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전국 선거 3연패로 최대 위기를 맞게 됐는데요.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욱 당대표 언론특보,국민의힘 이준우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6. 3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이쪽 개표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요. 전혀 판세를 알 수 없는 초접전 양상입니다.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김진욱]
지금 이 시간 현재까지도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고 또 0. 5%포인트 차이의 승부를 계속 펼치고 있는데 여전히 10% 남짓 개표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마지막 개표함을 다 열기 전까지 최종 승자를 확정짓기가 어렵다, 이렇게 판단이 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송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투표함이 아직 개표소로 이동되지 않은 그런 투표소도 있는 상황 아닙니까? 이런 부분들 때문에 서울만큼은 이른 시간 내에 최종적인 당선인을 확정짓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 이런 전망도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일단 그 지역의 투표와 관계없이 당락이 확정될 수 있는 정도의 표 차이라면 당선인을 선언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지, 또 이런 문제들을 지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해나가야 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서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화면 통해서 선거 개표 상황 전해드리고 있는데 92. 6% 개표가 진행됐는데 표 차가 1만 1000표 정도입니다. 뒤집어질 수도 있습니까?
[이준우]
조금 전에 우리가 방송할 때 보니까 2만 8000표 정도였는데 지금은 또 1만 1000표 차이로 좁혀진 것을 보니까.
조금 전에 업데이트가 됐는데요. 또다시 1만 표 안쪽으로 더 좁혀졌습니다.
[이준우]
제가 지금 잠깐 대기실에서 통화를 했을 때 오세훈 후보 캠프 측에서는 조심스럽게 당선될 수 있겠다라는 얘기가 ...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407341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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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전국 선거 3연패로 최대 위기를 맞게 됐는데요.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욱 당대표 언론특보,국민의힘 이준우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6. 3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이쪽 개표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요. 전혀 판세를 알 수 없는 초접전 양상입니다.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김진욱]
지금 이 시간 현재까지도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고 또 0. 5%포인트 차이의 승부를 계속 펼치고 있는데 여전히 10% 남짓 개표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마지막 개표함을 다 열기 전까지 최종 승자를 확정짓기가 어렵다, 이렇게 판단이 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송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투표함이 아직 개표소로 이동되지 않은 그런 투표소도 있는 상황 아닙니까? 이런 부분들 때문에 서울만큼은 이른 시간 내에 최종적인 당선인을 확정짓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 이런 전망도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일단 그 지역의 투표와 관계없이 당락이 확정될 수 있는 정도의 표 차이라면 당선인을 선언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지, 또 이런 문제들을 지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해나가야 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서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화면 통해서 선거 개표 상황 전해드리고 있는데 92. 6% 개표가 진행됐는데 표 차가 1만 1000표 정도입니다. 뒤집어질 수도 있습니까?
[이준우]
조금 전에 우리가 방송할 때 보니까 2만 8000표 정도였는데 지금은 또 1만 1000표 차이로 좁혀진 것을 보니까.
조금 전에 업데이트가 됐는데요. 또다시 1만 표 안쪽으로 더 좁혀졌습니다.
[이준우]
제가 지금 잠깐 대기실에서 통화를 했을 때 오세훈 후보 캠프 측에서는 조심스럽게 당선될 수 있겠다라는 얘기가 ...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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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00:03반대로 국민의힘은 전국선거 3연패로 최대 위기를 맞게 됐는데요.
00:08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0더불어민주당 김진욱 당대표 언론특보, 국민의힘 이진호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15어서 오세요.
00:15어서 오십시오.
00:17지금 63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이쪽 개표가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00:24전혀 판세를 알 수가 없는 초접점 양상입니다.
00:28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00:28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간 현재까지도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고
00:33또 0.5%포인트 차이의 승부를 계속 펼치고 있는데
00:38여전히 한 10% 남짓의 개표가 남아있는 상황이라면
00:43마지막 개표함을 다 열기 전까지 최종 승자를 확정짓기가 좀 어렵다.
00:50이렇게 지금 판단이 되는 상황입니다.
00:52특히 지금 송파에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원지가 부족한 상황들이 있었고
01:00그로 인해서 지금 이 투표함이 아직 개표소로 이동되지 않은 또 그런 투표소도 있는 상황 아닙니까?
01:07이런 부분들 때문에 서울만큼은 좀 이른 시간 내에 어떤 최종적인 당선인을 확정짓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
01:18이런 전망도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01:20일단 그 지역의 투표와 관계없이 당락이 확정될 수 있는 정도의 표 차이라면
01:30당선인을 선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01:33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지
01:35또 이런 문제들을 지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01:38또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해 나가야 될지에 대한
01:43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서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48지금 화면 통해서 계속해서 선거 개표 상황 전해드리고 있는데
01:5292.6% 개표 진행됐는데 표 차가 11,000표 정도입니다.
