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서울시장 당선자는 확정이 됐지만 아직 열리지 않은 투표함이 있습니다. 사상 초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던 잠실투표소에서 이 투표함 반출을
00:11둘러싼 대치가 이어지면서 정치권 후폭풍도 거센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00:16선관위의 부실 선거 논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0:19지난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당시 코로나 확진자들의 용지를 운반해 논란이 됐던 이른바 소쿠리 투표 기억하실 텐데요.
00:27어제는 투표지 부족으로 선거에 차질을 빚자 오후 6시 마감 이후에 각 지역 선관위는 부족한 용지를 긴급 수송했는데
00:36투표지가 투명한 지퍼팩에 담기 채 전달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이른바 지퍼팩 투표용지 논란으로 던졌습니다.
00:44그런데 개표 초반 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득표율이 앞서가던 당시에 여야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0:55당연히 선거 무효사유입니다. 이미 선거는 오염됐습니다.
01:01밤 10시까지 투표를 했는데 출구조사 결과가 6시에 발표됐습니다.
01:06그것이 분명히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01:10국민의힘에서 주장하고 있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 여부는 또한 일부의 가치가 같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1:19국민의힘이 이 문제를 들어서 개표 중단과 재투표까지 주장을 했는데
01:24선거 결과가 더 좋아지니까 이 얘기는 아마 안 하실 거라고 봅니다.
01:29선거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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