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부 이남 이사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일단 개표는 진행이 돼야 되는데 출구조사 결과는 뚜껑이 열렸어요. 어떤 거예요?
00:07맞습니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일주일 만에 뚜껑 열어보니까요. 민주당이 11곳 우세, 국민의힘이 1곳 우세, 경합지역이 4곳으로 나타났는데요.
00:18출구조사 일단 결과 보면 서울은 정원호 후보 51.4%로 오세현 후보 약 5%포인트 격차로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0:27서울 같은 경우는 막판 여론조사에서는 정원호 오세현 후보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였는데 출구조사에서 오 후보가 더 좁히거나 뒤집히는 못한 상황입니다.
00:37출구조사 결과만 보면 서울을 비롯해서 경기나 인천 수도권은 민주당이 지금 석권하는 분위기입니다.
00:46부산 같은 경우에 전재수 박형준 후보가 격차가 2%포인트도 안 되는 접전으로 나타났는데요.
00:53부산 기억하시겠지만 막판에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보수결집, 호소한 것이 일부 결집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01:05있습니다.
01:06다만요. 부산 제외하고요. 경남, 울산은 민주당이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1:11일단 경합지역이 4곳이 남아있어요. 그것을 보면 어때요? 좀 예상됐던 것도 있고 의회다 하는 것도 있어요?
01:18일단은 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이 공통으로 예상한 경합지역이 4곳이었는데 서울, 부산, 울산, 경남이었습니다.
01:26그런데 일단 출구조사에서는요. 4곳 중에서 부산을 빼고는 민주당이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1:33그런데 서로 관측이 달랐던 곳 바로 대구입니다. 민주당은 접전지다. 국민의힘은 우세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01:40추경호, 김부겸 후보 수치가 격차 1%포인트도 안 됩니다. 김부겸 후보 계속 샤이 김부겸 있다. 이렇게 주장을 했었는데
01:51일단은 그 얘기도 맞지 않냐 이런 해석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01:56일단은요. 민주당은 또 우세 지역, 국민의힘은 접전지로 꼽았던 강원지역도 있는데 경합지역으로 분류가 됐거든요.
02:03우상호, 김진태 후보가 3%포인트 차이도 나지 않는 접전인데 여기도 보면 막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원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02:13사실 강원 같은 경우에는 여론조사에서 접전까지 나왔던 곳은 아니었는데 어쨌든 접전으로 나오고 있고.
02:19이 출구조사 결과대로만 보면 정청래 장동혁 대표 어때 보여요?
02:23일단은 출구조사대로라면 민주당은 압승이죠. 그런데 정청래 대표로서는 가장 중요한 곳이 전북 결과입니다.
02:31전북은요. 민주당 이원택 48.5, 무소속 김관영 46.3%로 경합입니다.
02:38만약에 김관영 후보가 이긴다면 정 대표 책임론 불거질 수 있거든요.
02:43왜냐하면 호남에서 무소속 광역단체장이 당선된 적은 없기 때문입니다.
02:504년 전 지방선거 때는요. 17곳 중에 12곳을 국민의힘이 가져갔었는데
02:56일단 이번 선거에서는 경북 한 곳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3:01경합지역 4곳에서 추가로 승리 못 가져오면 장 대표 퇴진론이 불거질 수도 있습니다.
03:07그런데 출구조사가 어때요? 맞습니까? 개표까지 쭉 비교를 해보면 어때요?
03:12저희 소개해드린 경합지역은요. 끝까지 예측 불헙니다.
03:164년 전 기억하시겠지만 경기지사 출구조사 1위 후보와 당선이 엇갈렸거든요.
03:21방송 3사 출구조사 때는요. 김은혜 당시 국민의힘 후보가 49.4%, 0.6%포인트 차로 예측 1위였는데요.
03:32당시 개표 때 새벽 5시에 넘어서 결과가 뒤집히면서 김동연 후보가 0.15%포인트 차이로 이겼습니다.
03:40잘 들었습니다. 이남희 기자 잠시 후에 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3:4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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