01:56이거 뒤집어질 수도 있습니까?
01:58좀 전에 우리가 방송할 때 보니까 한 2만 8,000표 차이로 벌어졌다는 것이 나왔었는데
02:04지금은 또 11,000표 차이로 좁혀진 것을 보니까
02:07지금 조금 전에 업데이트가 됐는데요.
02:09지금 만표 안쪽 차이로 더 좁혀졌습니다.
02:11지금 만표 안쪽으로 제가 지금 잠깐 대기실에 있으면서 통화를 했을 때
02:16오세훈 후보 캠프 측에서는 조심스럽게 당선될 수 있겠다라는 얘기가
02:22방금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02:23그리고 지금 송파에서 아까 잠실에서 지금 개표가 안 된 투표함이 있거든요.
02:29이동도 못하고 있는데 그걸 개표하지 않더라도
02:32어쩌면 당선될 수도 있겠다라는 조심스러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02:37물론 이제 최종적으로는 개표를 완료해봐야 알겠지만
02:40현재 쫓아가는 추세가 어디서 나오느냐
02:43송파, 동작, 영득포, 한강 100%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02:46충분히 가능하지 않겠느냐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2:49실제로 지금 동작은 개표율이 66%, 송파가 64% 떼기 때문에
02:56여기에서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는 정말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요.
03:01그런데 문제는 지금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사세가 있었단 말이죠.
03:04이 결과 만약에 뒤집히게 된다면 민주당 입장에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워지는 거 아닙니까?
03:09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민주당 또는 국민의힘 양측의 유불리를 떠나서
03:16판단을 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03:171차적인 책임은 투표를 제대로 관리해내지 못한
03:23그래서 부실관리한 책임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03:27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03:33어제 밤 9시경에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03:38대국민 사과를 하긴 했습니다만
03:40지금 이 문제가 단순하게 사과로 끝날 문제인가
03:44지금 양측이 이렇게 초박빙의 선거 상황 속에서
03:49어느 한쪽도 승부에 대해서 승복하기가 좀 어려워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면
03:55이 책임을 궁극적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누가 져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03:59논의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4:01아마도 정청래 대표가 7시에 선거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04:07수년한 것도 지금의 이런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04:13이런 상황들을 전체적으로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04:17국민들께 말씀을 좀 드려야 하는데
04:19그런 상황들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렇게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04:24어쨌든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와 관계없이
04:29지금 현재 개표가 되고 있는 것은
04:31개표를 제대로 진행해서 완료를 시켜야 되는 것이
04:361차적인 상황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4:39지금 득표차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어서요.
04:42상황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04:43이번 사태 같은 경우에
04:46지금 선관위에서 일단 책임을 져야 되는 상황인 것은 맞고요.
04:50네, 선거가 지금 이렇게 초박빙으로 흐르는 상황에서는
04:54앞으로 이 문제를 논의할 때 정치적인 해결점을 찾아야 됩니까?
04:58아니면 법적으로 어떻게 해법을 찾아야 될까요?
05:01법적으로 해야 되겠죠.
05:03정치적으로 한다 그러면
05:04의석수가 많은 쪽에서 또는 정권을 가진 쪽에서
05:07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5:08그런 것은 상상이 어렵습니다.
05:11법대로 해야지 맞다.
05:13그리고 나중에 정권이 바뀌어서
05:15예를 들면 여야가 바뀌더라도
05:17기존에 법대로 했던 그런 선례가 있다면
05:19나중에는 다 수용이 가능할 겁니다.
05:21그런데 지금 정치적으로 해결한다고 하면
05:23의석수가 많은 쪽, 정권을 가진 쪽에서
05:26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05:27그때마다 계속 기준이 달라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05:30이거는 법적으로 해결한 것이 맞다고 말씀드리고요.
05:33지금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05:34좀 전에 6,900표 차이였는데
05:36지금은 또 5,158표 차로
05:39점점 좁혀지고 있거든요.
05:41좁혀진 속도가 이 상태로 한다고 하면
05:43아마 지금 저 숫자가 48.7, 48.6인데
05:50이게 서로 바뀌면서 오세훈 후보가 0.1%포인트 차이로 이길 수도 있겠다
05:55싶을 생각도 들고요.
05:57실제로 이번에 통영시가 있습니다.
06:00통영시장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는데요.
06:03그분은 39표 차이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06:07지금 이번에 발표된 곳에서 가장 작은 표 차이로 당선이 확정된 곳인데
06:11그런 일이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06:13생기지 말란 법이 없는 상황이다.
06:15지금 그래 보입니다.
06:16사실 지난번 지방선거때로 기획을 되살려 보면
06:19경기도지사 쪽에서 끝까지 상황을 알 수 없는
06:23그런 일들이 있었는데요.
06:25지금은 서울시에서 그 모습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06:28근데 그때와 다른 점이라면
06:29지금 선관위에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다는 점이
06:32결정적으로 다른 부분이거든요.
