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대한민국이 이른바 젠슨 황 효과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00:05젠슨 황의 방안을 앞두고요.
00:07젠슨 황은 이미 대만에서 본인의 단구 식당에 한국 기업인들만 불러서 만찬 회동을 열었습니다.
00:15그 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49젠슨 황과 함께 손발을 맞췄던 분이죠.
01:00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유흥준 대표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
01:03어서 오십시오.
01:05제 표현, 우리나라에서 젠슨 황을 제일 잘 아시는 분, 잘 아는 분.
01:10적절하다고 보세요, 본인도.
01:127년만 알았습니다.
01:14우리나라에 7년 안 인연이 있었겠습니까?
01:18제가 유흥준 대표를 직접 모신 이유는 이거예요.
01:22이번 주 후반에 젠슨 황이 오는데 한국을 좋아하는 건 알고, 한국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01:27그래도 또 와서 우리나라 웬만한 기업인들 다 만난다.
01:31지금 젠슨 황이 우리나라와 함께 그리고 있는 큰 그림, 큰 그림이 도대체 뭐라고 보십니까?
01:38젠슨이 작년 초부터 언급한 것이 피지컬 AI를 언급하셨거든요.
01:45그런데 피지컬 AI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나라 중에 저희 나라는 탑3 안에 들입니다.
01:52한국이요?
01:53그런데 다행히도 중국이 미국 견제로 말면 아마 피지컬 AI를 엔비디아하고 코옥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죠.
02:01그런 측면에서는 한국은 아주 큰 혜택을 받은 거고, 그런 측면에서 젠슨이 다시 오시면서 대기업들의 총수들을 만나면서
02:10실제 그것을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2:16저게 젠슨 황의 일구슬 두족, 발처치까지 앞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일정 추적 사이트까지 생겼고요.
02:23주요 방안 일정 한번 보겠습니다.
02:27주말에 한국에 와서 좀 더 기대가 되는 성수동에서 삼겹살 회동도 하고요.
02:33김택진 대표도 만나고 네이버, 그리고 아예 예능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는데
02:37오늘 근데 대만에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워낙 채태원 회장과는 이념이 깊지만
02:42아예 반도체, 웨이퍼 이런 거 더 만들어주라고까지 요구를 할 정도면
02:51이게 특정 기업과의 관계가 아니라
02:54최태원 회장에게 아예 반도체를 요구하는
02:57이게 이 정도 수준이면 어마어마한 두 기업의 협업 아닌가요?
03:02그렇죠. 결국은 지금 AI 구의원의 제1병력이 메모리거든요.
03:07HBM이거든요.
03:08HBM의 잣대를 갖고 있는 회사가 SK하이닉스, 그 다음에 삼성전자죠 사실.
03:15그렇기 때문에 그 깔때기를 더 높이면 높일수록
03:19사실은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더 고객들한테 AI를 더 쉽게 공급할 수 있는
03:26그런 환경이 되는 겁니다.
03:28LG가 사실 어제 우리 주식시장에서 굉장히 급등했고
03:32LG와의 협업, 딸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03:37어떻게 젠슨 황과 딸의 어느 정도 역할 분담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03:42메딘슨 황 이사님이죠. 본사의 마케팅 이사님이신데
03:48실제 2020년에 미디어 들어오시면서 실제 큰 이벤트 이런 것들 관련해서는
03:55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고
03:57작년에 깐부 미팅이 있지 않습니까?
04:00그것도 실제 메딘슨 황 이사께서 하신 거예요.
04:04이번에 삼겹살 미팅도 아마도 제가 예측하건된 그렇게 한 걸로 생각이 되고요.
04:10실제적으로 그래서 젠슨이 많이 믿고 좀 따르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4:16이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최태원 회장, 구광모 회장
04:22그리고 이제 그래픽 한번 부탁드릴게요.
04:26NC 대표, 과거 김택진 대표와도 예전에 메모리 카드 관련 인연이 있었고
04:32두산그룹의 박정은 회장 얘기도 있는데
04:34제가 사실은 유 대표님 모셔서 제일 궁금했던 게 뭐냐면
04:42젠슨 황이 당순한 CEO를 넘어선 행보 같거든요.
