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늘 0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00:0413일의 결전, 그 첫날부터 여야는 사뭇 다른 동선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00:09취재기자 연결해서 오전까지의 주요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3박희재 기자.
00:16네, 국회입니다.
00:17여야가 공식선거운동 시작 전부터 서로 다른 행보를 보였죠?
00:23네, 그렇습니다.
00:240시부터 치열했던 여야 후보들의 공식선거운동은 오전부터 각양각색이었습니다.
00:30캄캄한 밤 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광진구 택배장으로,
00:35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서울 가락동 논수산물시장을 찾았는데요.
00:39날이 밝은 아침 정원호 후보의 공식 일정 첫 시작점은 3선 구청장을 지냈던 성동구 왕심리역이었습니다.
00:47MZ의 성지 성수동 신화를 이끈 일잘러 이미지를 부각하며,
00:51경쟁자 오세훈 후보에게도 날을 세웠는데요.
00:54첫 출정식 분위기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01:12반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첫 출정지로 유년 시절을 보낸 서울 강북을 선택했습니다.
01:18비교적 13지역에서 정부의 부동산 심판론을 외치며 중도층 민심을 잡겠다는 전략인데,
01:25현장에는 중도보수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01:29마찬가지로 보겠습니다.
01:40경기지사 후보들도 각자의 색깔로 선거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01:45성남 로데오 거리를 첫 출정지로 선택한 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추진력을 부각하며 이재명 정부의 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고,
01:53삼성전자 팝을 막겠다며 나선 단식을 오늘 꼭두 새벽에 마친 국민의힘 양양자 후보는 오후에 수원에서 첨단 도지사 출정식을 가집니다.
02:04개혁신당 조홍천 후보의 경우 이준석 대표의 지역구인 화성 동탄에서 반도체 인프라 공약으로 차별화를 노렸습니다.
02:12양당 대표의 동선도 다른데요.
02:14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출근길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했고, 오전까지 경기를 훑고 늦은 저녁까지 충청과 대전 곳곳을 다닐 계획이고요.
02:25국내힘 장동혁 대표는 첫날 선거 유세를 무당층이 많은 충청에 집중해 보수 결집의 기세를 최대한 끌어올려 반전을 꾀하겠다는 생각입니다.
02:366월 3일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열리는데 최대 변수인 단일화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02:44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무려 14곳에서 열리는데요.
02:49미니 총선으로 불릴만 합니다.
02:51후보들 몇 면이나 단일화 이슈 등으로 부산 북구갑에 특히 관심이 큰데,
02:56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3자 대결에서 처음 1위를 차지한 여론조사 결과가 어제 채널A에서 나왔습니다.
03:04한동훈 후보가 34.6%,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2.9%,
03:09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20.5%로 오차범위 아니긴 하지만 출렁이는 판세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합니다.
03:17단일화 압박이 커지는 동시에 물리적 단일화 없이도 자연스럽게 민심의 흐름이 정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3:265파전 구도, 경기 평택을은 진보와 보수 모두 단일화가 관건입니다.
03:31보수 지정에서 먼저 나섰는데,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는 어제 YTN 라디오에서 고민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03:39자유화 확신 황교안 후보와의 단일화 기대를 더욱 높였습니다.
03:43부정선거 이슈를 내건 황 후보 지지층과 화학적 결합이 가능할지는 변수입니다.
03:49보수 야권의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다투는 민주당 김용남,
03:55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간 단일화 논의에도 연쇄적으로 여파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04:0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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