06:34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오세훈 후보가 역전을 했다면
06:37지금까지 국민의힘은
06:39재선거라든지 개표 중단 이런 것들을 요구했지 않습니까?
06:43이게 또 약간 무색해질 것 같아요?
06:46지금 참 저거에 제가 생각해도 그게 참 황당할 것 같아요.
06:49지금 이 상태에서 오세훈 후보가 역전에서
06:52당선 확정이 된다라고 하면
06:54지금 개표가 안 되고 있는
06:56잠실지구에 있는 그 투표함 있잖아요.
06:59그거를 지금 어떤 사람들은
07:00열지 않아도 지금 오세훈 후보가 당선 확정이다라고
07:02될 수 있다고까지 얘기하더라고요.
07:03그럼 우리가 지금까지 주장했던 거
07:06개표를 중단해야 된다.
07:08그리고 이건 재선거를 추리해야 된다.
07:09빨리 서울시 선관위 위원장이 판단을 내려라.
07:14라고 했던 주장들이 그대로 고수될 수 있을지
07:17아니면 입장을 선회하고 어떤 일이 될 수 있을지
07:21그리고 만약에 이 상태에서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잖아요.
07:25그러면 반대로 민주당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07:28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이 요구했던 거
07:31생각해보니까 맞는 것 같다.
07:32이거 모여라고 재선거 치르자.
07:34라고 또 민주당에서 주장할 수도 있는 거예요.
07:36그래서 굉장히 복잡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07:39문제는 서울시 선관위가 어떤 판단하냐.
07:42얘기에 지금 달린 것 같습니다.
07:43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개표 중단해야 된다고
07:47메시지를 냈는데 정원호 후보는 관련해서 이야기한 게 있습니까?
07:52지금 정원호 후보가 지금의 현재의 투표 논란에 대해서
07:57따로 제가 입장을 발표한 거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08:00다만 당에서 내 입장을 발표한 것에
08:04저는 따라가는 입장이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08:08당은 명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08:10지금의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08:13본인들이 분리할 때는 이 선거가 무효라고 얘기하고
08:17또 약간 유리한 상황이 오니까
08:20이 선거가 굉장히 유효한 선거인 것처럼
08:22이렇게 표리부동하게 자꾸 왔다 갔다 하시면 안 되는 거죠.
08:26명쾌한 원칙을 가지고 말씀을 주셔야 되는 것이고
08:29그 원칙대로 이 선거가 관리되어야 한다라는 부분은
08:33어떠한 상황들 본인 이 분리와 관계없이
08:36그 입장이 유지되어야 되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
08:38지금 말씀 주시는 걸 들어보면
08:41지난 밤에 상당히 격차가 벌어지는 양상
08:46이런 부분들일 때 이 선거가 오염됐다.
08:50그렇기 때문에 재선거해야 된다라고 주장했던 것은
08:53선거의 유불리에 따른 어떻게 보면 선거 불복을 위한
08:57빌드업 차원의 주장이었다라는 것을
08:59또 시인하는 셈이 되시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09:02그런 것과 관계없이 저희 민주당 쪽도
09:05저는 제가 민주당의 지금 지도부에서
09:08이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09:11제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09:14이 상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속하게 정리를 해주는 것이 맞다.
09:18그리고 그에 따라서 양측이 승복 불복을 한다면
09:23또 법적인 측면을 가지고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하든가
09:27이런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되는 것이
09:30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09:32지금 보시는 것처럼 서울시장 후보 개표율이
09:3593.6%인데요.
09:37두 후보의 표 차이가 4천 표 정도
09:40지금 0.1%포인트 차이도 나지 않는
09:45아주 초접전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9:48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게
09:50결국엔 선관위의 문제가 될 수밖에 없어요.
09:52선관위가 이렇게 선거에 대해서
09:54굉장히 큰 잡음을 만들어낸 거
09:56지금까지 이런 선거 부실이라든지
09:59이런 문제가 있었던 게 처음은 또 아니잖아요.
10:02그렇죠. 그동안 많은 선거관리 부실 문제가 있었죠.
10:06그래서 우리가 얘기했던 게 부정선거가 아니라
10:09부실선거 거기에 방점을 많이 두는 것이
10:12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10:14그래서 처음에 이 문제가 터졌을 때
10:16부실선거가 부정선거로 넘어가는
10:19그런 계기가 되는 사건이 아니야?
10:21이런 의심이 들었었는데
10:22아직 거기까지 확정된 건 아닌 것 같고요.
10:25여전히 부실선거 논란이 과거에서부터
10:27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10:28소쿠리라든가 비일봉지 담아서 이동하고
10:31이런 것들 그리고 어떤 사람은
10:33중복투표하다든가 또는 대리투표하다든가
10:35이런 게 있던 상황이었는데
10:37이런 부실선거가 부정선거로 넘어가는
10:41그런 계기가 만들어지는 그런 상황이 온 거 아니냐라는 의심이 들기 때문에
10:46굉장히 우려된다.
