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시간 전


[앵커]
지방선거, 여론을 볼텐데요.
 
울산, 경남이 접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곤, 위로 올라가면 강원 지역도 두 후보간의 격차가 줄어들었습니다.

치열해지는 선거, 한 표라도 더 얻겠다, 단일화에 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여론보다, 신희철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과 대구에서 시작된 동남풍이 울산과 경남에도 부는 모양새입니다.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 같이 보시죠.

32.9% 대 37.1%

울산시장 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두 후보 오차 범위 내 접전입니다.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경수 41.9% 국민의힘 박완수 44.1% 2.2%포인트 차 역시 접전입니다.

이 동남풍 강원까지 올라갔을까요.

KBS조사에서 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의 격차, 3개월 전 12%포인트에서 7.2%포인트로 줄었습니다.

선거가 치열해지면서, 단일화에도 동이 걸렸습니다.

울산에는 두 후보만 있는 게 아닙니다.

진보당 김종훈 후보도 출마했는데, 김상욱 후보와 단일화를 하면, 산술적으로 당선 가능성 높아집니다.

보수진영도, 김두겸 후보가 무소속 박맹우 후보와 합치면 당선에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경남도 김경수 후보가 진보당 전희영 후보와 합친다면 판세 달라질 수 있겠죠,

민주당은 오늘 "각 지역 선거연대는 지역 판단에 맡기겠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보수진영 두 후보도 단일화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일화가 되는 쪽이 유리하겠지만, 1 더하기 1이 2라고 장담할 순 없어, 파괴력은 예측이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열
영상편집 : 이태희


신희철 기자 hcshin@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지방선거 여론을 볼 텐데요.
00:03울산, 경남이 접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7그리고 위로 올라가면 강원 지역도 후보 간 격차가 줄었습니다.
00:12치열해지는 선거 한 표라도 더 얻겠다.
00:15단일화에 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00:16여론보다 신희철 기자입니다.
00:20부산과 대구에서 시작된 동남풍이 울산과 경남에도 부는 모양새입니다.
00:26공개된 여론조사 결과 같이 보시죠.
00:2832.9% 대 37.1% 울산시장 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두 후보 5차 범위 내 접전입니다.
00:39경남시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경수 41.9%, 국민의힘 박완수 44.1%, 2.2%포인트 차 역시 접전입니다.
00:50이 동남풍, 강원까지 올라갔을까요?
00:52KBS 조사에서 민주당 우상우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의 격차 3개월 전 12%포인트에서 7.2%포인트로 줄었습니다.
01:03선거가 치열해지면서 단일화에도 시동이 걸렸습니다.
01:08울산에는 두 후보만 있는 게 아닙니다.
01:11진보당 김종훈 후보도 출마했는데 김상욱 후보와 단일화하면 산술적으로 당선 가능성 높아집니다.
01:19보수 진영도 김두경 후보가 무소속 박맹우 후보와 합치면 당선에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01:25경남도 김경수 후보가 진보당 전의용 후보와 합친다면 판세 달라질 수 있겠죠.
01:33민주당은 오늘 각 지역 선거연대는 지역 판단에 맡기겠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01:40보수 진영 두 후보도 단일화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01:45전문가들은 단일화가 되는 쪽이 유리하겠지만 1 더하기 1이 2라고 장담할 수는 없어 파괴력은 예측이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01:53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01:55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