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74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00:13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등장했습니다.
00:19문제가 된 장면은 영상 속 캐릭터들이 한숨을 쉬는데
00:23뜬금없이 코와 입 부분에서 홍어 모양 그래픽이 말풍선처럼 노출되는 장면입니다.
00:30홍어는 일간베스트, 일명 일베를 비롯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용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00:38문제의 영상은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KBS 지상파 개표방송 화면에도 그대로 송출됐습니다.
00:46이 영상은 선관위가 KBS의 자회사인 KBSN의 외주를 줘 협업 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4제작진은 인공지능 AI 영상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영상을 제작했는데
00:58프롬프트 명령어의 입으로는 반투명한 가오리 모양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지시문을 입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7KBS 측은 AI 프롬프트 대역을 검토한 결과
01:10특정 지역에 대한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01:15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제작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01:21선관위 측도 지역 비하 등 특정 의도를 가지고 해당 이미지를 넣은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도
01:29최종 검수 과정에서 이를 걸러내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01:35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조치됐습니다.
01:38지난해 해당 영상은 비공개 조치에서 연결된 과정에서 연결된 것입니다.
01:3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38지하정은 비공개 조치됐습니다.
01:38지하정은 비공개 조치에서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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