10:47저는 이거 투표, 이번 지방선거 끝나더라도
10:51선관위에 계신 선관위 위원들과 이런 분들은
10:55총 사퇴를 하는 그런 거는 아마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11:01선관위 위원장은 어차피 지금 사퇴할 예정이긴 하지만
11:04그런 것도 있을 거고 이걸 계기를 가지고 선관위 전체로
11:07체질적으로 완전히 구조를 개편하는 이런 문제도 부상할 수 있겠다.
11:12그래서 국회가 열리면 국회 행안위에서 선관위를 어떻게 다룰 것이냐.
11:17이런 문제가 아주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11:22지금 보니까 아까 4천 몇 표 차이로
11:26지금 오세훈 후보와 정은 후보 사이가 격차가 좁아진 것 같은데
11:30지금 특이한 게 뭐냐면 선관위가 좀 전에 발표했는데요.
11:34잠실 7동에 있는 투표소에서 미반출된 투표함이 있거든요.
11:38그게 총 2개라고 그러는데
11:39그 2개의 투표함에 들어있는 표가 약 2천 표라고 그럽니다.
11:44지금 저기서 4천 표 차이로 지금 접점 붙은 상태고
11:48지금 반출되지 않은 저 2천 표가 만약에 개봉된다 그러면
11:53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되고
11:56그리고 지금 잠시 7동에 있는 투표함이 이동하지 않고
12:00저 자리에서 개표될 수 있는 경우 이런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12:03그렇다 그러면 아마 최초로 반출되지 않고
12:06선관위 위원이 현장에 가서 개표하는 이런 상황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12:10그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
12:13이것도 새로운 또 이슈가 될 겁니다 아마.
12:15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12:17애초에는 새벽 4시쯤이면 개표가 완료될 거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12:21지금 7시가 넘어가는 상황인데도 아직도 알 수가 없습니다.
12:24이준호 대변인께서는 부실선거를 말씀해 주셨는데
12:27지금 부정선거와 관련된 이야기도 다시 커지고 있어서요.
12:32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12:33광화문 짓고 과천 선관위로 향한다 이런 기사들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12:37앞으로 우리 사회에 다시 부정선거 목소리 높아질 것 같은데
12:40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2:41큰 문제가 됐다고 보여집니다.
12:45특히 부실선거를 바로 부정선거로 연결시키는 것
12:50이런 건 굉장히 위험한데
12:51그동안 우리 사회에 부정선거 음모론이라는 것이 꾸준히 제기되지 않았습니까?
12:56그런 상황 속에서 선관위가 다른 사람, 다른 것도 아니라
13:00이 투표를 총괄적으로 책임지고 관리하는
13:04선관위가 그런 음모론에 어떻게 보면 자양분을 만들어줬다라는 것
13:09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인데
13:12저는 좀 전에 말씀 주셨습니다만
13:16선거관리위원회의 대대적인 개혁이 좀 필요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3:21일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관리 위해서 특별하게 만들어진 조직이고
13:26이 조직이 얼마나 중요하면 우리 헌법에 담고 있습니다.
13:31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입니다.
13:34그렇기 때문에 지금 행정부가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13:38행정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위탁을 받아서
13:42실무 업무만 담당하는 거 아닙니까?
13:44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들에 대해서 총괄적인 책임을
13:48누가 질 것이냐 하는 부분이 또다시 나오는 것이고요.
13:51저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만 부실로 관리한 측면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13:56그 안에서 인사와 관련돼서도 음서제와 같은 이런 내용들이 있었다면
14:02그 부분에 대해서 재발 방지를 약속만 할 것이 아니라
14:06확실한 그런 개혁의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주고
14:10그래야 선거관리위원회의 신뢰도가 같이 올라갈 텐데
14:14지금 우리 사회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이 판칠 수 있는 이유는
14:20그건 결국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신뢰도가 그만큼 하락했기 때문에
14:24그의 상응에서 지금 이 음모론도 커져가고 있는 것이다.
14:28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이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정리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4:33이 상황이 끝나고 난다고 한다면 원인도 분명하게 밝히고
14:39이 원인에 관련된 책임자도 분명한 처벌이 필요하겠지
14:42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만
14:44그것뿐만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인 어떤 제도적 개혁
14:50또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한번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겠다
14:55이런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14:56처음 실수라면 그건 실수가 될 수 있겠지만
14:59계속 이런 일이 반복이 된다면 그건 더 이상 실수가 아니라
15:02실력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겠죠.
15:04저희가 조금 전에 서울시장 개표 현황을 보여드렸었는데요.
15:07지금 개표율은 93.55%까지 진행이 됐고요.
15:12지금 양쪽의 격차가 아주 적습니다.
