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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쟁한 김관영 현 지사와 조만간 만날 의향을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4일) 전북도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선거가 검증과정도 있고 치열한 과정이 동반되지만, 끝나면 훌훌 털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선거 기간 계속된 고소·고발에 대해서는 쌍방 합의로 취하할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도 기획되거나 고의적인 건 별개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1호 공약인 전북성장공사에 대해서는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전북신용보증재단이나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테크노파크 등 기관의 부분 통폐합을 비롯한 개편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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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이 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쟁한 김관영 현지사와 조만간 만날 의향을 밝혔습니다.
00:09이 당선인은 오늘 선거가 검증 과정도 있고 치열한 과정이 동반되지만 끝나면 훌훌 털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7또 선거기간 계속된 고소고발에 대해서는 쌍방합의로 취하할 생각도 갖고 있다면서도 기획되거나 고의적인 건 별개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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