사태가 불거졌을 때
33:32장대표 뭐라고 그랬습니까?
33:34재선거해야 된다고 그랬어요.
33:35그런데 오세훈 씨
33:36이겼습니다.
33:37그럼 이제
33:37그 주장은
33:38할 수가 없는 건데
33:39그러면
33:40정당성이 빠지는 거죠.
33:42부정선거 소지가 있으니
33:43재선거를 하자
33:44이렇게 주장을
33:45하는 게 아니라면
33:47이 자체로
33:48재선거 주장을
33:48계속 해야 됩니다.
33:50어쨌든 절차에
33:50문제가 있었다고
33:51볼 수가 있으니까요.
33:52그런데 지금
33:53그 얘기는
33:53안 하고 있잖아요.
33:55장대표의
33:55지금 저 항의 방문은
33:57저희 당이
33:58결코 같이 갈 수 없는
33:59저희 당과
34:00절대 같이 갈 수 없는
34:01만국적인 부정선거론에
34:03편승하는 것으로밖에
34:05해석을 안 할 겁니다.
34:07그런 차원에서라도
34:08방금
34:08우리가 선거한 지
34:10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34:11벌써 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34:13그럼 장대표의 자리는
34:13당내에 있을 수가 없는 거죠.
34:16송원석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34:18이거
34:18국정조사해야 된다.
34:20이런 게
34:20특검할 사안이다라고 했는데
34:21장동혁 대표가
34:23말씀하신
34:24부정선거와 어느 정도
34:26결이
34:26닿아있는 이야기를
34:28오늘 낼지
34:29그 부분도
34:29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34:31한 10시 40분쯤
34:32도착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34:34방문한 상황도
34:35저희가 전해드릴 수 있으면
34:36함께
34:36전달을 해드리겠습니다.
34:38한동훈 당선인 같은 경우에는
34:41선거를 거치면서
34:43계속해서
34:44보수 재건을 얘기했고
34:45반드시 돌아가겠다는
34:46얘기를 했었잖아요.
34:48장동혁 대표가 있는 상황에서
34:50복당이 가능합니까?
34:52제가 볼 땐
34:53장동혁 대표는
34:54복당을 제일 싫어하겠죠.
34:56그래서
34:56한동훈 의원 당선자의
35:00복당 문제는
35:01저희 당의 지도부가
35:04어떻게 생각을 바꾸느냐
35:05또는 지도부가
35:06어떤 식으로 바뀌느냐
35:07여기에 달려있는 거지
35:08한동훈 대표가
35:09어떻게 할 수 있는
35:11상황은 아니라고 봐요.
35:12제가 지금 볼 때
35:13일단 저희 당이
35:14전당대회가
35:15내년 8월에 있다고 하더라도
35:17원내대표가
35:18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35:19그 과정에서
35:20어느 분이
35:21원내대표가 되냐에 따라서
35:23당의 전반적인 기조
35:25그중에서도
35:26한동훈 의원을
35:28어떤 식으로 당에
35:29다시 들어오게 할 수 있느냐
35:31이 부분에 대한
35:32결론이 날 가능성이 큽니다.
35:34일단 그 부분이
35:35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5:36원내대표도 그렇고
35:37지도부 말씀하셨는데
35:38양양자 최고위원도
35:39다 같이 내려놔야 된다라고
35:40얘기했거든요.
35:41들어갈 수 있는 활로가
35:42더 빨리 열릴까요?
35:44열릴 가능성은
35:45좀 희박하다고 봐요.
35:46다만 이제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35:49이거를 어떤
35:51바깥에서의 투쟁을 통해서
35:53복당을 주장한다면
35:55그게 억지로라도 열릴 수는 있겠죠.
35:58여론을 환기시켜서.
35:59그런데 굳이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36:01지금의 장동영 지도체제에
36:03들어가서 뭐 할까 싶어요.
36:05저는 좀 시간을 가지고
36:06본인이 이제 처음으로
36:09국회에 돌아와서
36:10보수재건 부분들에 대해서
36:12무소속이지만
36:13국민의힘 바운더리 내에서
36:14활동을 하기 때문에
36:15본인의 이제 친한계의 의원이라고
36:19할 수 있는 사람들과
36:20세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나서
36:22어느 시점에서의 복당
36:24아니면 국민의힘의
36:25어떤 새로운 보수재건을
36:27얘기하는 게 맞지
36:27지금 복당부터 얘기하는 건
36:29너무 조금 급하다.
