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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평택을’ 결국 끝까지 5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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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금 전에 저희가 드론을 이용한 전국 이 시간 투표율 제가 정리를 해드렸는데
00:08가장 인상적이었던 지역, 영상 말고요. 수치 여쭙는 겁니다.
00:13지금 이 시각 현재 투표율 기억에 남는 지역이 어디였어요?
00:16저는 평택이 기억에 남습니다.
00:18평택이 굉장히 낮았잖아요.
00:19그것도 보궐선거 지역이 낮았어요.
00:22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00:23부산 북구 지역은 평균보다 높았고요.
00:26그러니까요.
00:27그러니까 기억에 남아요.
00:28그런데 평택 지역은 평균보다 한참 낮더라고요.
00:33지금 저 수치입니다.
00:34우리 PD가 지금 넣어줬네요.
00:35왜 낮을까?
00:37그러게요.
00:38평균보다, 전국 평균 46%보다 지금 둘 다 보궐선거 지역입니다.
00:43그렇죠.
00:43부산 북구 갑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53%가 나왔는데
00:49똑같은 보궐 지역인데 경기 평택을은 39%로 확연히 낮아요.
00:56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00:57보통 선거는 누구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가는 것도 있고 누구를 또 떨어뜨리기 위해서 나가는 것도 있어요.
01:04분노 아니면 응원입니다.
01:07그런데 평택을의 경우에 제가 볼 때는 굳이 누구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될 이유를 지금 못 찾고 있는 것 같아요.
01:14그 5명 후보 가운데.
01:16그리고 이거는 어떤 진영 간의 단일화도 다 깨졌고 5명이 나왔는데 저도 경기도에서 국회의원을 하지 않았습니까?
01:27네.
01:28의외로 경기도도 토박이 의식이 꽤 강한 지역이 많아요.
01:31그러니까 갑자기 조국이라고 이름은 다 알지만 왜 조국 저 정치인이 부산도 아니고 갑자기 평택 왜 왔지?
01:40뭘 하려고?
01:41진정성이 있을까?
01:43그리고 처음에 두 달짜리 월세 얻었다가 또 1년짜리로 바꿨다고 그러고 진정성에 있어서 꼭 찍어줘야 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고.
01:53또 김용남 민주당 후보도 결국은 경기도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대부업체의 일이 좀 컸을 거예요.
02:01그 사건이.
02:03그래서 이거 찍으면 결국 나중에 또 무슨 문제가 생기지 않나?
02:10그리고 더더군다나 민주당 계열의 많은 유권자들이 좀 헷갈린 거죠.
02:17누가 적통이냐 말이죠.
02:18이게 또 헷갈리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02:21그러니까 무슨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는 또 무슨 김용남 후보한테 갔었죠.
02:28그리고 그다음에 또 예전에 삼철이라고 하는.
02:33김현철 대통령 아들.
02:34그렇죠.
02:35김현철이 아니고.
02:36김영삼 대통령 아들.
02:37YS 시절의 삼철의 한 사람은 또 조국 후보를 지지하고 이래버리니까.
02:42민족의 유권자들도 조금 헷갈렸을 겁니다.
02:45그래서 누구를 당선시켜야 될 이유도 떨어뜨려야 될 이유도 없는 상황에서.
02:49다만 유희동 의원이 유일하게 토박이란 말이에요.
02:54네.
02:55유희동 후보.
02:55유희동 후보가.
02:56그러다 보니까 유희동 후보가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좀 유리한 국면도 있을 수가 있겠죠.
03:04토박이라고 하는 그런 면을 강조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03:09그러다 보니까 결과적으로는 투표할 의지나 의향이 전반적으로 유권자 전체적으로는 꺾이지 않았을까.
03:18그렇군요.
03:19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저렇게 끝까지 완주를 하게 되면
03:28유희동 후보 입장에서는 황교안 후보와 단일화만 됐다면 굉장히 수월하게 선거를 치를 수 있었는데
03:36결국에 황교안 후보가 끝까지 버텼잖아요.
03:38이거는 나한테 압박하는 거냐라고 하면서.
03:41그렇죠.
03:41왜냐하면 사실은 같은 보수 진영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부정선거와 관련된 사안에 있어서는 워낙 다르거든요.
03:51그다음에 제가 알고 있는 황교안, 제가 알고 있는 유희동, 비슷한 보수 계열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03:58합쳐질 수도 있다.
03:59너무나 색깔이 다르고 여태까지 정치 활동을 한 내용들이 다릅니다.
04:03그래서 굉장히 단일화에 어려움이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아닌 게 아니라 단일화가 안 됐죠.
04:12그렇군요.
04:13지금 같은 보궐선거지만 부산 북구가보다 현저히 지금 투표율이 낮은 이유.
04:17결론적으로 들어보면 그거네요.
04:19나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없어?
04:24이런 식의 외면당한 것도 없지 않아 있다는 거잖아요.
04:27그렇죠.
04:28그러니까 관심이 없어서일 수도 있고 처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04:32진흙탕 선거가 되고 네거티브전으로 흐르게 되면서
04:36실제로 가족 간에 있었던 그러한 일들까지도 끄집어내오면서
04:40상당히 비호감을 높이는 선거이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보고
04:45그러니까 투표를 과연 해야 될까?
04:47도대체 뭐가 남는 거지?
04:49라는 생각을 했을 수 있습니다.
04:50그리고 또 하나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04:54경기도지사 선거도 경기도가 아마 투표율이 좀 다른 지역에 비해는 좀 낮을 겁니다.
04:58그런 측면들도 같이 있을 거예요.
05:01그런데 제가 볼 때 어쨌든 평택시장도 가서 찍어야 되고
05:03도의원도 찍어야 되고 평택시의원도 찍어야 되는데
05:07그럼 보궐선거만 낮을 수 있을까?
05:11전반적으로 아마 평택시 전체가 뭔가 침체된 분위기로
05:14지금 이번 선거를 임하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좀 들어가지고
05:18어쨌거나 나의 어떤 권리를 이번에 얘기를 하고
05:22그다음에 선출하시는 분들에게 지역발전에 관한 여러 가지 요청들을 많이 할 수 있는데
05:29그 부분들이 좀 낮다라고 하는 점에서는 좀 다소 아쉽습니다.
05:33하지만 오후에 또 갑자기 또 평택시민들이 몰려와서 투표를 할 수도 있는 겁니다.
05:40선거 투표율은 마지막에 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05:44그때까지 신중하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5:46감사합니다.
05: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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