04:46유재석 씨가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도 나오고
04:48젠슨 황이 이렇게까지 광폭 행보를 하는 개인적, 본인의 신념은 뭐라고 보세요?
04:54제가 볼 때는 그 양반은 파이언니어 역할입니다.
04:58실제 엔비디아 기술 자체에 대해서 보통 CEO들은 누가 써준 것을 30분이나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는데
05:06이분은 보통 GTC 행사에서 한 2시간 반 이상짜리를 스크립트 없이 본인이 직접 설명을 하실 정도로
05:14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력 그걸 갖고 있고요.
05:17그러니까 그것을 통해서 고객들한테 특별히 AI에 관련된 분들한테 편하게 이해시킬 수 있는 그런 역량이 있는 것 같아서
05:25많은 사람들이 셀럽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걸로
05:29선구자 역할, 개척자 역할 이런 것들에 대한 본인의 소명의식이라는 게 있는 겁니까?
05:34그렇죠. 왜냐하면 1993년도에 처음 GPU를 통해서 게임용 비즈니스로 시작했거든요.
05:40그런데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1999년에 GPU를 통해서 실제 범용 영역으로 한 것이 지금 AI 시장까지도 열게 된 거거든요.
05:50그러니까 이 양반은 실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보통은 매 5년마다 혁신을 이루는 그런 캐릭터를 가진 그러한 매니저라고 보시면 좋을
06:00것 같습니다.
06:007년 함께 일해보셨잖아요.
06:02그래서 좀 에피소드라면 젠슨왕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의 법칙, 이런 경영 법칙은 뭐가 있으세요?
06:14저거죠. 대화를 할 때 LUA라고 있습니다.
06:18Listen carefully, Understand clearly, 그 다음에 Answer correctly거든요.
06:24대화를 할 때 젠슨이 어떤 얘기를 물어봤을 때 정확히 들어야 됩니다.
06:30만약에 그 말을 듣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다시 질문하고요.
06:35몇 번을 안 하면 심한 얘기가 나옵니다.
06:37그래서 나온 게 LUA라는 얘기가 나오게 되고요.
06:42그 다음에 실제 한 배를 탔다는 We No One Lose Alone이라는 얘기가 있거든요.
06:48그래서 제가 있었을 때 두 번의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06:522018년, 2022년 중반에 있었는데 그때 전 직원을 전혀 레이오프가 없었어요.
06:59레이오프라는 건?
07:00자르지는 않았습니다.
07:01그리고 대신 여러 가지 여행을 자제한다든가 운영비를 줄인다든가 이렇게 하고 같이 간 경험이 있어요.
07:10결국 그랬더니 주가도 3개월이나 6개월 만에 회복되게 됐고요.
07:15뭐 그런 경험이 있죠.
07:16그래서 No One Lose Alone이라는 우리는 한 몸이고 한 배를 탔다.
07:20그런 스피릿이 실제 미디어 직원들한테는 회사에 대한 만족도,
07:24그 다음에 회장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07:26왜, 질문을 한 번 더 넣을게요.
07:28왜 인간 젠스랑을 집중하는 이유는?
07:30이게 사실은 그의 신념과 소명의식, 경영 철학도 중요하지만
07:34결국 우리가 지금 현재 SK하이닉스 3전, 혹은 두산, 네이버까지
07:38우리나라 구제 대기업과 협업을 하면서 결국 피지컬 AI, 반도체,
07:43우리나라의 모든 업종, 주요 업종들과 협업하면
07:46결국 우리로서는 그런 투자처, 그게 주식이든 우리의 국부를 늘리는데
07:52엄청난 도움이 될 거라고 본인도 보시는 거죠?
07:55그럼요.
07:56저도 사실은 이런 기회가 한 사람의 한국 사람으로서
08:01또 전 엔비디아에 근무한 사람으로서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요.
08:05저희가 이 기회를 놓치면 정말로 큰 실기를 할 것 같습니다.
08:09이게 진짜 중요한 기회다.
08:11알겠습니다.
08:117년과 젠순왕과도 호흡을 맞췄던 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유흥준 대표에게
08:17이른바 젠순왕 효과에 대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08:21말씀 고맙습니다.
08: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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