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역대 선거에서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해온 대전과 충남 유권자들은 지방권력 교체를 선택하면서 정권 안정론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00:09대전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충남도지사 선거에서는 박수현 후보가 현직 국민의힘 후보들을 꺾고 승리했습니다.
00:18이상군 기자입니다.
00:22전현직 시장이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대전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00:30국민의힘 이장 후보가 재선을 노렸지만 지역 유권자들은 집권여당 후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00:36허 당선인은 내란 세력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0:45이어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민생경제를 되살려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52온통대전 2.0을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해서 우리 소상공인들과 골목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01:04뿐만 아니라 지금 무너져 내린 우리 시정도 바로 세우는 데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01:11충남도지사 선거 역시 이변은 없었습니다.
01:15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현직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를 꺾고 4년 만에 도정교체에 성공했습니다.
01:22박 당선인은 새로운 시선과 담대한 설계로 통하는 충남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01:29그러면서 소통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도민의 변화 요구에 응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6그래서 충남 도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압도적으로 강하게 할 것입니다.
01:43그곳에서 도민의 목소리가 해답으로 반영이 되는 그러한 충남 도정을 열어가고 싶습니다.
01:49대전과 충남 유권자들은 이번에도 지방권력 교체를 선택하며 민심의 풍향격화를 했습니다.
01:57YTN 이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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