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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한 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제로 보여주는 사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왔습니다.

화면 보시죠.

드라마 같은 장면은 충남 논산에서 나왔습니다.

도의원을 두고 경쟁한 민주당 기호엽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 개표 결과 득표율이 정확히 50대 50 동률이었습니다.

재검토 끝에 무효표로 분류됐던 표 가운데 2표는 기 후보 표로, 1표는 윤 후보 표로 인정됐는데요.

결국, 단 1표 차로 민주당 기호엽 후보가 당선증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경남 통영시장 선거, 44표 차 극적 승부 근소한 차이로 승부가 갈린 곳, 또 있습니다.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선 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를 불과 44표 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고, 최연소 충주시장 만든 124표 충북 충주시장 선거에서도 124표에 승패가 나뉘었습니다.

40세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민주당 맹정섭 후보를 상대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충북 최연소 지자체장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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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권자의 한 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제로 보여주는 사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나왔습니다.
00:06화요일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0드라마 같은 장면은 충남 논산에서 나왔습니다.
00:13도 의원을 두고 경쟁한 민주당 기호엽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영 후보 대표 결과 득표율이 정확히 50대 50 동률이었습니다.
00:22재검토 끝에 무효표로 분류됐던 표 가운데 두 표는 기 후보 표로 한 표는 윤 후보 표로 인정이 됐는데요.
00:30결국 단 한 표 차로 민주당 기호엽 후보가 당선증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00:36근소한 차이로 승부가 갈린 곳도 있습니다.
00:38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선 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국민의힘 천연기 후보를 불과 44표 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고요.
00:47충북 충주시장 선거에서도 124표의 승패가 나뉘었습니다.
00:5240세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민주당 맹정석 후보를 상대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면서 충북 최연소 지자체장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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