15:14한 4천 표 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는데요.
15:17개표가 지금 조금 덜 이뤄진 곳을 보면요.
15:21먼저 영등포구가 있는데 이쪽은 양쪽이 박빙인 상황이고요.
15:24동작구에서는 66% 정도인데 오세훈 후보가 많이 앞서고 있습니다.
15:30송파구도 68% 정도 이뤄졌는데 오세훈 후보가 앞서고 있고요.
15:35강동구가 86%인데 오세훈 후보가 박빙 우세를 보이고 있거든요.
15:39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
15:41어떻게 결과를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15:44어렵습니다만.
15:45저는 오세훈 후보한테 유리하다 이렇게 보입니다.
15:48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곳이 전부 다 보수한테 유리한 그런 지역구입니다.
15:53그 지역구에서 계속 개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개표를 하면 할수록
15:59오세훈 후보 찍은 그런 투표용지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16:05또구나 잠실에서 지금 아직 투표소로 이동하지 않은 투표함 두 개는 2천 표가 있다고 그러는데
16:10잠실도 오세훈 후보에게 유리한 지역구라고 볼 수 있죠.
16:14강남에 있는 5구에서 가장 보수표가 많은 곳이 강남 그다음에 송파 이런 곳이 살 수 있는데
16:22송파구 잠실이기 때문에 아마도 2천 표, 지금 또 2천 표 줄어듣나요?
16:29지금 그렇네요.
16:30지금 역전이 됐습니다.
16:31오세훈 후보가 2천 표 사이로 앞서가기 시작하네요.
16:35네, 앞서가고 있는데 완전히.
16:36역전이 됐네요.
16:37그러면 잠실에 있는 투표함 2천 표가 아직 개표를 안 했다고 그러는데
16:41개표 안 해도 지금 현지 상황에서 만약에 종결된다고 하면
16:44오세훈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16:48그런데 그게 개표 되더라도 오세훈 후보가 유리할 거기 때문에
16:51오세훈 후보 당선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16:53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6:55김진욱 특보께서는 지금 상황 어떻게 보세요?
16:57일단 상황이 굉장히 안 좋아지고 있는 거죠.
17:01특히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역전이 돼버리게 되면
17:05이 추세가 그대로 끝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수도 있겠다.
17:11이런 생각도 들고요.
17:12특히 남아있는 영등포 동작 송파 강동 같은 경우에는
17:16전통적으로 좀 보수 우세 지역이다.
17:20이렇게 봤을 때 저 지금의 2천 표 차이가 조금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17:25문제는 이 상황을 양측이 수용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 부분이 있겠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17:35일단 오세훈 시장 후보 측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젯밤에
17:40이건 개표를 중단해야 되고 재선거를 해야 된다는 쪽으로
17:44당부와 함께 입장을 발표했던 거 아닙니까?
17:46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역전이 됐으니
17:49이제 이 선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17:52다시 입장을 번복하고 주장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는 거예요.
17:57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들에 대해서
18:00지금 최종적인 결과가 1차적으로는 나와야 될 것 같고요.
18:04그 1차적으로 나온 결과를 가지고
18:05이 결과를 어떤 방식으로 해석해낼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18:102차적인 문제가 여전히 남는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18:14지금까지 보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8.67% 득표율이고요.
18:19정원호 후보가 48.61% 득표율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18:23표 차이가 2천 표가 조금 넘는 그런 상황이라서
18:26여전히 초박빙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18:29앞서 저희가 이준우 대변인과 앞서다는 시간에 말씀을 나눴을 때는
18:36오세훈 후보가 어떤 중도 보수 쪽으로 조금 더 확장하려는 전략들이
18:41효율적으로 먹힌 것이 아니냐 이런 식으로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18:44이게 지금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겁니까?
18:47그렇게 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8:49그것도 있는 거고요.
18:50또 이제 부동산 문제를 오세훈 후보가 집중적으로 제기를 하셨습니다.
18:54정원호 후보는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었는데
18:57안전 문제가 선거 기간 내내 있었던 이슈는 아니에요.
19:01그건 선거 도중에 터진 사건데 그걸 가지고 타이밍을 딱 맞춰서
19:06안전 문제를 집중 제기한 거지만 부동산 문제는 선거가 있기 전부터
19:10계속 서울시 문제 그리고 정부의 문제라고 제기돼 왔었죠.
19:14그래서 오세훈 후보가 정원호 후보에게 부동산 문제 하나 가지고라도
19:18토론을 좀 하자라고 얘기를 했을 정도로 당당히 우리가 유리한 주제로
19:22밀어붙여 왔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조금 오세훈 후보에게 또 유리한 번도
19:26있었던 것 같아요.
19:27실제로 부동산 문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19:29쓰리고라고 해서 매매가, 전세가, 월세가 전부 다 올라와서
19:34굉장히 서민과 청년들, 신혼부부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다.
