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충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충청권은 매 선거 때마다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죠.
00:09그리고 캐스팅보트 역할도 해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어디로 향할지 어떤 곳을 가리키고 있는지 주목됩니다.
00:19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대욱 기자가 나가 있네요. 김대욱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6네, 충남 천안에 나와 있습니다.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맞붙었습니다.
00:35충남도지사 선거는 충청권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선거운동 막판까지 후보들은 표심 잡기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00:44박수현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고
00:49현직 충남지사인 김태흠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도정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00:57이 시각 현재 충남지역 투표율은 45.6%를 기록 중인데요.
01:02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01:05충남지사 선거에 대해 여야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01:09민주당은 우세로 평가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01:14충청권은 역대 선거마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꼽혀왔습니다.
01:20중도층 비중이 높아 선거 때마다 승부처 역할을 해왔는데요.
01:25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1:30지금까지 충남 천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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