36:32그러니까 계단을 한 3개씩
36:33뛰어넘을 느낌이거든요.
36:35그래서 지금 뭐
36:37떡 줄 사람 생각도 안 하는데
36:39김치국 마실 필요 없어요.
36:40그래서 장동영 대표 입장은
36:42어떻게 잘라낸 한동훈이
36:44인데 다시 복당이냐
36:46이 생각을 갖고 있을 겁니다.
36:47그래서 결국 앞서 얘기했듯이
36:49친륜 그러니까
36:50장동영과 한동훈
36:51이 두 사람의
36:53또 이 불꽃 튀기는
36:542라운드의 격전이
36:55이제 원내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36:58그래 보입니다.
36:59이번에 그 오세훈 당선인
37:02그리고 한동훈 당선인
37:03유희동 당선인까지
37:04이 세 임무를 두고
37:07이거 보수재건 기회 준 것이다.
37:09이런 평가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37:11앞으로 보수판은 어떻게 짜지겠습니까?
37:13민심에 의해서 합리적인 보수를 다시 재건하자
37:17이런 분들의 힘이 세졌죠.
37:22굉장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7:24이렇게 한 분이 아니고 한동훈 의원만이 아니라
37:27유희동 의원 그리고 오세훈 시장까지
37:29다시 선출이 됨으로써
37:32당내에서는 이제
37:34과거와 연계한 어떤 주장보다는
37:37앞을 보는 주장이 더 힘을
37:39가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37:41저희 당이 국민들로부터
37:44더 신뢰받을 수 있는
37:45그런 상황이 이제 만들어졌다 생각합니다.
37:49앞으로가 훨씬 더 중요해졌겠죠.
37:50지금 장동혁 대표 저희 말씀드린 것처럼
37:54지금 개표소로 이동하고 있고
37:55잠시 후면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데
37:57일단 장동혁 대표가 계속 반대하는 상황에서는
38:00한동훈 당선인의 복당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38:04장동혁 대표도 책임론을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38:07계속해서 일단은 지금 급한 거는
38:09저 개표 상황
38:10선관위 이슈부터 해결해야 된다.
38:12이렇게 나가고 있거든요.
38:13그 부분을 두고 계속 버티게 들어갈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38:16버티려면 버틸 수도 있겠습니다.
38:18저희 당에 아예 규정이 있잖아요.
38:20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에
38:214명 이상이 사퇴하지 않으면
38:23당대표가 본인이 자진해서 사퇴하지 않는 한
38:262년 임기는 보장이 된다고 봐야 되겠죠.
38:29그런데 양양자 최고위원 말씀도 있고
38:32당에서 분명히 책임 논의 제기되는 상황에서
38:35장동혁 대표가 자꾸 딴 길로 간다.
38:37그랬을 때 다른 최고위원들은 어떻게 할 거냐.
38:40그런 것도 관심사항이 될 거고
38:43아마 그런 상황이 조금씩 나오게 되면
38:46언론에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은
38:49어느 최고위원이 입장을 바꾸냐에
38:51집중이 될 가능성이 커요.
38:53그런 유무형의 압력에 대해서
38:54최고위원 한 분 한 분이 과연 버틸 수 있겠느냐.
38:59이런 생각도 저는 해봅니다.
39:00장동혁 대표가 얘기했던
39:02나아가서 새길 찾겠다라는 메시지를
39:06조금 더 여쭤보고 싶은데
39:07일단 메시지를 던졌어요.
39:08새길 찾겠다고.
39:09그런데 어떤 새길을 찾으려고 할지 고심 깊을 것
39:12저는 그 새길이라는 말에
39:15당원들과 함께 이 구절을 저는 더 유심히 봤습니다.
39:20지금 국민에 의해서 지방선거가 치러진 결과를 받아들고
39:24국민에 대한 메시지가 아니라
39:26당원들과 뭐를 하겠다는 얘기를 했다는 것은
39:29본인이 기대할 것은 국민이 아니라
39:31당원에 한정돼 있다는 선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39:34그러면 당원들과 할 수 있는 앞으로의 새길이라는 것은
39:37적어도 본인이 대표직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의
39:40당원 신임 투표라든지
39:43이런 걸 생각하는 것 같아요.
39:45그게 과연 지금 상황이 맞느냐에 대해서는
39:48많은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39:51그 상황이 연출되기는 어렵다고 저는 봅니다.
39:54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9:56지금까지 서용주 맥 정치사베연구소장
39:58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0:01고맙습니다.
40:02고맙습니다.
40:02고맙습니다.
40:03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