19:39이런 부분을 오세훈 후보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19:42이것을 풀 수 있는 카드는 나한테 있다.
19:45즉 공급을 확실하게 늘리는 방법은 나이가 지고 있으니까
19:49나에게 기회를 달라라고 했던 부분도 오세훈 후보에게 유리하게
19:53작동한 게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19:56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서 그럼 입장이 바뀌는 거냐라고 말씀하셨는데
19:59저 투표용지 부족한 문제, 저거 결정을 결국은 내는 것은 선관위입니다.
20:07선관위에서 너네 입장, 이쪽 양쪽 입장을 들을 수는 있죠.
20:11하지만 그 결정을 내놓은 것은 헌법기관이 선관위이기 때문에
20:16선관위가 어떻게 얘기했느냐.
20:18선거 연기라든가 재선거의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
20:23오늘 선관위 공식 입장이거든요.
20:25그래서 이대로 가서 발표를 만약에 한다 그러면
20:27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은 재선거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
20:33그리고 지금 발표한 것이 유효하다라는 그런 의미로 해소될 수밖에 없습니다.
20:37선관위 공식 입장이기 때문에.
20:39그래서 선관위가 이 입장을 번복하지 않는다 그러면
20:42현재 개표된 저 숫자대로 발표가 이루어지고
20:46그게 유효하게 인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49민주당 쪽은 어떻습니까?
20:50제가 지금 궁금한 건 선관위의 입장을 여쭙는 게 아니고요.
20:55국민의힘의 입장이 왜 바뀌게 됐느냐 하는 부분을 여쭙고 있는 겁니다.
21:00선관위는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새벽에 나온 입장까지가
21:05일관된 입장이었던 것 같아요.
21:06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 이 선거가 오염됐다.
21:11그러니까 재선거해야 된다라는 것을 당대표께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셨고
21:15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혁 위원장을 찾아가셨고
21:19서울시 선관위까지 항의 방문을 가신 거 아닙니까?
21:22그러니까 그런 당시에 입장이 왜 갑자기 선관위의 입장을 존중하는 쪽으로 바뀌는 말씀을 하시느냐.
21:30저는 그걸 엽듣는 거고요.
21:32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떤 선관위의 입장을 처음부터 존중하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
21:40결국은 이 선거의 유불리에 따라서 선거 불복용 그런 문제 제기를 했던 거 아니냐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고
21:48그에 따라서 그 입장이 변화된 부분을 어떻게 국민들께 납득 가능하게 설명해 낼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21:56국민의힘이 책임 있는 답변을 주셔야 될 때가 됐다.
22:00이렇게 말씀드립니다.
22:01알겠습니다.
22:02선관위에서 벌어진 일이 이렇게 접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22:08지금은 오세훈 후보가 4,600표 정도 차이로 정원호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22:14개표율은 94.1%고요.
22:16만약에 이 추세가 계속 이어져서 서울시장에서 오세훈 후보가 승리를 한다라고 가정을 한다면
22:21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지방선거 참패까지는 아니라고도 볼 수가 있잖아요.
22:26그럼요.
22:26그런데 또 여기서 봐야 될 게 오세훈 후보는 철저하게 당 지도부랑은 거리를 두면서 선거운동을 해왔습니다.
22:32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구도가 되게 복잡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22:35하지만 오세훈 후보가 국민의힘의 소속 후보가 아니었으면 과연 이런 결과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22:42누가 뭐라 하더라도 오세훈 후보는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서울시장의 유일한 후보였습니다.
22:48공시후보였습니다.
22:50그 결과로 지금 오세훈 후보가 접전을 벌이면서 승리를 만약에 하게 되면 승리를 했다고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22:57당의 어떤 도움이라든가 당의 지분이 없이 혼자 힘으로 됐다?
23:05만약에 무소속 후보라고 하면 그럴 수 있는 거죠.
23:07한동훈 후보가 당선된 것처럼 한동훈을 좋아하는 팬덤이라든가 한동훈 후보가 정당 없이 혼자 나왔다.
23:14그래서 당선됐다고 하면 그럴 수 있는데 그러지 않냐고 지금 어쨌든 당의 모든 자원과 지원을 다 받으면서 오세훈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에
23:22이건 당의 승리이자 오세훈 후보의 승리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23:28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애초에 명픽이라고 불리면서 바람이 굉장히 거세기도 했었는데
23:33아직은 투표가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개표가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봐야겠지만
23:38개표 격차를 좀 버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3:43이 상황대로 결과가 굳어진다면 민주당에서는 이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을 내놓겠습니까?
