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 시작부터 기승을 부린 고온 현상이 꺾이고, 계절이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00:04오늘과 주말은 쾌청한 가운데 기온도 이맘때 평년 수준일 걸로 한 예보가 나왔는데요.
00:10취재기 전기로 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00:13정희연 기자, 비가 그치고 나서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 계절이 제자리를 되찾은 겁니까?
00:20네, 그렇습니다. 비가 지나고 북서쪽 상공에서 찬 공기가 확장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다시 예년 이맘때 수준의 초여름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00:28특히 어제까지 다소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대기 중에 먼지가 씻겨 내려간 데다 상층으로 찬 공기가 남아해 가시거리도 40km 이상 길게
00:39튀었습니다.
00:40오늘 전국이 대체로 밝겠고요. 서울은 낮 기온 27도, 체감온도는 26도 정도로 실제 기온보다도 더 낮겠습니다.
00:48그 밖의 지역도 낮 기온이 대부분 30도 아래에 머물겠고,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도 1도가량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0:56이 같은 날씨는 주말과 휴일을 지나서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01:01다만 당분간 상층의 찬 공기와 낮 동안 달궈진 더운 공기가 만나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9기창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 구름이 생기고,
01:13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벼락 또는 우박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19또 주말과 휴일까지 남해와 동해, 그리고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1:26해안가에서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1:31지금까지 과학해상부에서 YTN 정혜연입니다.
01:33벽에 대한 이듬정 tenho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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