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 기자, 이현수 경제산업부장 나왔습니다. 가장 궁금한 건 이겁니다. 대체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나요?
00:10다수의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더 올라가는 걸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18어디까지 올라갈 거냐 이렇게 물으면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높은 곳은 5천 후반까지도 언급을 했는데요.
00:24다들 관건은 5천 피해 얼마나 잘 안착하느냐에 달렸다고 봤습니다.
00:29안착할 수 있느냐?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어요?
00:32코스피의 역사를 잠깐 살펴보면요. 1983년 코스피가 공개되고 89년에 1,000포인트를 돌파했거든요.
00:3921년 1월 3,000포인트 넘은 뒤에 4년 동안 박스권에 갇혀 있었는데 4,000이 넘은 뒤에는 3개월여 만에 5,000이 된 겁니다.
00:47이렇게 너무 빨리 오르다 보니 이거 거품 아니야? 라는 의심에 대한 증명을 실적, 이런 숫자로 증명을 해야 한다는 건데요.
00:55전문가들은 이 실적이 좋다는 점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0:58정말 그러니까 진짜로 이거 거품 아니야? 라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도 하긴 하던데 실적이 좋아요.
01:04숫자에 주목을 하고 있는데요. 당장 다음 주에는 삼성과 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작년 4분기 본실적이 발표가 됩니다.
01:12최근 기억하시겠지만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 20조 기록 세웠던 거 기억하시죠? 본실적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보더라고요.
01:21그리고 4월에는 이제 1분기 실적이 나오게 되는데 그 실적까지 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01:27그리고 전문가들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01:31변수로는 미국의 관세 협상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나 또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천특위 위원들과 만나 강조한 3차 상법 개정,
01:40또 서학 개미들을 복귀시키기 위한 정부의 유인책이 나올 텐데 이게 얼마나 성공할지 등이 변수로 꼽힙니다.
01:45한국거래소 이사장인가요? 6천특까지 갈 수 있다고 했는데 어때요?
01:52단기적으로 좀 많이 오르다 보니까 조정 국면이 올 것이라는 관측도 당연히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나옵니다.
01:57특히 우려하는 건 이 5천이라는 지수를 뜯어보면 상위 쏠림 현상이 분명히 있다는 건데요.
02:04전체 시가총액의 약 40%가 삼성, 하이닉스, 현대차 이렇게 상위 3개 기업에 쏠려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02:11또 증시 숫자만큼 실제 경제 성적표가 따라줘야 하겠죠.
02:16오늘 한국은행이 지난해 경제 성장률을 발표했는데 1% 턱걸이 성장이었는데요.
02:21반도체 등 정보기술 부문을 빼면 0.4%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02:25또 환율도 우려되는 부분에 속합니다.
02:29가장 궁금한 부분은 지금이라도 주식 투자를 해야 하냐 하면 어느 다양한 분야 해도 되냐 이런 건 같아요.
02:35지금 반도체에 많이 쏠려 있다 보니 그 부분이 많이 궁금해서 저도 전문가들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02:40좀 이 쏠려 있는 구조가 완화될 수 있는 그런 주목할 만한 종목이 있는지요?
02:45특히 반도체, 피지컬 AI는 당연히 긍정 전망을 했고요.
02:49조선 방산주도 언급을 했고 최근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금융주,
02:53그리고 실적 대비 주가가 덜 올랐다고 보고 있는 바이오주 등을 꼽았습니다.
02:58하지만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원칙이라는 점도 덧붙여 설명드리겠습니다.
03:03대통령도 어제 그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03:04이현수 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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