23:51글쎄요. 당 지도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나름의 해석을 정리해서 내놓으시겠습니다만
23:57일단은 서울시에서 좀 아까 전체적인 지도를 보니까 현재 오세훈 후보 측이 상당히 유리하게 나와 있는 게 강남 3구 동작
24:11그쪽으로 하면서 이쪽 오른쪽으로 보면 양천구도 좀 빨간색으로 유리하게 표시가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4:21그 얘기는 지금 오세훈 후보 측이 이번에 이슈로 강력하게 밀었던 부동산 문제
24:29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서울시민의 표심에 적극적으로 작용이 된 게 아니냐 이렇게 해석해 볼 여지가 충분히 있어 보이고요.
24:40이것은 정원호 후보가 명픽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24:46지금 자료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지금 동작, 제가 이렇게 보니까 동작, 서초, 강남, 송파 그리고 저쪽에 양천 이런 지역이 지금
24:57오세훈 후보가 승리하는 지역으로 표시가 되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25:03아마도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 지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25:10여전히 서울시민들께서는 공급량을 좀 늘려달라, 대폭적으로 늘려달라
25:16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바로 늘리겠다라고 공약을 하고 있는
25:21오세훈 후보 측의 손을 좀 들어주신 게 아닐까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25:27이것이 정상적인 민주당 내의 어떤 경선관계를, 경선을 거치고
25:33그래서 후보로 확정돼서 본선의 후보로서 활동했던 정원호 후보가
25:41단지 명픽이기 때문에 아무런 능력 없이 지금 후보가 되었다
25:45이런 쪽으로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한 해석법이 아니다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5:50알겠습니다. 아직까지 개편은 마무리된 게 아니기 때문에요.
25:53조금 더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은데
25:55여기서 문제가 되는 게 이렇게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태가 벌어진 게
25:59동작이라든지 송파라든지 이런 지역들이란 말이죠.
26:03그런데 이쪽을 보면 지금 시장 쪽은 그렇다고 치고요.
26:07기초단체장들, 이쪽에서도 어떤 큰 격차가 나지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
26:14송파우 같은 경우에는 지금 개표율 67%인데
26:17더불어민주당 조재희 후보가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를
26:21한 2%포인트 차이 정도로 앞서고 있거든요.
26:24이런 쪽에서도 문제가 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26:26그러니까 이게 지금 서울시장이 워낙 큰 선거니까
26:30주목해서 보도라고 했지만
26:32지금 단체장들, 기초단체장들, 송파구청, 동작구청, 영등포구청장들
26:39이런 분들이 이 결과가 나오면
26:41인정을 어떻게 할까? 입장을 어떻게 취할까?
26:45이것도 좀 의문이 듭니다.
26:47본인에게 투표를 하고 싶어하는 유권자들이 나왔는데
26:52나왔는데 투표율이 없어서 못 했다 그러면
26:54그 사람들이 만약에 정상적으로 투표율을 받았다 그러면
26:57내가 이길 수 있을 건데 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27:01더군다나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27:03송파구청장 같은 경우는 2%포인트 차이로 지금
27:06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단 말입니다.
27:08그러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아까 주셨던 사람들이 돌아가지 않고
27:13계속 정상적으로 있다가 투표를 했다든가
27:16아니면 처음부터 투표용지가 넉넉하게 했다든가
27:20이런 상황이 되면 내가 당선됐을 수 있었을 건데
27:23라는 생각을 할 것이기 때문에
27:25이 문제를 선건에 과연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27:29그것도 굉장히 큰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27:32지금 이 상황이 앞으로 법적인 영역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데
27:35그러면 서울시에 있는 기초단체장들
27:38개별적으로 법적 대응할 수도 있습니까?
27:41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7:44특히 이제 지금 문제의 투표구가 한 14개인가 17개인가 정도 된다는 거 아닙니까?
27:50그런데 그중에 대다수가 지금 송파구에 몰려 있는 것 같아요.
27:55그러면 송파구청장 그리고 송파에서 이번에 시의원, 구의원으로 당선된 분들도
28:02사실은 이 같은 투표구를 같이 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8:06영향이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겁니다.
28:09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28:12그러니까 1차적인 해석이 어떻게 나오느냐
28:16그러니까 유권 해석을 선관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28:21이 부분에 대해서 승복 여부가 결정 지어질 것이고
28:24그런 부분에 승복을 못한다.
28:26좀 전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난 너무 억울하다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28:30법적인 소송 절차를 거쳐서 구제의 길을 찾으려고 하지 않을까
28:35이 부분은 이번에 선거관리위원회가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이
28:42다시 한 번 확인되는
28:43그래서 이 선거의 파급 효과가 어디까지 미칠지
28:47이 부분도 좀 천천히 따져봐야 하는 상황까지
28:51지금 이르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28:53알겠습니다.
28:54지금 보신 것처럼 오세훈 후보
28:55아직 개표율이 조금 업데이트가 약간 지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8:59여전히 오세훈 후보가 4,600표 차이 정도로 정원호 후보를 앞서고 있는데요.
29:05이건 정말 어떻게 끝날 때까지는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9:11선관위의 문제에 대해서는 잠시 뒤에 저희가 취재기자들 연결해서
29:14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고요.
29:16이번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거는
29:18역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쪽도 많은 주목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9:23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이번에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졌는데요.
29:26가장 관심을 받았던 게 부산 북갑이 아닐까 싶은데
29:30여기에서 한동훈 후보가 승리를 했어요.
29:32이게 또 보수 정당에 미칠 영향 같은 것들
29:34우리가 한번 살펴봐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29:37네, 그렇습니다.
29:38한동훈 후보가 본인이 선거 운동할 때 캐치프레지가
29:41내가 보수 재건하겠다.
29:43제가 보수 재건하겠다.
29:45이거였기 때문에
29:46과연 부산 북구갑에 있는 주민들이
29:49정말 보수 재건을 한동훈 당신이 하세요.
29:52라는 그런 의미에서 당선됐는지는 알 수도 없으나
29:54어쨌든 한동훈 후보가 말한 그 캐치프레지가
29:57힘이 실리는 그런 현상인 걸 맞습니다.
30:00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30:01일단 한동훈 당선인이
30:03일단 보수 정당이 국민의힘으로 복당을 해야 되는데
30:06복당 과정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30:08복당하려면 일단 당 지도부가 바뀌어야 되는데
30:11과연 당 지도부가 바뀔 수 있을지
30:13만약에 여기서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된다.
30:16그리고 지금 기초단체장은 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30:19서울에 있는 주요 기초단체장은 25개의 각 구청장이 있죠.
30:25거기서 얼마나 또 성과를 냈느냐.
30:27또 경기도에 있는 시장도 많이 있습니다.
30:30예를 들면 성남시장 같은 경우는
30:32신상진 전 시장이 당선됐다고 그러더라고요.
30:36국민의힘이죠.
30:37그리고 용인시 같은 경우도 이상일 전 시장이 당선됐다고 그러더라고요.
30:43이렇게 경기도에서 시장으로 당선된 국민의힘이 얼마나 있느냐.
30:46이런 것도 같이 따져야 될 것 같습니다.
30:49이런 것도 따진다 그러면 장정욱 대표가 그냥 물러나기에는
30:52또 애매한 이런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30:54어려운 상황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면
30:58한동훈 후보의 복당이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겠죠.
31:01그렇다 그러면 한동훈 후보가 복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31:04본인의 정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
31:07이것이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1:10이제 한동훈 후보가 국회에 입성을 하게 되는 건데
31:13상대당이긴 하지만 지금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31:16계속해서 보수 재건을 외쳐왔잖아요.
31:19앞으로 보수 재건 움직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31:21한동훈 후보가 얘기하는 보수 재건이 어떤 방향인지
31:24그 비전이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31:28그렇지만 지금의 당권파라고 하는 장동혁 대표가
31:32그동안 유지해왔던 어떤 노선에 대해서는
31:35좀 다르게 가겠다라는 부분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31:38그렇다면 지금 국민의힘은 당권파대
31:42친한계의 어떤 대립 구도가 훨씬 격화될 수밖에 없다.
31:46저는 좀 전에 복당을 말씀하시는데
31:49이제 한동훈 당선인은 복당은 이슈가 아닐 것 같습니다.
31:55본인이 복당을 하지 않더라도
31:57그리고 서두를 이유도 없을 것이라고 보여지고
31:59복당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친한계와 함께
32:02보수 진영 내에서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데
32:06이렇게 됐을 때 과연 친한계를 당권파가
32:09그럼 제지할 수 있느냐?
32:11징계할 수 있느냐?
32:12저는 이건 사실상 어렵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32:15아마도 지금 장동혁 대표가 오늘의 광역단체장 4곳
32:19그리고 재보궐선거에서의 4곳의 승리
32:23또는 기초단체에서의 승리
32:25이런 부분을 가지고 본인이 사퇴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32:29라고 하면서 버티기로 들어갈 것 같은데
32:31그렇다면 이제 장동혁 대표의 당권파와
32:35한동훈 당선인 간의 친한계
32:39이 양쪽의 대립은 더욱 극대화될 가능성이 높아져 보이고요
32:44그런 부분들 속에서 어떤 보수를 제거하겠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한
32:49명확한 비전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32:53알겠습니다. 오늘은 서울시장 선거
32:56지금 개표 결과를 중심적으로 전해드렸는데요
32:58현재 개표율은 94.55%고요
33:01오세훈 후보가 48.73% 득표율
33:04정원호 후보가 48.55% 득표율
33:08약간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은데
33:10아직은 뭐라고 속도 안 할 수 없는
33:11굉장히 근접된 경쟁이라는 점으로
33:13오늘 말씀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33:16더불어민주당 김진욱 당대표 언론특보
33:18국민의힘 이진우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21한 말씀 고맙습니다
33:2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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